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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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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솥뚜껑 운전사 / 황정혜
작은미소로 추천 0 조회 51 23.04.03 03: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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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3 07:13

    첫댓글 내 친지 한 분도 당뇨와 혈압이 심했는데 아내분이 어찌나 식단을 꼼꼼하게 관리해서 그런지
    90 살인데도 건강하게 사십니다.

  • 작성자 23.04.04 06:48

    먹는 것을 워낙 잘먹고 좋아하니 안쓰럽답니다. 선생님 댓글에 희망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4.03 08:1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4 06:49

    선생님! 고맙습니다.

  • 23.04.03 09:40

    훌륭한 솥뚜껑 운전사입니다. 그 많은 일을 해내신 황정혜 선생님은 '모범 운전사' 상이 아깝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04.04 06:50

    선생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부끄럽습니다.

  • 23.04.03 09:53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가계일에 집안 살림, 공부에, 내조까지 선생님은 대단한 분이세요.

  • 작성자 23.04.04 06:53

    선생님! 그렇게 잘하지 못 한탑니다. 제가 글 소재가 빈약해 오류를 범하지 않나 생각할 때가 많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4.03 10:24

    우리 집과 똑같네요.
    당뇨 경계선에 와 있기에 잔소리를 많이 합니다.
    조심한다면서 밥(현미나 보리밥)은 한 숟가락도 안 뜨고 술은 매일 마십니다.
    이 부조화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런 남편을 위해 먹거리를 준비하는 선생님이 위대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04.04 07:09

    여기저기 찾아보고 좋다는 것은 다 해달라고 합니다. 먹는 것만 보이면 손과 입이 빨라져서 금방 바닥이 나요. 손 큰 제가 더 문제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맙습니다.

  • 23.04.03 22:22

    진짜 모범 운전사시네요. 큰며느리로서 가족을 섬기는 선생님의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4.04 07:03

    많이 부족하지만 모두에게 잘하자.는 마음입니다. 화 낼 때도 있는데 글쓰기를 하면서 반성도 하고 마음을 자꾸 어루만집니다. 선생님들 글 읽으며 고운 심성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3.04.04 06:59

    우와~~
    감동적인 글입니다.
    정말 모범운전사예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의 모습 엄지척이네요.

  • 작성자 23.04.04 07:08

    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잘하시는 데 글쓰기가 칭찬도 받게 합니다. 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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