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영초등20회
 
 
 
카페 게시글
첨입니다. 나 등업 시켜줘잉~~~
햇살 추천 0 조회 196 07.12.02 13: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2.02 14:08

    첫댓글 환영하고요.쪽지는 내가 보낸 거라오.^^ 아무튼 욱이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아요... 아니 지금이 옛날보다 더한가? ㅋ 아참 난 이춘화,안산에서 백갑이랑 이웃으로 살아용^^

  • 07.12.02 14:34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반가워,김경숙(011ㅡ9180ㅡ3564)서울에 살고 있고 박윤자는 상주에서 잘 살고 있으니 경숙이를 통하여 연락 해보려무나.같은 하늘밑에 살면서도 몰랐구나.수원에 많은 친구들이 살고 있단다.진작에 연락이 닿았다면 지난 일요일 여러 친구들과 만날수 있었는데.다음 기회에 함 보도록 하자꾸나.

  • 07.12.02 21:18

    복순이라 기억이 날것도 같으네 중학은 상주여중을 갔었나 윤자집에 놀러 갈때 널 본것 같다 난 경숙이랑 같이 배구한 김옥순 니 얼굴 입가 밑인가 점이 하나 있었는것 같은데...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고 기억이 아울아물 하네 윤자는010-9349-3706이다 상주에 살고 있어 난 경산에 살고... 언제 시간 나면 볼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좌우간 반갑다

  • 07.12.03 05:18

    점 있는 아는 "점복이 아이가?"

  • 07.12.03 05:14

    이사람이..말이야, 어찌 "나욱"이만 안다고하나 "진하" 도 알터인데....나도 6-4반 출신이오.ㅎㅎㅎㅎㅎ 억수로 반갑데이 조만간 얼굴함 봅시데이..... 억

  • 07.12.03 10:33

    먼저 무조건 반갑네. 성동동에서 살았던 신선로이고 지금은 창원에 있단다. 확실히는 기억하지 못해도 보면 알 것 같은데... 그래서 한번 볼 수 있도록 해 보자꾸나.

  • 07.12.03 15:18

    복순! 진짜 반갑네.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여기고 앞으로 더욱 자주 보도록하자. 가까이 있으면서 안타깝게도 만나지 못했군.

  • 07.12.03 15:21

    카페 이름이 누구에게 묻지 않으면 찾기 어려우니 누구라도 찾을 수 있는 이름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 부터 했었는데 민감한 얘기라 선뜻 꺼내지 못했었다. 지금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름으로 고치면 더욱 많은 친구를 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하는데 어떨지,,,,

  • 07.12.03 18:24

    나도 그 생각은 했는데... 동생들 카페 근처 얼쩡거리던 때, 당연히 우리 동기모임도 검색했는데 안 나오길래 없는 줄 알았었거든.. 검색어 창에서 '상영초등학교 20회' 하면 쉽게 찾도록 하면 좋지않을까 싶어. 진부하기는 하지만...

  • 07.12.03 23:48

    카페이름을 바꾸기가 쉬운지 ...쉽다면 종합적인 중지를 모아서 바꿔봄도 괜찮으리

  • 작성자 07.12.04 19:40

    반갑다 친구들아 경숙이랑 윤자 연락처 남겨줘서 고마워~~ 수원에도 여럿 살고있는것같은데 한번 보고싶다 고마워 친구들아 *^^*러브러브

  • 07.12.11 12:50

    복순아 내가 기억하고 있는 복순이가 맞는지 모르겠구나.. 하여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니 너무 반갑구나.. 연락처를 가르쳐 주렴.. 전화통화라도 하고 싶다.. 난 윤춘옥인데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031-295-6824,011-761-6824 번이다.. 송년회때 꼭 얼굴 보여줘라 알았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