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美 경영전문지 「패스트 컴퍼니」에서 뽑은 ‘올해를 빛낸 Smart Book’
지식 경제 시대란 지식과 정보가 부의 창출을 지배하는 시대를 말한다. 그러나 지식 경제가 본격화되면서 예기치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과 통신 기술의 보급 확산, 정보 공개의 확대, 정보 매체의 다양화로 인해 정보와 지식이 빠르게 범용화되는 현상이다. 검색 엔진, 블로그, 전문 정보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 쏟아져 나오는 각 분야의 책들을 활용하는 약간의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라도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광범위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정보와 지식은 더 이상 부를 창출하는 기반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새로운 ‘부’의 창출을 지배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답은 ‘아이디어’와 ‘창의성’이다. 정보 격차 대신 아이디어 격차가 모든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며, 그 경쟁력은 부의 창출을 원천적으로 지배하는 ‘창의적 계급’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 경제 시대’의 주도권은 ‘비즈니스 창의성’의 확보에 달여 있다. 각 기업은 그 구성원들이 ‘비즈니스 창의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에 따라 모든 경쟁력의 순위가 결정될 것이다. 개인과 기업 모두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이러한 전망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리들』은 그러한 비즈니스 창의성이 발현되는 원리를 발견해 체계화시킨 책이다.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현실에서 구현해 자신의 모든 생각을 경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5가지 열쇠로 ‘호기심, 제약, 연관성, 관습, 코드’를 제시한다. 이 5가지 열쇠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창의성의 세계를 이해하고, 필요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창의적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앤드류 라제기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연구교수. ‘창의성’과 ‘혁신’은 오랜 기간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강연해온 그의 핵심적 연구 테마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과학한림원 산하 혁신심사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스트라테지랩(StrategyLab, Inc.)을 설립하여 GE, 펩시코를 비롯한 포천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켈로그 경영대학원에 부임하기 전까지 로욜라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캡스톤 MBA 과정을 가르쳤다. 공산정권이 붕괴된 직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프라하 경영대학에서 자유시장경제를 강의한 최초의 미국인 교수들 중 한 명이었다. 브래들리 대학에서 국제무역을 전공했으며 로욜라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에는 『첫 날의 설렘을 기억하라(Hope:How Triumphant Leaders Create the Future)』가 있다.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연구교수. ‘창의성’과 ‘혁신’은 오랜 기간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강연해온 그의 핵심적 연구 테마이다.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과학한림원 산하 혁신심사위원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스트라테지랩(StrategyLab, Inc.)을 설립하여 GE, 펩시코를 비롯한 포천 5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켈로그 경영대학원에 부임하기 전까지 로욜라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캡스톤 MBA 과정을 가르쳤다. 공산정권이 붕괴된 직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프라하 경영대학에서 자유시장경제를 강의한 최초의 미국인 교수들 중 한 명이었다. 브래들리 대학에서 국제무역을 전공했으며 로욜라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에는 『첫 날의 설렘을 기억하라(Hope:How Triumphant Leaders Create the Future)』가 있다.
역자 : 이선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루앙 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했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한 후, MBC 프로덕션 교양제작국,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 등을 거쳐 현재는 영어, 불어 전문 번역가뾔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는 『키스:인간이 터득한 신의 숨결』 『카불 미용학교』 『배반의 자화상』 『25시』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신정길 한국알앤씨 커리어교육훈련 센터장, 한국커리어컨설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MIS를 전공했으며, 강원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Creative Think&Management, 커리어 컨설팅 및 코칭 전문가뾔서, 이 책의 콘텐츠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지은 책에 『감성경영 감성리더십』 『경영정보시스템』 등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에는 『나를 찾아 떠나는 자기분석여행』이 있다.
추천평 기업이 바라는 창조적 인재가 되는 방법 창의성은 뭔가를 발명하고 기술을 혁신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기발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거나 차별화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일과 연관된다. 이처럼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위해선 스스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나, 창의성은 신이 내린 타고난 능력이란 생각의 한계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은 여러분 스스로 생각의 한계를 넘어 기업이 바라는 창조적 인재로 거듭나게끔 한다. - 조영탁 (휴넷 대표)
기획자부터 마케터까지 이 책에 주목하라 “어떻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것인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신상품과 소비자의 기호가 시시각각 바뀌는 세상에서 이는 늘 고민스런 질문이다. 이 책은 그 복잡한 질문의 답으로 비즈니스 창의성을 제시한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획을 할 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때, 더 큰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비즈니스적인 창의성을 발휘하라는 메시지는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조직의 전 구성원들이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 주임교수)
이 책은 ‘올해의 가장 영리한 책’이다 『리들』은 창의성에 관한 책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업이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느냐’에 관한 책이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창의적 통찰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샴푸와 린스를 번갈아 쓰며 머리를 감듯 손쉽게 제공하는 미덕을 갖췄다. 읽으면서 절대 졸 일이 없다는 것도 보장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 나온 책들 중 가장 ‘영리한 책smart book’으로 이 책을 선정한다. -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이벤트 주제 : 직장생활에서 '창의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벤트 기간 : 10월 20일 ~ 10월 30일/ 10월 31일
이벤트 참여 : 2JOBS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답변'과 '우편번호/성함/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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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The Riddle 리들> 10권 |
why?를 끊임없이 묻는 것입니다. 왜 나는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따라주지 않는가, 왜 그 상품은 잘 팔리는가 따위를 계속해서 묻고 답을 찾아 자기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지요. 110-999 서울 종로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 1810호 011-355-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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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21세기의 새로운 쓰나미다!!!!!!!!!!!!!!!!!!!/480-808/천명렬/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352-19/010-7118-3682
'직장생활의 창의성'이란, 기업이나 조직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아이디어나 기획력, 또는 그 기업이나 조직이 당면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 / 540-976 / 나현진 /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 1690-3 현대빌딩 6층 / 010-3010-2671
오로지 경제의 원리로만 움직이기에 창의성의 제약이 가장 큰 곳에서, 개인이 최대의 영리함을 발휘하여, 회사와 자신의 이익을 창출하려는 외줄타기 곡예같은것! (난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 140-190 / 이상표 / 서울 용산구 후암동 254-74 3층 / 010-8772-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