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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우방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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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방 조합장님, 말씀의 무게
장원숙 추천 0 조회 129 25.01.14 09: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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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17:56

    첫댓글 조합장은 아니지만 왜곡되면 안되기에 부득이 댓글 올립니다. 우선 회의전에 한화/건설 사업소장이 와서 현재로선 대체신탁사 없이는 진행이(한화건설 본사의 수주심의) 어렵다는 말이 있었고, 대구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신탁사없이도 조합방식으로 수주심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대의원의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이는 지금 대구에서는 미분양이 날 것이고 그러면 자금회수가 안되고, 또한 자금동원도 어렵다는 말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화건설과 지금 공사비 협상이 되겠습니까? 다음으로 지금 진행도 안되는데 신탁사 계약만 해지하면 차입금반환을 해줘야 하는데 돈을 갚을 방법을 찾지못했고 시공사나 대체신탁사에서 빌려서 갚아야 하는 것인데 이것도 저것도 어렵고, 소송을 하게되면 높은 이자를 물어야 된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 좀더 기다려보자 그렇게 안건처리(20:3)된 것입니다,

    어느 방식이든, 어느 조합장이든 문제의 해결은 대구지역의 부동산 경기회복이 관건입니다. 좀더 기다리면서 득실을 계산해보는 지혜를가져 보자는 의견이었습니다.(가는데까지 가거라. 가다가 길이 막히면 쉬어가거라. 쉬다보면 길이 보이리. . . 라는 어느시인의 글을 새겨봅니다)

  • 작성자 25.01.14 13:27

    절박한 , 참담한 심정으로 대의원 님들과
    조합원님들께 호소드립니다!!~
    우리들은, 이제야 깨달은 , 뒤늦게 깨쳐
    (신탁사 가 있슴으로 하여,손해) 이, 만큼
    세월 탕진 하고도, 한가한~ "어느 시인의길"~ ㅋㅋ 조합원 우롱합니까? 세월이
    6년째인데 , 이,조합은 도대체 바뀌지않네요? 6년전이나 ?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왜곡 되면, 안되기에? 뭘, 왜곡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시죠?두리뭉실 말고

    *신탁사 해지되면 차입금반환~신탁과
    합의안 만들고 절차가 있잖아요? 만약에
    오늘해지 한다고 낼.차입금반환 하지않찮아요?~조합서 여태, 신탁해지 할거라고 여지껏 조합원께 알린건 뭡니까?
    말의모순이 심해서 ...참..,,

    *다른조합들은 어찌 신탁없이도
    공사비 협상 최근에도 잘만하든데~
    우리조합은 왜? 못하나요?
    한화 입장 만, 내세우지 말고
    듣기 거북스러우니, 협상 해볼려 노력이라도. 해보고 그런 변명이유를 갖다
    붙혀야지요? 안된다 하면서 세월만
    보내요?

    *신탁이랑 소송? 뭔 소리 인지
    왜? 소송을 합니까? 신탁계약 불공정하게
    해놓고선 승소할 가망 있슴 모를까?
    황당한 말씀, 이해불가

  • 작성자 25.01.14 14:11

    *올 년말까지 기다려보자 했다구요?
    누가 어느분이, 그런말씀 하셨죠
    들은적이 없는데?...,,

    *어느방식이든, 득실계산~
    ~조합방식~ 남들,타사업지 하는,정상적
    ~조합 방식이~ 조합원위해 하는것이
    옳다는것 모르고 하는 말씀은 아니죠?

    *4호안건 처리~20:3
    왜, 그리됐죠? 조합장이 나서서
    *반대* 해달라 순진한대의원향해 큰소리로
    4~5번씩 강요해서 그리된건 아니고요?
    적어도 양심으로
    진실, 팩트 로 말합시다!!

    *대의원님들~조합원재산에 우리의
    결정( 찬성, 반대)에 따라~조합원님들
    재산이 작게, 크게 움직입니다
    *안건* 하나하나 신중 을 기해서
    찬성, 반대, 임하셔야 됩니다

    나중훗날 조합원께서 내재산
    너희들이 축냈다 손실봤다 책임 묻겠다
    하면, 어쩝니까? 신중 하십시요
    그래야만, 주민.조합원대표의사 할자격
    있으신겁니다

    잘못~찬.반 하면~ 누구강요?
    강요한사람 이, 우리재산 지켜줄것도
    아니고요
    본인재산 뿐,아니라
    조합원재산까지 손실 입히기에~

  • 작성자 25.01.14 14:04

    구체적 방식, 제시도 없이
    연말까지 좀더 기다려보자
    지금까지 보낸세월이 작아서 ㅋㅋ

    어느방식이든~ 손실계산~신탁없으면 ~신탁수수료
    72억 에+ 높은이율 이자~ 안줘도
    되는데~ 공사비 늘어나면 신탁사에 줄돈 더~늘어나고~어찌 남들 다~하는
    *조합방식* 두고 ...,참, 안타깝고
    참담하네요~ 옳은방식 두고
    어찌 이럴수가~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여지껏 아무런 성과도 결론난것도
    없이~ 조합원 피같은 재산만 녹아내리고
    ~ 이것도, 저것도 못 한다면서,아무일도 못한다면서, 조합 문열어놓고
    조합원님 들께 면목있어요?

    결정적순간에 딴소리 나 하면서...,,

  • 25.01.14 14:19

    말을 하는 취지를 잘 알고나서 비판하든지 다른의견 내야 합니다. 올해 년말까지 기다려보자는 뜻으로 그렇게 안건처리 되었다 했지 누가 말했다 했나요. 누가 조합이 신탁에 소송낸다 했나요. 신탁이 대여금 내놓으라고 소송을 걸어오게 될거라는 말이지요.
    조합방식이 무조건 좋다. 신탁방식이 무조건 못하다 그렇게 판단할 일은 아니지요 신탁수수료를 덤으로 더 주게된다. 그러므로 손해다 그렇게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비교해보고 나서 판단할 일이지요. 신탁해지하면 신탁수수료를 조합원수로 나누어 그 금액만큼 바로 이익이 바로 돌아온다. 그런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진행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과연 공사금액은 신탁방식과 아무런 변동이 없이 그대로이고 신탁수수료만큼 이익이 돌아오는가는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다려봐야 하고 확실하지 않은 말은 안하는게 좋은 겁니다.

  • 작성자 25.01.14 15:06

    *말하는취지 잘알고?~ 표현 안한(
    말 없는)뜻 까지, 포함?~말을, 안했는데
    그뜻을 어찌 헤아리남요? 그, 깊고
    거룩하신 년말까지 기다려보자는 ~뜻을
    어찌, 입도, 뻥긋 안했는데,ㅋㅋ
    그뜻을, 저가 부처님이, 아니라그뜻은
    헤아릴수 없었네요ㅋㅋ 말돌리기
    포장하기 대회 나가세요 ~인정,명수시네


    *신탁이, 대여금소송걸어 온다는뜻~
    참, 초딩 장난도 아니고
    한화와 무슨 아우트라인 결정도
    안됐는데 , 해지,할거라 믿는 사람도
    없고, 그럼 조합은 왜? 24년9 월
    조합원께, 해지 한다 했죠?
    다~들 그리 알던데요

    *신탁방식,조합방식 좋다~판단할일
    아니다~상근이사께선 무슨근거로
    그리 말씀 합니까? 우방제외
    다른조합은 바보라서? *조합방식*해요?

    *일단, 눈에 보이는것이 신탁이 나가면
    신탁수수료+ 높은이율의 이자
    없어지는데~신탁사 해지로 비용이당장없어지는데 조합원이 이득이죠


    *공사금액은~ 한화와 협상 해야 될일이지~시공사가 이제와서 이상한소리
    하는것도 무상사업비+인센티브
    내놓기 싫은지 그러는것 같고
    조합방식이 되면 분양불이니 ~일.분의
    리스크땜에 그러는것 이죠

  • 작성자 25.01.14 16:25

    아시면서 억지부리심 나쁜사람되요
    *신탁이, 공사비 낮게 들어온 근거
    내놔요?
    신탁이 있슴으로 우리에게 부담되는
    금액이 조합원수÷ 해도, 안내도되는금액
    늘어난건 어디가고?
    참, 편리하게 입맞따라 끼워넣으시네

    *공사비 금액은~한화와 협상할 문제죠

    세상일에, 정답은 없지만
    옳은방향~ 은 있지요~

    의미없는 논쟁, 혼자 하세요~
    저는, 바빠서~남들 다~하는 재건축
    에~휴~ 징글징글 합니다

    고난없이 성공도 없다지만~
    더이상 재건축스트레스 휘둘리고
    싶지않지만~ 철석같이 믿었던
    *조합방식* 이, 남들,다~ 하는
    *조합방식* 이, 이리도 우방은어렵나요?
    누가, 이렇게 6년전으로 돌리나요?
    통탄스럽고 원망스럽네요~ㅜㅜ


  • 25.01.14 17:27

    다른조합은 바보라서 조합방식하나에 대해 말하자면 그러면 최근에 수도권에 있는 조합은 바보라서 신탁방식으로 합니까. 다 장단점과 조합마다 이유가 있어요. 우리조합에는 무궁화 신탁사가 경영상의 문제로 계약이행을 못하고 있고, 해지 검토조치요청이 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리조합측에도 해지할 사유가 발생해 있는데 당장 해지하면 대여금 상환방안이 현재로선 없고 시공사는 신탁없이 지금은 안된다고 하니 경기회복도 보며 좀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무한정 기다릴 순 없는 것은 맞는데 대구의 재건축재개발 수요공급을 보면
    올해는 안될거로 전망 가능하지 않습니까

  • 25.01.14 17:28

    신탁계약해지하면 이익이 생긴다는 말과 관련하여 생각해 봅시다.
    지금 시중에서 공사비 자금을 동원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시공사에서는 분양이 안되면 자금회수가 안되고 묶이게 된다고 해요. 많은 정비사업현장에서 미분양으로 자금회수가 안된다고 합니다.
    조합방식은 시공사가 자금을 동원해서 건설하고 그 이자 안받는게 아니고 나중에 끝나면 지연이자포함해서 받는다고 하지요.
    신탁방식은 조합이 없는 시행자방식과 조합이 있는 대행자 방식이 있고요, 어느것이나 신탁사가 공사자금을 동원합니다.시공사는 공사만하고 일정기간마다 완성된데 대한 기성금을 받아갑니다.
    그러니까 시공사는 자금동원과 회수에 대해서 어려움과 위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사만 하고 돈 받아가면 되니까요
    그런데 시공사가 조합방식으로 하나 신탁방식으로 하나 공사비를 똑같이 받겠습니까. 공사비에 차이가 없겠습니까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관리처분할때까지 사업비 무이자 그건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이니 아까운 것은 맞겠지만 그러나 공사비에는 차이가 없고 손해만 난다고 하면 맞지 않아요

  • 25.01.14 17:26

    그러면 상근이사는 신탁방식 하자는 건가 라고 물으면 나는 신탁방식으로 계속하자 그 주장은 안해요. 무궁화신탁사가 뒤로 나가떨어진 마당에 계속 또 하자고 주장할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사업을 위해서는 대체신탁사를 구해서 올 년말에라도 시공사가 진행할수 있다면 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해 보아야 할 것이고 , 그게아니고 시공사가 신탁없이도 진행할수 있다고 하면 신탁해지안건을 총회에 올려서 해지해야 할것이고 이는 진행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내가 댓글을 다는 것은 조합원으로서 건의나 주장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왜곡되고 조합원들이 잘못 알아들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것입니다.

  • 25.01.14 18:05

    재건축을 진행해 가면서 이주비, 운영비등 사업비는 관리처분인가가 나고 나면 허그대출보증승인을 받아서 조금낮은 이자로 자금을 동원하고 공사비는 대출보증승인 사항에 해당하지 않슺니다.
    그러니 분양이 100%다 되면 공사비를 안빌려도 조합원분담금과 일반분양 중도금으로 공사를 하면 되도록 계획되므로 신탁이라는거는 당연히 없는 것이 낫다 하겠지요.
    그런데 20%든 30%든 미분양이 나면 그만큼 공사비가 모자라게 되고 그 모자라는 공사비는 빌려서 공사해야 합니다.
    그래 신탁방식은 그돈을 신탁사가 빌려서 동원하고 그 이자는 신탁계약에 정해진 이율로 주니, 조합방식으로 할때는 시공사가 돈을 빌려서
    공사를 하고 나중에 지연이자를 받는데 지난때에 금리가 오르기 전을 기준으로 10-12%의 지연이자를 받는다고 하니 미분양이 있을경우에는 신탁방식이 이자가 덜 나가겠다고 예상한바 있습니다.
    시공사라고 이자도 안받고 돈빌려서 공사해 주겠습니까. 조합을 위해서 손해보고 공사하겠습니까.

    그러니 지금시점에서 조합운영비 무이자 그것만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을 짚어보면 신탁방식과 조합방식 다 염두에 두고 판단하는 것이 낫습니다.

  • 25.01.14 18:06

    2019년에 신탁방식으로 정할때는 그 당시만해도 분양이 잘되었으니까 신탁방식 왜하나고 난리를 피운 사람도 있었지요 시공사도 신탁 시시하게 봤습니다(내가 일하면서 보기로는)
    그런데 지금은 금리가 올라가고 돈 구하기가 어렵고 부동산경기가 않좋고 분양이 안됩니다. 그러니 한화건설이 뭐라합니까. 무궁화신탁이 2027년 착공일정대로 못한다고 하니 한화는 대체신탁사 없으면 지금은 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경제여건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바뀐상황을 파악해 보아야지요 수년전에 처음주장대로 계속 주장하면 사업진행이 잘 안될 것입니다. 조합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나 임원이나 대의원이나 조합원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조합원 누구든지 주장은 하시되 의견은 내시되, 진행도 어려워 걱정되고 어떤 때는 밤에 잠이 잘 안오는데 마음 상하는 표현까지는 안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통계상으로 대구에 28년도에는 공급물량이 없어지고 지금 11년여만에 금리가 최고점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25.01.15 07:32

    소모적 의미없는? 논쟁 은, 어제까지?
    ~ 몹시 스트레스 받아
    가슴 밑바닥 에 있던 분노 차오르니...
    지금, 누구에게 잠이 잘안오는데
    마음상한다고요? 지금, 우방조합원님 도재건축 걱정 에, 불안해들 하시는데
    ~ 잠, 이 잘오면 비정상이고
    맘상하는표현~누가 누구 맘, 상하게 하고있죠?
    *조합방식* 으로
    한다면 관심끄고 평화롭던 일상 으로
    돌아갈텐데, 저의주위 조합원께서도
    이젠 신탁사 나간다니 한시름놓고
    걱정덜하겠네 하며, 웃으셨는데...,,

    *수도권 조합~ 신탁방식 ~그 조합의
    속 내용도, 다~ 모르면서 언급한다는것
    에 억지스럽
    우리처럼 ,무지 해서 했는지 모르겠고~
    특수한 이유가 있는지
    알수도 없으니~전국적 비율로 볼때,
    압도적으로
    *조합방식* 이 높은건 사실 아닙니까?

    대구만 봐도, 도정법으로 ~신탁대행
    방식~으로 하는곳 있어요? 우방말고~
    없잖아요

    ■1.신탁방식의 불필요성, 아직도
    모르세요? 6년이 되었는데도
    신탁, 아직도 찬양하며 과장된 말씀을
    되풀이 하세요?

    ■2.신탁방식 6년째 무엇이 우리에게
    좋았나요? 좋은결과가 뭡니까?





  • 작성자 25.01.14 23:58

    그 결과가 좋아서 오늘날 신탁해지요청 으로 귀결 됐나요?

    ■3.미분양시 조달비용 이 싸다 하는데
    근거가 뭐죠?신탁사가 꼭~ 고정금리 인
    것처럼
    말씀하시네~ 변동금리 잖아요
    그래서, 요번에도 첨,금리보다
    배로 올라가 ~이자금리 높아져 나간다죠? 신탁사는 금리 더 싸다~
    어느 신탁이 논팔아놓고 장사 하는지
    시장금리가 10~12%면, 신탁은 5~6%
    이자로 빌려온데요? 이치에 맞는 말씀
    을 하셔야 댓글을 안달건데, 사리 맞지않는 말씀에 , 참...,, 신탁사는 높은금리
    안줍니까? 이자주고 있잖아요?


    ■4.신탁사 나가면 신탁사주는돈
    72억 안줘도 되니 그돈 만큼,조합원
    이익은 상식 아닙니까? 같은말을
    자꾸 또, 하게 만드시네

    ■5.신탁사 나간다고 공사비 올라가는
    근거가 뭐죠? 느낌에 꼭, 시공사
    대변인 같으시네 ,조합에 계시면
    조합원 입장서, 말씀 하시고, 싸워야지
    아리송 합니다

    ■6.미분양을 20~30% 예상 하시는데
    만약 그럴시엔 조합원분담금+ 추가
    부담금에 깔려 조합원은 피눈물납니다


    ■7 신탁이. 있슴으로 해서

  • 작성자 25.01.15 10:05

    모델하우스40 억+ 암반비 70 억+ 조형 물, 2억인지 기억이 가물 하지만
    다~ 우리돈으로 시공사에게 줘야하니
    신탁사 가 있어, 시공사가 싸게 들어왔다? 계산이 어느나라 방식 입니까?

    ■8.총회 올리지도 않을 ~신탁계약 해지
    안을 대의원회의(1.10일) 올려놓고선
    반대 해달라고~ 큰목소리로
    왜? 조합장 께선4~5번 씩, 강요하듯이
    요구합니까? 책임회피할려고요?

    ■9.※신탁방식 해지안을, ~총회서 받아
    놓고 ~ 시공사와 협상해서
    신탁사차입금
    갚고, 부동산경기 호전시~*조합방식*
    추진하는것이~ 조합원께
    이익아닙니까? 그, 옳은길 두고
    이러시니, 답답해서 참~,,,

    ■10. 아직도 신탁방식에 미련을두고
    대체 신탁사 운운하고 연말까지 그냥
    이대로 쭈욱 가겠다니~ 스스로
    무책임하다 , 생각은 안드세요?

    ■신탁사가 리스크 부담,하는 역할은
    전혀없고 막대한 용역비 만
    지불하는 계약을 해놓고선 아직도
    신탁방식 두둔하는건 도저히
    납득 안됩니다 조합원위해 그런식
    으로, 계약하셨어요?
    법리적 자문도 안받고, 불평등계약을

  • 작성자 25.01.15 08:26

    하셨어요? 저번,관.처때 인가?
    우리조합법률자문이
    불평등계약이니 잘못됐다, 지적했는데도
    여지것 계약서 고치지도 안고 끌어안고
    계셨잖아요?


    *진실은 항시 늦게 드러나~
    그것이 문제지요*

    두번 다시, 말씀드립니다
    언쟁 몹시 피곤합니다~
    이렇게 언쟁 하게끔 만든 장본인들이
    사과하고 고쳐 올바른방향 으로 하는게
    기본상식 조합원 님들께
    기본 도리 일텐데요~!!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타인을 위해서도 희생할줄도
    봉사할줄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 작성자 25.01.16 08:10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답을 안하셔서)
    *대의원 회의 1.10일~ 회의장 에서
    조합장께서~ "신탁이 계약해지 요청 오
    면, 아직해지 요청 없다" 하셨는데
    24년,7.24일 신탁사로 부터~
    해지 요청 한다는 공문 왔잖아요?
    조합원께서도 다~ 아시는,사실에
    왜? 회의장 에서 허언 을 하셨을까요?
    이유가 궁금한데 묵묵부답 이시라
    많이 답답네요, 조합원질의에
    2달후에 답하신다니? ...,,
    무슨경우 인지?...,,

    *조합원님 수준이 높아져야
    우방이 희망 있고 살아 납니다*
    건강한 현명한 판단을 소망합니다~^^
    조합원님들께서 깨어 나신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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