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고친 글] 익숙한 곳을 낯선 눈으로 보다 / 양선례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43 21.10.19 22: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20 05:46

    첫댓글 남도의 물길을 공부한 이때의 경험, 유리창을 뚫어 길게 매단 굴뚝이 있는 나무 난로, 뜰에 심은 오동나무가 세월이 좀 더 지나면 우람해질까. 아직은 볼품이 없다. 5관 4포, 밝은 별에 가려 빛을 잃은 별은 없나 살펴볼 일, 긴 글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고흥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