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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71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 21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8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명성교회,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5장을 전했습니다.
☆내용
유월절 만찬 상에서 하신 말씀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제자들이 당할 고난과 성령께서 오셔서 하실 일과 주님의 부활로 인한 제자들의 기쁨에 관한 내용.
☆분해(分解)
16 : 1~11 제자들의 근심과 성령이 오심
16 : 12~15 성령의 사역과 제자
16 : 16~24 제자들이 경험하게 될 기쁨
16 : 25~33 환난 후의 승리
☆주해(註解)
1.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7절) : 성자께서 떠나야만 성령께서 오신다고 하였으므로(7장 39절), 육신을 가지신 성자의 제한된 한계성을 넘어 활동하시는 성령의 우주적인 활동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2.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13절) : 성자도 성령도 자의로 말하지 않고 성부에게서 들은 것을 말씀하신다(5장 19절, 7장 17절, 8장 26절, 15장 15절). ‘장래 일’은 교회 설립 때부터 세상 끝 날까지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진행된 사건들이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초점으로 하시는 모든 일을 가리킨다.
3.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20절) : 제자들은 주님과 헤어짐으로 근심하게 되나 세상은 주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뻐한다. 그러나 후에는 제자들은 주의 보내실 성령을 통하여 기쁨을 누리나 세상은 주님의 부활로 패배하게 된다.
목사님 :
기독교는 어쩌면 세상과 반대현상을 보인다.
4.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24절) : ‘구하라’란 명령형 또는 현재형으로 계속적으로 구하라는 뜻이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받는 응답은 큰 기쁨이 될 것이다.
목사님 :
구하라는 것은 주시겠다는 것이다. 구하라는 말씀은 횡재나 다름없다.
5.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33절) : 유월절 식사 후 하신 말씀의 결론이기도 하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위로하고 평안을 주시기 위해 이 말씀을 하셨다.
6.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 이 세상을 주님의 수하에 확실히 해놓았다는 선언의 말씀이다. 또한 이 말씀은 성도들에게 고난이 전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담대하게 대처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목사님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신 말씀은 주님이 ‘세상을 이겼다’는 말씀이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교훈(敎訓)
1.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성도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13절).
2.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로마서 10장 17절).
목사님 :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덕목은 믿음이다. 믿음은 선물이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 믿어진다.
회중 :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는 말씀과 같게 보며 될 것이다.
3. 주님께서 이 세상을 이기셨으므로 주님을 따르는 성도도 세상을 이긴다(33절).
☆적용
1. 성령의 인도함을 받자.
2.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 믿음을 든든하게 하자.
3. 환난에 대하여 담대하며, 주님처럼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자.
나눔 #1
나는 포항할렐루야교회 성동경 목사다.
우리 교회 교인들이 교회 옆에 건립하는 요양병원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기독언론인들이 관심을 가져달라. 또 기도해 달라.
나눔 #2
그렇게 하겠다. 알아보도록 하겠다.
목사님 :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진리이냐 윤리이냐?
회중 : 진리다.
목사님 : 교회 세습이 진리이냐 윤리이냐?
회중 : 윤리이다.
목사님 :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을 허용하는 판결을 했다.
그런데 예장통합총회가 최근 법을 어기고 이를 뒤집어 버렸다.
요즘은 ‘여론’이 문제인 것 같다.
예장통합은 국내 교단의 대표적인 교단이다.
명성교회는 예장통합 교회 중 대표적인 교회다. 규모가 가장 크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교회 중 한 교회로 불리고 있다.
우리 교단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이 아버지 김삼환 원로목사님보다 영성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회중 :
김삼환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명성교회를
당대 대한민국의 대표적 교회 중 한 교회로 성장시켰다.
선한 사역을 많이 하셨다. 한국교회사에 굵직한 선한 족적을 많이 남기셨다.
나도 명성교회 대물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 되더라.
명성교회 교인들이 좋아하는데 왜 밖에 있는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성경에는 담임목사직에 대해 세습하라, 하지 말라는 말이 없다.
성경을 보면 제사장들은 대물림을 했다.
국내에는 190여개의 교단이 있다.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신지 2천년이 지났다.
그런데 느닷없이 2013년 예장통합총회(교단)가 국내 처음으로 세습을 반대하는 법을 만들었다.
반면 국내 한 교단은 최근 세습을 찬성했다.
회중 :
이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은 대한민국 현대사와 대한민국 교회사의 한 복판을 통과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나는 세습 반대와 관련된 일들이 사악한 사람이 계획한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목사님과 교수님, 장로님, 학생들, 교인들은 더 이상 이용당해 수치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앞으로는 절대 동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 기독인이 우리의 교회,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키지 않는다면 누가 지켜 주겠는가?
사악한 사람은 어떤 악한 일도 다~한다.
대한민국의, 지역의 대표 교회들을 무너뜨리면 나머지 교회는 추풍낙엽에 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마음이 아프다.
대통령이 그대로 당하더니…
이번에는 명성교회가 그대로 당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나?
나눔 #3
물론 집사님은 그럴 일이 없겠지만
예를 들어
집사님이 한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눔 #4
나는 그런 악한 일을 안 한다.
악한 사람이 그런 계획을 세운다면 이렇게 하겠지.
먼저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포섭할 것이다. 술과 돈 등으로.
그들에게 그럴 듯한 잘못된 정보와 교회나 당사자의 이지미를 훼손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그런 뒤 보도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군소언론들이 다투어 취재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주요 언론보도를 따라가는 보도를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앞선 보도를 하기 위해 온갖 것을 다 파헤치며 불명확한 뉴스(가짜뉴스)도 생산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시민, 사회단체에 연락해서 “언론에서 세습 문제를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왜 시민, 사회단체에서 성명서 한 줄 나오지 않느냐. 성명서를 발표하면 보도하겠다.”며 성명서를 발표하도록 할 것이다.
당연히 시위도 벌이게 할 것이다.
그러면 또 언론에서 다투어 보도하고…
다음에는 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를 찾아(아는 학생으로부터 소개 받아) “언론에서 세습 문제를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왜 학생들이 시위를 하지 않느냐. 모두 세습해 버리면 졸업 후 어느 교회에 갈 것이냐”며 시위를 하게하고, 동맹휴업도 하게 유도할 것이다.
이와 함께 교수들도 포섭할 것이다. 역시 교수들에게 “학생들이 시위하고 있는데 왜 교수들이, 최고의 지성인들이 가만히 있느냐”며 입장문 발표와 시위를 부추길 것이다.
그러면 또 언론에서 다투어 보도할 것이다.
여론을 ‘일파만파’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에 앞서 그들의 종노릇 하는 사람을 총회 재판국원으로 심을 것이다.
재판국원들을 대상으로 세습반대 로비도 벌일 것이다.
그 재판국원은 그들의 뜻에 따라 실제 세습에 반대했지만 찬성한 사람처럼 여론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래야 탄로 나지 않을 테니까.(재판국원들은 세습과 관련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함)
방법은 동영상을 이용할 것이다. 실제 그가 다니는 교회는 동영상을 통해 오히려 그림으로 홍보해 줄 것이다. 그래야 그 교회에서 반발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총회총대인 목사님과 장로님을 포섭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을 것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뒤에는 자신은 00지역 0000사에 취업할 것이다.
자신의 언론에 보도를 하지 않고 타 언론사들을 부추겨 세습반대를 이어갈 것이다. 그래야 자신은 탄로 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눔 #5
왜 이시기에 세습반대를 띄우는가?
나눔 #6
2010년 11월인지, 2009년 11월인지.
“…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이번에는 종교단체를 이용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세습하고 있다… 조선왕조시대도 아닌데… 교회 세습 이야기를 하면 자연히 북한 세습이 부각될 것이고… 000 목사님을 포섭해 세습반대 의견을 내도록 하고… 평신도연대를 만들어 세습 반대운동을 벌이도록 시키고…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분이 있다, 재판국원으로 추천토록하고… ?… 법 공부를 했다고 하면 된다… 재판국에 들어가면 국원들을 포섭토록하게 하고… 어떻게 국원들을 포섭하지 ?… 국원들에게 차를 태워 준다고 하면 될 것이다… 그 분에게는 차가 없다… 그러면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차를 태워 달라고 하면 되고… 국원 한 사람씩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한 뒤 돈을 주고 세습반대를 부탁하고…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나는 미리 만들어 둔 00지역 인터넷 언론사에 들어가면 되고… 00국장 하면 쉽게 못 잡아 갈 것이고… 그동안 '바지 책임자'를 구해 대충 인터넷 언론을 관리토록 하고… 자금은 대 주셔야… 빌딩에 얻어 주면 좋고… ? … 20평 정도 사무실이면 얼마 안 한다… (가격이 싼) 영등포에 구하하면 되고… 나중에 갈 때는 연합뉴스 등에 부탁해 보도(인사)토록하고…(물론 실행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지만 엿 먹으라는 마음에 <인터넷 언론 제호를> ‘회색뉴스’라 하면 되겠네… 의학용어로 '회백질'이라고 하면 되고… 회백질은 뇌와 골수가 있는 곳에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사고를 담당한다… 포스코에 압력을 가해 월 1천만원씩 광고료를 받아 사무실 비용과 직원 1~2명 월급주면 월 600~700만원 가져갈 수 있고… 그 회사를 그만두면 다시 우리 신문사에 오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시키고… 청와대?… 청와대 폭파하고… 프레스센터와 대통령이 있는 곳은 거리가 멀다… 그러면 비서들 있는 곳을 폭파하고… 대통령이 프레스센터를 찾는 날이 있다. 그때 하면 되고… 경찰수사망이 좁혀오면 마지막으로 밀항선을 타고 미국과 국경을 두고 있는 멕시코 국경으로 달아나고 그러면 못잡는다고 하더라… 우리가 나눈 위의 모든 내용이 당시 나왔던 말들이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그대로 진행된 것 같다…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악한 사람은 로비 한 사람들을 시위현장 즉, 반국가 시위에 참여토록 할 것이다. 참여하지 않으면 폭로하겠다며 협박할 것이다.
‘설마 그렇게까지…’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어떤 악한 일도 다~한다.
나는 세월호 침몰의 배후가 있다면, 경주지진을 일으킨 배후가 있다면, 포항지진을 일으킨 배후가 있다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난사한 배후가 있다면, 미국 시골교회서 난사한 배후가 있다면, 서울 면적보더 더 태운 미국 산불 배후가 있다면, 70명이 죽은 런던 서민아파트 화재 배후가 있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기획한 배후가 있다면, 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배후가 있다면, 명성교회 세습반대 배후가 있다면, 그 외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동일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됐다. 그만하라.
기도하자. 기도 외에 무슨 답이 있겠는가?
나눔 #8
나는 탄핵된 박근혜 前 대통령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됐는데…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는다.
나눔 #9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마음이 아프다.
많이 억울하실 것이다.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하나님께 붙잡혀 마지막 시대 인류구원 역사에 위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이 일이 일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함께 기도하자.
나눔 #10
우리 교회에는 교회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치리해 달라”고 담임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목사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말이 되느냐?
나눔 #11
치리하면
그가 교회 안 다니고 예수님을 안 믿으면 어떡할래?
그가 지옥가면 어떡할래?
치리는 정말 신중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기도 하고 또 기도하고…
사랑하라.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사랑이 악을 이긴다.
다시 말하지만 사랑하라.
나눔 #12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3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9월 15일~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2018 다음세대 목요집회’ 내달 4일 개막
경북일보 조현서거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교회일치·연합 앞장”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대구 대봉교회 ‘3인3색 부흥회’ 한창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대도교회, ‘사랑의 쌀’ 150포 전달
대경일보 김윤경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미래문화연구원 개원예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목사 인터뷰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 보배로운예수교회, 28일 부흥사경회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기독聯․포항중앙교회, 남진 초청 콘서트
CTS 포항방송국 김영준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권위 있는 비전성경사전(하용조 목사 저)을 보자.
▲거짓 그리스도=
자기가 약속된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등장하곤 했다.(행 5:36).
예수님은 말세에 이런 사람이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마 24;24, 막 13:22).
이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모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려는 점에서는 적그리스도(사탄)와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구별된다.
참고로 이런 사람이 한국에 23명이나 된다고 한다.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한단다. 성경을 볼 땐 아직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않았다.
▲거짓 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소명 없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자칭하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11:13)
이들은 사명감도 없이 자기 이익을 추구했다. 교회에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식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바울은 그의 사도권에 대해 오해를 받았고 그가 전한 복음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후 11: 1~15)
▲거짓 선생=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고 성도를 불경건한 생활로 인도하며(벧후 2:1) 말세에 나타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벧후 3:3~5)
▲거짓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나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거짓 예언을 하는 선지자다.(마 7:15, 막 13:22, 눅 6:26, 행 13:6, 벧후 2:1, 계 2:20, 19:20)
이들은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기도 했고(렘 20:1~6)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유도했다.(렘 5:31)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도록 주장하기까지 했다.(왕상 18:19~20) 그래서 참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과 대항하여야만 했다.(왕상 22장, 렘23, 겔 13장, 슥 13장)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양의 옷을 입고 오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셨다.(마 7:15)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