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무리해서 바이크를 타고 오늘 윌리연습도 해서 오른손목이 조금 아프다는... ㅠㅠ
오른 발목도 아프고.... 아 놔 이거.. ;;
늦은시각 석수체육공원을 찾은 싸이월드 안스팸의 클짱 승하형님
안스패? 안스팸? 안습패인가 ;;
케샬을 시승도 해보고...
참..사진에는 없지만 광진+성희커플도 왔다 갔음
CB400 은 무서워서 못타보겠다고 하시고 대신 만인의 바이크 RX 125 를 시승해보셨습니다. ㅋㅋ
케샬과 Rx125
저 작은넘이 더 비싸다는... ㅋㅋ 혼다와 효성의 차이랄까...
다움씨도 미라쥬보단....
케샬이 잘 어울리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대미를 장신한 지훈이의 각종 트릭과 90도 윌리
90도 윌리때 갈린 알엑스
넘어가는줄 알았네 ㄷㄷㄷ
논의 끝에 안양역전에 분식집으로 향하기로 하고
한사장만 셀프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한사장과 주유원 이씨
저번에 완전 가득넣었다가
기름이 줄줄 샌적이 있어서 조심스레 주유를...
"니가 고생이 많다~ 토닥토닥"
밥먹으면서 자기는 직접 일하는것보다 부리는게 좋다는 망발을... ;;;;
너는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딱 노비감이야 ㅋㅋ
조심스레 주유하는 이씨
6,000원입니다 손님~
안양역전으로 향하는중..
한모군은 정차후 출발할때마다 윌리를 깔짝깔짝 보여줬다능... ㅋㅋ
최고의 튜닝 여친텐덤. ㅠㅠ
제길
안양역 옆에 봉추찜닭 옆에 위치한 토마토 김밥에서 한끼를 해결.
맛좋은 참치 주먹밥
새콤달콤 쫄면 ~
계산은 다움양이 했다는
잘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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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욱쓰베이다의 귀환 원문보기 글쓴이: 욱쓰베이다
첫댓글 어제 몇시에 들어가셨어요???~~
12시 좀 넘어서. ㅋㅋ
다움이 엉덩이뿐이안보여...ㅠ.ㅠ
새벽에 올리다보니까 정신이 없어서 오타가 많네요. 케샬이 아니라 XR , 승하형님이 아니고 경하형님입니다. 그리고 토마토 김밥이 아니라 포마토 김밥이었음...얼핏보고 낚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