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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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소공동체모임시간과장소 |
2014-1-11 pm.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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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자
(출석자이름과참석인원수) |
17
박영옥(다리아), 고지희(아리아), 서용순(요셉), 전영자(글라라), 이수영(수산나), 류성한(루치오), 오병호(크리스토프), 한희정(소피아), 강창원(안드레아), 전혜숙(베로니카), 김민옥(수산나), 이상철(뽄시아노), 최인슬(아네스), 알렉스, 김형석(로렌죠), 김은주(캐시), 이제영(프란치스꼬), 윤희정(안젤라), 지영준(바으로, 헬레나) |
3 |
시작성가와기도 |
시작성가 1, 템파공동체를 위한 기도 |
4 |
복음말씀: |
요한복음 3,22-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영적체험이나생활말씀나눔 |
남편이랑 결혼하게 되면서 천주교로 개종을 하였다.
교리를 받을 때 병원에 있는 성당에 있는 수녀님께서 최대한 빨리 서례를 받았었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 신앙인이라고 말할 자신이 없는 이유기도 했다.
요즘에는 저 스스로 자체를 신앙인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복음 말씀 처럼 내가 떳떳하지 않은데 신앙인이라 말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내가 사는 사람에 대해서 맞는가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없는 것 같다. 요즘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을 할 때, 환자에게도 종교 이야기도 하고 내일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스스로 나에게 약속하여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 같다.
티비를 보게되면 운동선수나 유명인을 보면 마지막 멘트가 내가 아니라 하느님 덕분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는 것이 내가 누구 때문에 성공하였다 라던가 내가 아니라 그분 때문에 나아졌다 라고 말을 할수 있을 때, 나를 칭찬할칭 있을 때 내가 아니라 하느님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그렇게 되어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천주교 인이라 우리는 기쁠 때 항상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지금 뉴욕이나 영국의 날씨를 보면, 문제가 많은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템파의 날씨를 보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게된다. 이것도 앞과 마찬가지로 하느님때문입니다. 라고 말할수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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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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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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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사항, 지난달행사평가및건의사항 |
실천사항
가. 고운말 쓰자
나. 가족과 기도하기 |
지난달 음식봉사 해주신분들과 음식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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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행사평가
크리스마스, 송년미사 – 무사히 끝났다. |
지난달선교활동보고
가. 구역모임이나 미사에 안오신 분이 3분정도 된다. 이분들이 오도록 주보도 드리고, 연락을 하였는데 너무한 푸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구역모임에 관심이 있으시나, 내성적이시라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한다. |
건의사항
가. 주보를 미사 끝나고 나누어 주는 것은 어떠한가?
나. 친교 준비금액과 식사금액의 문제. – 재료비는 필요하지 않나?
다. 금액이 문제가 되면, 반찬을 줄이던가, 재료를 줄이는 방법은 어떠한가? |
6 |
알림사항
(구역장모임에서토의된사항,
구역원들의애경사) |
가. 1월 18일 본당 친선 골프. 오전 11시 30분. |
나. 1월 24-26 성당 돈보스코 행사. 26일 일요일 11시 미사 합동.
더워서 장소를 바꾸었으면. |
다. 2월 2일 구정 미사(국악 미사). 떡국과 만두국. |
7 |
행사
(먼저오는행사부터작성-월,일, 행사이름과내용) |
가. 2월 9일 4구역 친교. |
8 |
다음달구역모임
날짜, 시간과장소 |
2월 15일 박영옥 다리아 자매님 댁. 6pm |
9 |
마침성가 |
479 |
10 |
마침기도 |
사제를 위한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