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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핵심사역
행전 10:34〜38 유장춘 목사(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성경은 진리의 경전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관심이 크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알고, 바라보고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비신자의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에서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불변의 가치이고, 목적이고 목표이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먼저 예수님의 핵심사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〇 본문말씀
= 성령충만한 베드로 사도님이 설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셔서『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설교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요약하면 ① 착한 일을 행하신 것과 ②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병이 마귀, 귀신에게서 왔다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지만 많은 병은 마귀, 귀신에게 왔습니다. 마귀는 (디아볼로스)는 비방하는 자이고, 적의를 가지고 중상모략과 비난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려 합니다.
-사탄, 마귀, 귀신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①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공중은 하늘(sky)이 아니고 공기(air)이어서 이 땅 위의 모든 공기 속에 공중 권세 잡은 자 사탄이 무섭게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개인, 단체, 나라, 법, 정치, 윤리, 교육, 문화등등 모든 곳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② 행1: 16) 예수를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가 행동했던 원인은 『눅 22:3) 열둘 중에 하나인 가롯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서 것입니다. 즉 개인이 배반하고, 돈에 눈이 멀어서 악을 행하는 것이 악한 영의 지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⓷ 초대교회에서 성령충만하여 재산을 팔아서 사도에게 드리고, 사도는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 때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가 사탄이 마음에 가득하여 거짓으로 말한 결과 죽임을 당했습니다.(행5:1〜11) 즉 거짓말 하는 것도 악한 영의 지시를 받고 하는 것입니다.
〇 악한 영은 공산주의에서 가장 강하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사탄, 마귀, 귀신과 닮은 것을 말씀드리면 ① 자아비판과 상호비판을 제도적으로 하도록 하여 사로 갈라지게 하면서도 최고 지도자에 대해서는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② 교회를 무너트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얼마간 교회를 용인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현재 선교사들을 추방했고, 십자가를 강제로 철거하는 뉴〜스를 시청한 적도 있습니다. ③ 사람을 죽입니다. 소련과 중국에서 인구의 10분의 1을 죽였고, 북한에서는 300만 명을 죽였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〇 대한민국이 사탄이 가장 강하게 지배하는 공산주의, 선을 넘는 사회주의, 전체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그리스도인은 첨병이 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예수님의 핵심사역이 마귀를 멸하는 것이었고,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해방하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은 공산주의, 일당독재주의에서 가장 강력하게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국가의 명칭이 대한민국이며, 국가형태가 ‘민주공화국’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 초안자인 유진오 박사의 해석은 20세기 초기에 이르기까지는 공화국과 민주국은 동의어로 사용하였으나 근래 공화국 중에서 나치스 독일같은 독재정치나 소련같은 소비에트 제도를 채택하고 있어서 공화국의 정치형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제1조에서 공화국이라는 명칭만 사용하지 않고 권력분립을 기본으로 하는 공화죽임을 명시하기 위해서 ‘민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입니다. 민주공화국이란 군주제도를 두지 않고, 국민주권주의를 뜻하고, 권력분립에 입각하여 국가권력 행사를 통제하는 체제를 의미합니다.(양건, 헌법강의 3판 113-114)
〇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대상자보다 두표한 수가 더 많다는 보도와 본 선거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 여당이 더 많았지만, 모든 사전선거에서는 야당이 더 많다는 선관위 발표, 비례대표로 자유통일당을 찍은 투표자가 0명이 곳에서 선관위에서 투표했다는 증명을 받은 뒤, 자유통일장을 찍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 등등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깨는 현상입니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3.1운동 정신으로 해결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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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
〇 당장의 이익이나, 감각에 치우치지 말고 변하지 않는 가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믿고 살아왔지만 정말 옳은 가치관이 무엇인지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변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고 변하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정리했습니다.
- 저자는 ‘불변의 법칙’을 주제로 책을 쓰게 된 이유로 “십여 년 전 나는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고 예측 자료를 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 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 불확실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변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지만 살아가는 비결은 세월이 지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에 집중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불변의 법칙을 앞에서는 소제목별로 설명을 보태고, 뒤에서는 기억에 남는 문장을 옮기고자 합니다.
〇 내용요약
=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 1776년 영국 배 한척에게 신대륙 워싱턴의 대군이 겨우 전멸을 면했지만, 만약 바람이 반대 방향으로 불어서 영국 배가 상류에 올라갔다면 전멸하여 미군이 탄생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놀라운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하곤 한다. 예) 우주비행사를 훈련하기 위해서 우주복을 입고 훈련하다가 헬리콥터에서 바다로 떨어졌지만 우주복은 방수가 되어 뜰 수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비행사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안면을 열었기 때문에 익사해서 죽었다. 이것이 리스크다.
3. 기대치와 현실: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1950년 미국은 집 크기도 작았고, 많은 식구가 살았지만 사람들은 행복했다. 이유는 주변사람과 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만족했다. 지금은 소수의 사람들이 부를 축적했고, 그것이 SNS에서 알려지고, 이것을 통해 비교한다. 따라서 부와 행복은 가진 것과 기대하는 것은 똑 같이 중요하다. 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예) 존 보이드는 최고 조종사이다, 영향력 높은 전문가이지만 무례하고 변덕스러웠다. 실력은 좋았으나 인간성은 참아주지 못했다. 인성이 형편없었다.
5. 확률과 확실성: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사람들은 확실한 보증을 원한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면접 볼 때 스토리를 말하는 사람이 팩트만 말하는 사람보다 더 설득력 있다. 1,500명이 사망한 타이타닉호의 사고는 그 화려함, 탑승인사, 영화로 누구나 알지만, 1948년 4,000명 가까이 사망한 중국 배 강아호 침몰 사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 스토리의 힘이다. 예) 집을 사고팔면 돈을 벌 것이다 보다는, 집을 사서 이렇게 저렇게 리모델링해서 팔고 싶다가 스토리델링이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통계에는 감정이 빠져있다. 사람의 능력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도끼를 든 살인자를 피하기 위해서는 더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경제가 안정적일 때는 사람이 낙관적이 되고, 빛을 내어 투자하다가보면 또 경제가 불안해질 수 있다. 안정성이 불안정을 낳는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대책은 낙관론과 비관론이 이성적 수준보다 크기 때문이다,
9. 더 많이, 더 빨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자라는 속도가 빠른 나무는 곰팡이가 핀다. 인내심과 희소성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빌게이츠는 천제였다. 모든 책상에 컴퓨터를 두는 꿈을 가졌다. 천재이지만, 항상불안해 했다. 그래서 1년 불황이 와도 견딜 수 있는 현금을 갖고 있었다. 낙관론과 비관론의 중간이 좋다, 합리적 낙관론자이다. 인간세계는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은 극복했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했다.
14. 완벽함의 함정: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워런버핏의 성공요인은 깨어있는 시간 절반은 휴식과 독서를 했다고 한다. 집중해서 많은 시간을 일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적당히 쉬면서 일하는 사람이 성공했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문제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수용하는 것이 좋다 예) 손님을 다 수색하면 도둑질은 없겠지만 폐업하게 될 것이다. 불편함을 얼마만큼 견디는가를 알아야 한다.
16. 계속 달려라: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비약적인 발전은 천재들이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조명기구를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 보다 80년 전에 있었지만, 실명될 정도로 밝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에디슨이 더 나은 것을 발견한 것이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20. 겪어봐야 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달에 두 번째 로 밟는다는 기쁨보다 첫 번째가 아니라는 것을 더 생각했다. 즉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도 평범한 고통을 당하고 산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홍수를 겪은 개도 후에 성격이 바뀌었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 반면 더 중요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예) 1994년 베이조스는 종이책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창업하고 “수많은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고 광고하였다. 2024년 오늘날 아마존의 경영철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창업이후 세월이 흘렀지만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 행복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뭔가를 시도하다 보면 항상 누군가에게 아니면 혹은 어떤 일에 결과에 기대하게 된다. 그렇다 보면 일이 제대로 안 풀릴 때 기대치가 무너지고 스스로 실망 가득하게 된다.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마인드로 지금 하는 일을 '그냥' 하는 게 중요 생각해야 한다.
- 인성과 실력 둘 모두를 가진 사람은 지구상 없다. 일론 머스크가 정상으로 보이는가? 스티브 잡스가 정상이었던가? 인성이 파탄 난 사람들로 유명하지만 이들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다. 고로 실력과 인성은 별개로 보는 것이 맞다, 탁월한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성격적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래서 성공하는 것이다!
-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신기하게도 세상은 평화의 시대가 지나면 혼돈의 시대가 오고, 혼돈의 시대가 지나면 평화의 시대가 온다. 한마디로 사이클이 있다.
- 대공항이 없었다면 1930년대의 도약도 없었을 것이다. 당시 경제가 심각하게 망가지지 않았다면 뉴딜 같은 정책은 끝까지 잘 추진하기 힘들었고, 당시 줄도산이 없었다면 기업들이 절박하게 생산성을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 좋은 일이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좋은 일은 점진적인 변화의 결과물이지만 나쁜 일은 치명적 사건이나 실수가 원인이다. 평판을 쌓은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이것이 무너지는 데에는 5분이면 충분하다.
-창조는 어렵고 파괴는 쉽다,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복잡하지만 죽은 이유는 허망할 만큼 간단하다. 건물을 지으려면 수많은 기술자가 필요하지만 철거하는 것은 큰 망치면 된다.
-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합리적 낙관론자가 되자 이것은 현실이 바관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결국에는 문제를 극복할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 때때로 고집은 인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그만큼 생각을 바꾸는 일은 어렵다.
자신을 속여 틀린 생각을 믿는 것이 실수를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변하는 것과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변하지 않을 것을 장기전략으로 삼는 것이다.
〇 느낀점
- 내용을 읽으면서 이것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의도를 의심했지만 차분히 생각해 보니 불변의 법칙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이나 감각에 치충하기 보다는 본질적인 가치에 중심을 두고 사는 것이 옳은 삶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 스토리 텔러가 되리라 !
적당한 손해를 기쁨으로 감수하면서 살리라!
아슬아슬한 세상에서 기본기를 지켜면서 살리라!
고통스러울 때 그 고통이 환상적인 미래를 보장한다고 믿으리라!
가급적이면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타인을 볼 때 평가하지 말고 장점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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