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일자: 2026.03.29 (종려)주일 낮 예배 고난주간(3:30-4/4)
- 설교제목: 사랑의 확증
- 성경말씀: 롬 5:1-8
-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살아계신 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 말씀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요절말씀 봉독- 다함께: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은혜찬양: 서로 사랑하자
- 말씀: 롬5:1-8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말씀의 요지 -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의로운자의 삶
지난 주일에 드린 말씀;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13).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8).
한 사람의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9).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0).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21).
1. 주님의 의로우신 연단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 사랑은 주님 스스로의 연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17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이처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음에 넘기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죄 많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예수 믿는 순간 우리는 심판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주님의 연단의 첨봉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연단은 우리를 사랑하신 결과 그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매달린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의 연단을 받습니다. 연단없는 신앙은 그 깊이가 없습니다. 목마르지 않은 사람에게 생명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목마른 후에야 주님의 연단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과의 아멘입니다.
연단은 모든 사람에게 상당히 고통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연단 속에서 사람에게 자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주시고, 연단 속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깨우침을 주고 더 많이 실질적으로 책망하며 훈계하십니다. 연단의 고통을 통해 얻어지는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연단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인간의 쓰디쓴 사악한 성품을 변화시키고 난 후에야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 강아지를 훈련시킨다는 것은 강아지에게는 연단입니다. 훈련하고 단련시키는 것이 연단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그냥 그대로 두어도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서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유일한 연단의 길을 만들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용서받은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그 연단의 도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이요 그 열매는 고난을 사랑의 승리의 표식으로서 부활입니다. 다음주에는 부활주일입니다. 할렐루야
2. 주님은 살아계신 우리의 산소망 - 마16:15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나의 주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마16:1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이며 다음주는 부활주일입니다. 고난주간은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구주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일을 기념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부활주일은 구주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온 세상에 새 생명을 선물해주신 일을 기념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참고로 '예총의 교회력' 과 일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3월/4월/5월.
| 03월 29일 | 종려주일(고난주일) |
03월 30일 ~ 04월 04일 | 고난 주간 |
| 04월 03일 | 성 금요일 |
| 04월 05일 | 부활주일 |
| 05월 14일 | 주님 승천일 |
| 05월 24일 | 성령강림주일 |
주님은 베드로가 고백한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함께 찬송 살아계신 주
제1절만 함께 찬양해 올립니다.
살아계신 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에베소서 2:14-15절에서 사도바울은 주님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서 하나되었음을 선포하십니다.
14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적대감이 해결되고, 모두가 하나로 연합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분열과 갈등이 없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는 신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리게 하는 큰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중간에 막힌 담을 허물어 우리에게 화평을 주셨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5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을 허물고, 법적 규례에 얽매인 율법을 폐지하였음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신자가 하나되어 '한 새 사람'이 되고 화평을 이루게 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은 모세의 율법(십계명 포함)의 의식적인 조항들을 말하며,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인해 이 법들의 의식적 측면이 더 이상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신앙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과 같은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과의 화목함 속에 살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소망은 오직 주님의 사랑을 이루는 것- 롬 8:24-25
로마서 8:24-25은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보는 것을 소망하면 어찌 더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는 소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것을 대상으로 하며, 그것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특성을 가짐을 보여줍니다.
믿음만이 산 소망입니다. 믿음은 죽은 소망이 아닙니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고 인간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이 될 것이다. 하고 바라는 것은 죽은 소망입니다. 산 소망은 영원히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누리는 생명의 살아있는 영원하 우리의 바램입니다
히브리서 11:1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믿음과 소망이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소망 또한 믿음과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실재에 근거함을 시사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5:4-5은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은 소망을 낳는다고 말씀하며, 이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이는 소망이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통에서 더욱 훈련을 하고 그 열매로서 반드시 성취되는 천국의 소망임을 믿으시면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13:13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소망이 믿음을 확증시켜주십니다. 믿음이 없으면 소망도 없고 확증도 없습니다. 확증은 확실히 증명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다니엘은 말합니다. 설령 내가 저 불속에 타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단3:13-18)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먼저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또한 세상의 사람을 먼저 두려워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먼저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이렇게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이것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우리 만나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는 믿음의 형제들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 맺는 말씀
베드로 전서 4장 8절에 보면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요일4:8,16) 이 사랑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났으며(9-10), 이 사랑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을 주님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확증하는 것을 믿고 실천하는 만나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살전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