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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진방 강씨봉
대원군 추천 0 조회 311 14.07.07 19: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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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7 21:22

    첫댓글 사진만 보아도 힐링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부러운데요

  • 14.07.09 00:22

    다음에는 꼭 오세요.

  • 14.07.09 22:25

    덕소에 사시는 순옥님이신가요?

  • 작성자 14.07.10 22:54

    순옥여사님!
    동백님의 "죽마고우"...
    "주여사님"인줄 나중에 알았습니다. 죄송!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 14.07.07 23:40

    늘 시간에 쫓기지만 그래도 짬을 내어
    함께할수있는 여러분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기회와 쉴수있는 공간, 우리들을 위해 쌀-고기-새우-김치-너무 많은걸 준비하는 "비담님"
    잠도 못자지만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에 치킨들고 달려온 "아띠님"
    달전에 예약해야 만날수있는 "하이걸님"
    멀리있지만 늘 보고싶을때 미소 가득한 얼굴을 보여주는 "별이님"
    요즘 일이 바빠 통 시간을 내주지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우리에게 힐링할수있게
    작품을 만들어주느라 애쓰는 "대원군님"
    너무 즐거워 또 그날이 생각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나 "소리걸" 또한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어 너무 감사한 "여러분"~~~~~
    감사합니당~~

  • 14.07.09 00:23

    언니가 준비한 오리고기는 먹지도 못하고,곰치의 맛은
    일품입니다.

  • 작성자 14.07.10 22:58

    항상, 한결같은 "친구"...
    제가 더 고맙습니다. ㅎㅎ ^*~

  • 14.07.08 20:27

    아직도 그날이 어제 같네요~~ 행복한 시간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박2일 힐링이 ~~ 한 3박4일 힐링한것 같은 즐거움 이였습니다....
    다음 8월에도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8월 뵐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 14.07.09 00:32

    누나들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구나.
    다음에는 주문한 대로 머리 빡빡민 영계로 오세요 ㅎㅎ
    많은 먹거리에, 비박 짐에, 비담이 없으면 할수없는 힐링산행
    늘,고맙구나.땡큐여! 근디,비담아! 방귀는 괴로워 ㅎㅎ

  • 작성자 14.07.10 23:02

    8월!
    어디로 갈지... "고민"되네요. ㅋㅋ
    매번! 신세가 많습니다. 저도 다음 산행이 기대가 됩니다. ^*~

  • 14.07.09 06:40

    오랫만에 함께한 산행 행복하고 즐거윘어요 비박담당 비담님 늘고맙구 고생했어요 별이님표 고기와 새우 문어 참많있었어요 소리걸님,소프트님과 함께한 휠링산행 행복했구요 8윌이 또기대되네요 더운 여름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늘 묵묵히 멋진 사진 이쁘게 담아주는 대윈군님 감사합니다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님들에게서 행복을느낍니다

  • 14.07.10 01:27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있는 사람처럼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예쁜동상!
    직접키운 먹거리 들고와서 맛나게 먹었어.금수산에서 만나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또 다른 힐링산행을 꿈꾸며~

  • 작성자 14.07.10 23:13

    하이걸님!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 만날수있는 귀한 몸이신데~ ㅎㅎ
    시간내줘서, "감개무량"합니다.
    또, 봐요. ㅋㅋ ^*~

  • 14.07.09 22:13

    야영과 힐링산행
    언제나 만나도 반가운 님들을만나러갈땐 전날부터. 설레임을가지고 피곤함도잊고 한걸음에 고고씽하네요
    늦은밤. 마중나오는 대원군님께는 (쬐끔 미안함은 있지만~~~~. ㅎ ㅎ고맙습니당) 조용한 계곡옆에서 숯불에구운족발 잊지못할 환상적인 맛이엿네요 비박엔. 비담님없으면 앙고없는 찐빵과같죠.ㅎㅎ 새벽부터 일어나 요것저것. 맛난거 준비해 1시간이상을 멀다안쿠 오신 별이님도 저와같은생각일거란생각이들엇네요 소리걸님, 하이걸님, 힐링산행 함께해서. 넘~~행복했습니다

  • 14.07.10 01:32

    새벽에 알바까지 하면서 오시는 소프트님에 비할까요?
    마음맞는 사람들끼리의 산행은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예쁜 마음씨 가진 소프트님이 있어서 비담표 비박산행이 좋지 않을까요?
    금수산에서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4.07.10 23:25

    아띠 총무님!
    함께 "산행"할때마다 느끼지만, "철녀"다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ㅋㅋ
    하루전!
    "설레임"이 있다는것은
    아직도 "열정"이 남아 있어서 그래요.ㅎㅎㅎ ^*~

  • 14.07.10 13:17

    늘ᆢ잊지않고 연락주시는 대원군대장님과 소리걸님ᆞ별이님ᆞ비담님ᆞ하이걸님ᆞ아띠님ᆢ일정이잡혀있어ㅡ함께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ㅡ사진만봐두 행복합니다ㅡ수고들하셨어요ᆞ힐링산행

  • 14.07.10 22:43

    흑장미님 반갑네요. 다음산행땐 함께해요.

  • 작성자 14.07.10 23:23

    8월에 다시한번 "미약골" 트레킹...하자고
    뫼꾼님들께서 말합니다.ㅎㅎ
    시간 되시면, 함께 하시지요? ^*~

  • 14.07.10 23:25

    @대원군 노력할께요ᆢ대장님ᆢ감사합니다

  • 14.07.10 23:25

    @소프트 네ᆞ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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