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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담님!
제 "7월의 선물" 입니다. 축하해요. ㅎㅎ
2014.7.5(토)
예봉산 "세정사" 입구에서
"야영"을 하며!
지난달,6월7일 이후
한달만에~
"꿀맛 같은 휴식"을 만끽합니다.
"야영"은
비담님,소리걸님,아띠 총무님과 함께~
POST 사진..."강씨봉"에서~
토요일 늦은 시간!
오후 8시 8분...
"서편"으로 노을이 집니다.ㅎ
오후 8시 32분...
비담님께서
"모기장"까지 준비할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대박! ㅎㅎ
"2인용 텐트"와...
"4인용 텐트(타프식)"...
혼자서 준비해 주시고~
"야외용 화덕"까지~ ㅎㅎ
천연 "야자수" 번개탄...
소리걸님은
오리 바베큐,각종 쌈,약밥
직접 담근 "곰취 장아찌"까지~
비담님은
돼지고기 3근,싱싱한 새우(대아)
각종 김치류,쌀,라면...
첫잔은
"고수레"부터~
애많이 쓰신, 비담님부터
한잔! 받으시오.ㅎㅎ
소리걸 누님도
한잔 받으세요.
오후 8시 43분...
저녁 식사를 하려는 순간!
아띠 총무님에게서
전화가 옵니다.ㅎㅎ
우리 또, 모였어요.
그래요,아침에 갈께요.
그러지 말고,일 끝나는대로 전화 주세요.
그럼,이따 봐요.ㅎㅎ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가
불꽃처럼, 확 날라갑니다.ㅎㅎ
보기만해도,
"배" 부릅니다.ㅎㅎ
거 봐!
오길 잘 했지.ㅎㅎ
비담님!
항상, 기대 이상 입니다.ㅎㅎ
비담님 왈:
대원군님! 또 있는데~
배부른 저희에게
또, 먹을 것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오후 10시 3분...
피로 회복에 좋은 "문어".
배도 안부르고, 좋아요. ㅋㅋ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오후 11시 35분...
내일 산행을 위해 "잠자리"에 듭니다.
겁많은 소리걸님!
"문단속"해주고~ ㅎㅎ
비담님은
"에어 매트"...
저는 "돗자리" 깔고...
오후 11시 47분...
"꿈속 나라"로 여행합니다.
2014.7.6.(일)
2시 30분...
"알람 소리"에 기상!
잠시 후 "아띠님의 전화를 받고
"도심역"으로 마중 갑니다.
.
.
.
오전 3시 25분...
"도심역"에서~
방가~ 방가~
이 시간에 "통닭"까지 들고 오셨네요. ㅋㅋ
오전 3시 58분...
"세정사" 입구에 도착!
오전 4시 1분...
한달만의 해후!
"만남을 위하여"ㅎㅎ
오전 4시 55분...
"동창"은 밝아오고~
내일 산행을 위해서
딱! 한시간만 마십니다.ㅎㅎ
오전 6시 33분...
기상!
날이 밝아보니,
개울도 있고,
오전 6시 35분...
"짐"정리 합니다.ㅎㅎ
오전 6시 37분...
한시간밖에 못자고~
꽃단장한 모습!
저,같으면, 더 잘텐데~ ㅎㅎ
오전 6시 42분...
"세정사" 입구 입니다.
"4인용 텐트"부터 정리합니다.
이어서,
"2인용 텐트"도 접고~
오전 7시 1분...
"모기장"까지 정리하고,
오전 7시 8분...
뒷 "마무리" 깔끔하게 합니다.
*추신:
"화덕"을 피운 자리는 개울물을 떠서 붓고,
꼭! 확인해야 합니다.(꺼진불도 다시 보자) ㅎㅎ
"하룻밤" 신세를 졌으니까,
깨끗히
마무리하는것은 필수! ㅎㅎ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꾸벅
오전 7시 13분...
만남의 장소!
"덕소역"으로 출발합니다.
오전 7시 39분...
"덕소역"에서~
별이님,하이걸님과 함께~
오전 8시 26분...
경춘국도 "행자골" 휴게소에서~
경춘국도 "휴게소"중에서
가장 맛있는 집! ㅎㅎ
청국장...
순두부...강추!
많이 고소합니다.ㅎㅎ
비담님!
"화장실" 간 사이~ ㅋㅋ
대원군!
"화장실"간 사이~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 ㅋㅋ
비담님!
많이 행복한 모습...
오전 9시 20분...
"강씨봉 자연휴양림"을 향해 출발!
오전 9시 23분...
"1호차" 안에서~
"별이님"께서 담아 주셨습니다.ㅎㅎ
오전 10시 22분...
"강씨봉 자연휴양림"에 도착!
*추신:
주차비 1대당 3,000원
경차는 50% 할인 1,500원
오전 10시 36분...
인증 샷! 하고 산행합니다.
물 색깔이 탁한것은
위쪽에서 공사중 입니다.
오전 10시 46분...
"효자소"에서~
효자소...
오전 10시 59분...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도성 고개"로 진행합니다.
좌측은 "오뚜기 고개" 방향
오전 11시 10분...
오전 11시 17분...
"자작나무"숲에서~
오전 11시 38분...
"도성 고개"에서~
타 산악회분들!
날씨가 더워서~
그냥, 하산하시네요.
"도성 고개" 소나무숲에서~
"매실주" 한잔씩만!
"소리걸님"이 직법 담근 매실주... 입니다.
오이 고추,방울 토마토,파프리카는
하이걸님이 직접 키운 채소!
맛이 참 좋았습니다.
"통닭"을 좋아하는 "하이걸님" ㅎㅎ
오후 12시 32분...
"도성 고개" 인증 샷 하고
"강씨봉"으로 출발!
오후 12시 56분...
"백호봉"에서~
화악산...
오후 1시 5분...
한북정맥 구간인
"국망봉"을 배경으로~
오후 1시 18분...
더운 날씨로 많이 지칩니다.
그래서 이곳에 배낭을 두고,
빈 몸으로 "강씨봉"을 갑니다.ㅠㅠ
오후 1시 39분...
"강씨봉"에서~
멀리, 광덕산 부터
도마치봉,국망봉,견치봉,민둥산이 보입니다.
국망봉, 석룡산,화악산도 보이고~
명지산,깊이봉,귀목봉도 보입니다.
별이님...
비박파 "유니폼"...ㅎㅎ
"별이님"이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ㅎㅎ
별이님의 솜씨...1
솜씨...2
"배낭 가져 오기" 게임...
아띠님, 소리걸님 당첨! ㅎㅎ
그사이!
"별이님의 추억 담기" 시작 ㅎㅎ
비담님 솜씨...
하이걸님의 솜씨...1
솜씨...2
별이님의 솜씨...1
솜씨...2
산행을 못하니까,
많이 힘드네요. ㅠㅠ
철녀의 여유!
한시간밖에 못 잤는데도
계속, 싱글 벙글~ ㅎㅎ
별이님의 순간 포착! ㅎㅎ
승자의 여유!
한번 더 하죠? ㅋㅋ
오후 1시 50분...
강씨봉 정상석 인증 샷!
하산합니다.
"지지목" 구간 공사...
일주일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자재들은 헬기로 운송 한다고 하네요.
"급경사 구간" 입니다.
지금도 공사가 한창 진행중~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뫼꾼님들도 시설물 관리에
소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후 2시 28분...
계곡에서 "발 마사지"!
"여름철 산행의 백미" 입니다. ㅎㅎ
오후 4시 7분...
"강씨봉 자연휴양림"을 떠나고~
저희들이 다녀온 개념도 입니다.
오후 4시 10분...
하산식!
이번에는 가져온 음식이 많아서
"현지식" 대신
남은 음식들을 해 먹기로 결정 했습니다.
별이님의 솜씨...1
솜씨...2
솜씨...3
*추신: 별이님! 저 대신 수고 많았습니다.ㅎㅎ
갈매기살과 삼겹살,
새우,문어...
별이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별이님의 오늘 컨셉"은
오로지 "레드 칼라"!
"위하여" 할때도
"초고추장" 들고 하시네요.ㅋㅋ
혹시
그 날! 맞아요. ㅎㅎ
비담님!
배부른데~ "너구리"도 몰고 오고, ㅎㅎ
언니!
찬물 없어? 짜게 먹었나 봐!ㅎㅎ
옛다~ 다 먹어라!
고마워~ ㅎㅎ
오후 5시 43분...
이제, 찾아오는 것은
바로 "잠"뿐이네요.ㅎㅎ
하늘을 쳐다보니,
가을 하늘처럼~ 공할 합니다.ㅎㅎ
오후 6시 11분...
다들!
잠에 골아 떨어지고~ㅋㅋ
별이님의 작품...1
작품...2
작품...3
작품...4
작품...5
오후 9시 1분...
"운길산역"에서~
차량 정체때문에 예상보다
1시간 늦었네요.ㅠㅠ
하이걸님!
먼저 "집으로" 출발!
"여름휴가" 다녀온 것처럼
느껴지는
"산행"이였습니다.ㅎㅎ
함께한
비담님,소리걸님,별이님,아띠님,하이걸님...
고맙습니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유익종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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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만 보아도 힐링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부러운데요
다음에는 꼭 오세요.
덕소에 사시는 순옥님이신가요?
순옥여사님!
동백님의 "죽마고우"...
"주여사님"인줄 나중에 알았습니다. 죄송!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늘 시간에 쫓기지만 그래도 짬을 내어들고 려온 "아띠님"전에 예약해야 만날수있는 "걸님"이님"거워 또 그날이 생각나는거운시간을
함께할수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기회와 쉴수있는 공간, 우리들을 위해 쌀-고기-새우-김치-너무 많은걸 준비하는 "비담님"
잠도 못자지만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에
한
멀리있지만 늘 보고싶을때 미소 가득한 얼굴을 보여주는 "
요즘 일이 바빠 통 시간을 내주지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우리에게 힐링할수있게
작품을 만들어주느라 애쓰는 "대원군님"
너무
여러분들이 있기에 나 "소리걸" 또한 행복하고
보낼수있어 너무 감사한 "여러분"
감사합니당
언니가 준비한 오리고기는 먹지도 못하고,곰치의 맛은
일품입니다.
항상, 한결같은 "친구"...
제가 더 고맙습니다. ㅎㅎ ^*~
아직도 그날이 어제 같네요~~ 행복한 시간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박2일 힐링이 ~~ 한 3박4일 힐링한것 같은 즐거움 이였습니다....
다음 8월에도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8월 뵐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누나들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구나.
다음에는 주문한 대로 머리 빡빡민 영계로 오세요 ㅎㅎ
많은 먹거리에, 비박 짐에, 비담이 없으면 할수없는 힐링산행
늘,고맙구나.땡큐여! 근디,비담아! 방귀는 괴로워 ㅎㅎ
8월!
어디로 갈지... "고민"되네요. ㅋㅋ
매번! 신세가 많습니다. 저도 다음 산행이 기대가 됩니다. ^*~
오랫만에 함께한 산행 행복하고 즐거윘어요 비박담당 비담님 늘고맙구 고생했어요 별이님표 고기와 새우 문어 참많있었어요 소리걸님,소프트님과 함께한 휠링산행 행복했구요 8윌이 또기대되네요 더운 여름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늘 묵묵히 멋진 사진 이쁘게 담아주는 대윈군님 감사합니다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님들에게서 행복을느낍니다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있는 사람처럼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예쁜동상!
직접키운 먹거리 들고와서 맛나게 먹었어.금수산에서 만나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또 다른 힐링산행을 꿈꾸며~
하이걸님!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 만날수있는 귀한 몸이신데~ ㅎㅎ
시간내줘서, "감개무량"합니다.
또, 봐요. ㅋㅋ ^*~
야영과 힐링산행
언제나 만나도 반가운 님들을만나러갈땐 전날부터. 설레임을가지고 피곤함도잊고 한걸음에 고고씽하네요
늦은밤. 마중나오는 대원군님께는 (쬐끔 미안함은 있지만~~~~. ㅎ ㅎ고맙습니당) 조용한 계곡옆에서 숯불에구운족발 잊지못할 환상적인 맛이엿네요 비박엔. 비담님없으면 앙고없는 찐빵과같죠.ㅎㅎ 새벽부터 일어나 요것저것. 맛난거 준비해 1시간이상을 멀다안쿠 오신 별이님도 저와같은생각일거란생각이들엇네요 소리걸님, 하이걸님, 힐링산행 함께해서. 넘~~행복했습니다
새벽에 알바까지 하면서 오시는 소프트님에 비할까요?
마음맞는 사람들끼리의 산행은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예쁜 마음씨 가진 소프트님이 있어서 비담표 비박산행이 좋지 않을까요?
금수산에서 다시 만나요.
아띠 총무님!
함께 "산행"할때마다 느끼지만, "철녀"다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ㅋㅋ
하루전!
"설레임"이 있다는것은
아직도 "열정"이 남아 있어서 그래요.ㅎㅎㅎ ^*~
늘ᆢ잊지않고 연락주시는 대원군대장님과 소리걸님ᆞ별이님ᆞ비담님ᆞ하이걸님ᆞ아띠님ᆢ일정이잡혀있어ㅡ함께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ㅡ사진만봐두 행복합니다ㅡ수고들하셨어요ᆞ힐링산행
흑장미님 반갑네요. 다음산행땐 함께해요.
8월에 다시한번 "미약골" 트레킹...하자고
뫼꾼님들께서 말합니다.ㅎㅎ
시간 되시면, 함께 하시지요? ^*~
@대원군 노력할께요ᆢ대장님ᆢ감사합니다
@소프트 네ᆞ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