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44...기사님에대한 이야기 하나
kimi 추천 13 조회 2,440 23.02.16 22:57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7 05:29

    감사합니다.

  • 23.02.17 05:40

    슈퍼맨 기사님.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은 하시려나요.
    운동하실 시간도 없으시려나요.
    근육질이시라 날쌔게 딥스들 말덕까지 제압하셨네요.
    창조주께서 지구를 위해 보내주셨으니 초능력 보유...
    최고의 지능과 체력.
    역시 우리의 기사님이시네요.
    악의 척결도 머잖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2.17 06:12

    한국에서의 기사님과 만남! 흥미진진합니다^^

  • 23.02.17 06:12

    멋진 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옆에서 지켜주시니 든든하시겠어요

  • 23.02.17 06:36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경외의 기사님 이시네요.
    든든합니다

  • 23.02.17 06:57

    기사님에대해 알면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단생각이 드네여 때가되면 저희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시겠져 어떤분이실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

  • 23.02.17 07:18

    힘든일 하실분이니깐 ''특이체질을 주셨군요 ''아뭇튼고마우신분 '' 그래도 외롭게 산속에서 식구도 다어둠 에게 당하고 고생하신것에 너무애처럽고 아타까워 늘마음이 '' 애전해 언제한번 뵙고싶어 요''언제뵙게되면 큰절한법 올리게습니다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왕님도함께큰절올리께요 약속합니다 사랑해요 ''🎄🎄🎄 💜 😘 💕 ~~~

  • 23.02.17 07:32

    기사님 감사합니다 ^^

  • 23.02.17 08:01

    기사님은 초인이시네요..^^

    청력은 초능력

    혈액형은 맘대로 바뀌고
    눈동자의 색은 빛에 따라 장소에따라 바뀌고
    피부는 벌레들이 물지않고

    폐는 니코틴은 폐벽에 달라붙지 않는

    보통 인간의 DNA를 가지시질 않고
    7차원의 몸을 가지셨네요..ㅎㅎ

  • 23.02.17 08:01

    기사님은 가히 우주 최강자라 할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 23.02.17 08:04

  • 23.02.17 08:11

    "청력은 초능력 혈액형은 맘대로 바뀌고 눈동자의 색은 빛에따라 장소 에따라 바뀌고 피부는 벌레들이 물지않고 기사님 다리를 물었던 독사가 오히려 죽고 폐는 니코틴이 침투 할수없네요.상당히 재밌는 몸을 가졌습니다."
    키미님은 이런 몸을 상당히 재미있는 몸이라 하십니다
    저희들이 보면 초인인데ㅎㅎㅎ

  • 23.02.17 08:10

    ㅇ.ㅇ
    감사합니다.

  • 23.02.17 08:30

    초인 기사님! 멋지네요^^

  • 23.02.17 08:31

    청력, 혈액형, 피부, 눈
    신기하네요

  • 23.02.17 09:08

    DNA 6쌍 12가닥이 다 살아있는 몸인 것 아닐까요?

  • 23.02.17 09:12

    기사님은 마법사보다 강력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 같네요

  • 23.02.17 09:14

    언제나 키미님과 기사님의 이야기는 재밌습니다 우리편이어서 든든합니다 모두가 역경을 이겨낸 열매겠지요 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3.02.17 09:16

    임진란때 사명당 같은 분 비슷합니다.

  • 23.02.17 09:19

    커피는 열심히 먹는데 끊었던 담배도 생각이납니다

  • 23.02.17 10:39

    신기하고 마법 같은 초현실적인 이야기로 만 생각한다면 결국 신비롭고 부러운 것으로 끝나고 말 지도 모릅니다.

    예수께서 이 지구행성에 저진동 주파수로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도 화신하여 온 것은 흔히들 종교에서 말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러 온 것이 결코 아니었을 것입니다.

    앉은뱅이에게 손을 대어 그들을 서게하고,
    눈 먼자들을 눈을 어루만져 눈을 뜨게하고, 병든 자 병을 씻은 듯 낫게하고 했던 것은 소위 말하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졌기에 나를 숭상하고 우러르며 오직 나 만을 믿고 따르며 나로 하여금 구원을 얻으라는 것이 결코 아니었을 것입니다.

    '너희들도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지닌 영혼들이기에' 그것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에너지체임을 몸소 가르쳐 주려 왔던 것인지도 모르지요.

    '정령 나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구원의 마지막 길' 이란 것을 강조함이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

    구원이란, 누가 누구를 살려주고 거둬주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가 어떤 영혼의 누구이며, 또 어떤 능력과 에너지를 가진  존재인지 또  그  힘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것을 기억하고 알아차리며,
    우주 전체에 퍼져있는 그 고결한 주파수를 받을 수신 안테나를

  • 23.02.17 10:40

    만들어 열어두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각성'이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사님 이야기도 위 이야기의 내용과 서로 맥을 같이 하는 의미인 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홀리픽 영으로써 아크엔젤이신 기사님의 에너지를 상대하고 견줄 영혼은 거의 없을 줄로 알지만 그 위대한 힘은 오로지 '창조'의 뜻에 만 쓰여지는 순수한 에너지체란 것이죠.

    우리 또한 그 원대한 에너지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그에 버금가는 파동을 가진 존재란 것을 이 기사님의 이야기_에피소드에서 찾아야함이 아닐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휘영찬란한 물질을 치장하여 아무 걱정없이 살아가는 경험치 없는 삶이 아닌, 늘 외로움과 상처난 자존심과 쌓인 삶의 피로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도 오직 진실된 빛의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우리는 진정한 빛의 투사들이 아닐지....

    알에서 부화하는 병아리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껍질을 모두 파각해버리면 그 병아리는 쉬이 세상밖으로 나올지 몰라도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 명을 달리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깨닫지 못한다 하여 모든 힘을 대신해 버린다면 아마도 우리의 영성은 빗장으로 채워져 열리지 않을

  • 23.02.17 10:41

    @바람의 영혼 뿐더러 그렇다 할지라도 그 병아리와 같은 운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듯 구원이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인정하고 수용하는 동시에 자신의 빛의 색깔을 기억하고 찾아내어 이 행성에 무엇을 어찌하러 왔는지 알아차리고 그리 행하며 약속한 체험의 삶을 창조주의 뜻으로 채우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구원이라 여깁니다.

    즉, 나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창조주의 뜻을 한보따리 짊어지고 신나는 영혼의 여정을 떠나는 것...바로 그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기사님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일화들은 우리에게 던지워지는 힌트와 같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의 참 모습을 찾아가는 퍼즐과도 같은 그런 기막힌 소스로써의 한조각 처럼....

  • 23.02.19 15:59

    @바람의 영혼 👍👍👍

  • 23.02.19 20:54

    @골드메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2.20 09:52

    @바람의 영혼 감사합니다.🙇‍♀️🤍

  • 23.02.20 19:47

    @마이쮸 감사합니다. 마이쮸 님!

  • 23.02.17 11:33

    감사합니다^^

  • 23.02.17 12:43

    감사합니다!

  • 23.02.17 12:44

    감사합니다 ~

  • 23.02.17 16:18

    대단하시군요
    감사합니다.

  • 23.02.18 12:29

    기사님께서 정의로우시고, 용맹하시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지구 사랑이 온 몸과 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기사님께 우리 인간과는 다른 전능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사님과 킴버 공주님의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느 그 의식과 투혼에 미약하지만 제 마음을 얹고 두 손을 뻗어 제 주변과 함께 하겠습니다!

  • 23.02.18 16:06

    소식감사합니다

  • 23.08.17 20:00

    "우리의 기사님은 아무리 담배를 많이 피어도 니코틴이 폐 벽에 달라 붙질 않는답니다. 기사님께서 좋아하는 3가지는 소고기 스테이크, 커피 그리고 담배인데 이 3가지 모두가 많이 하면 몸에 안 좋다는 요소들입니다. 그런데 기사님은 날마다 하루종일 커피를 물처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스테이크를 하루도 빼지 않고 먹는데도 몸에 전혀 이상이 없고 오히려 힘은 20대 몸은 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