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양이 한마리를 4년정도 키우고 있고
그로인해 없던 비염이 생겼는데요;
오트리빈이라는 약물을 처음에는 일주일에 서너번 쓰다가
지금은 보름에서 한달안에 한통을 다 써버릴 정도로
내성이 생겨버렸어요ㅠㅠ
그래서 이비인후과도 가고 그랬는데 답답하게 알약만 처방해주네요;;
약도 독해서 먹자마자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가서 뭐라고 말해야 오트리빈을 대체할 약물을 주나요?
한번에 끊기가 어려워서 대체할 다른 약물을 분무해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저는 끊을 방법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기관지염이 있는데 천식증상은 없다하는데 분명 호흡곤란 증세가 있거든요;
자다가 갑자기 깰 정도로 심해요...천식이 없어도 기관지염만으로 호흡곤란 생길 수 있나요?
그럼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는건지...ㅠㅠ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지금;
코로 숨쉬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입으로 숨쉬는것도 힘들어졌어요ㅠㅠ
고양이를 안키우는게 정답이겠지만...넘 정들어 버려서
1년에 2~3개월 정도만 다른곳에 탁묘하는 걸 생각해두고 있어요..
그럼 답변 부탁드려요!!
참,흡연은 18살 이후로 전혀 안하고 있어요..폐 문제는 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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