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 나오는 "인자" 는 "엘리야"를 가리키는 것이다. 주님은 겸손하시기 때문에 나귀를 타고 오신다. 이 나귀는 엘리야를 가리킨다. (슥9:9). 주님께서는 2024년부터 엘리야에게 그분의 모든 소유를 맡기시고 향후 1006년 동안 이 세상을 진리의 말씀으로 다스리도록 하실 것이다. 엘리야는 주님을 위하여 건축된 백성을 예비하는 사명을 맡았다.(눅1:17,계21:2). 천년은 밤의 한 경점과 같다.(시 90:4). 엘리야는 밤 2경에 와서 밤 3경까지 주님의 종으로서 봉사하고 주님께서는 밤 4경에 새 예루살렘과 함께 다시 오신다.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예비가 완료 되면 다시 오리라"(요14:1~3).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데 그 예비한 모습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계21:2). 천년 통치 기간이 지나가면 예비가 완료 된다. 주님께서는 모든 죄의 문제가 다 유활불 불못에 소멸된 이후에 "죄와 상관 없는 상태에서 두번째 나타나신다"(히 9:28). 노아의 홍수는 밤 2경에 발생 했다.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7). 이 말씀은 노아의 홍수가 밤 2경에 발생한것 처럼, 인자(엘리야)도 밤 2경에 온다는 의미이다. 천년은 밤의 한 경점과 같다는 말씀을 이해하면 이 문제가 쉽게 이해 된다. 마 25:6에서 "밤중에 소리가 나되" 이것은 밤 2경을 의미한다.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에서 보내진 사람 "엘리야"를 의미하는 것이다.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것은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요 13:20). 노아는 그 시대를 정죄 했다. (히 11:7). 엘리야는 이 시대를 정죄 한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이루어지는 일은 다음과 같다. 인자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양과 염소로 나눌것이다. 인자(엘리야)는 인자의 징조(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를 믿는 자들을 그의 우편에 둘것이다. 그러나 인자의 징조를 믿지 않는 자들(금요일 십자가설을 따르는 자들)을 좌편에 둘것이다. 그 때에 임금(예수님)께서 우편에 있는 자들에게 선포 하시기를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라를 상속하라" 라고 선포 하실 것이다. (마 25:31~34). 인자=엘리야. 임금=예수님. 아버지=아버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