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불.법.승 삼보님께 지성귀의 하옵니다. ()()()
아픔과 두려움과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신 법안 큰 스님께 고개숙여 두손모아
감사의 합장 인사 올립니다. ()()()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의 생생한 기도가피와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법우님들이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힘든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큰 위로를 받아서입니다.
2016년 6월 안심정사와 인연 맺어, 가족 모두가 스님을 친견하고 기도하는 생활로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을 즈음 10월에 뜻하지 않은 남편의 질병(피부 악성 흑색종 3기)으로 크게 충격을 받는 일이 일어났답니다.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결과는 예상 밖의 그 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의 피부암 악성 흑색종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남편과 저는 크게 당황했고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 나오질 않아 계속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장경 기도를 계속하고 있었으니 '분명 도와주실꺼고 함께 해주실꺼야'하는 강한 믿음이 생겨 언제 그랬느냐는 듯 평정을 되찾고, 모든 서류와 검사과정을 CD로 복사하고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진료예약을 하고 11월에 1차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논산 종무소로 전화하여 좋은 수술 날짜를 스님께 여쭙고 수술을 기다렸어요. 근데 예상보다 빠르게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병원에선 수술 대기자가 많아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하였음)
부처님 불보살님의 가피이겠지요.
남편의 수술과정은 암 침범 범위가 넓어 오른쪽 엄지발가락 전체를 절단해야 했었어요.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회복이 잘 되어 곧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었는데... 퇴원 후 일주일 쯤 1차 수술 때 전이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른쪽 허벅지 서해부 임파선을 떼내어 검사를 하였는데 전이가 되었다고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또 한번 놀래야만 했었습니다. 12월에 임파선 절제 2차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번에는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1년 동안 항암치료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 악성 흑색종 암은 일명 '번개암'이라고 그만큼 전이가 잘 되는 무서운 암이라고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보통 전이가 되면 폐나 간으로 올라가 전이가 되는데 남편은 다행히도 허벅지 임파선 한 곳에만 전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절로
'부처님 감사합니다, 불보살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직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항암치료가 시작되었는데,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었어요. 처음 한 달은 주 5회를 맞았고, 그 후부터는 주 3회를 맞아야만 했었어요. 항암치료 때문에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3개월은 너무 힘이들어 암 전문치료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견뎠고, 그 후로도 항암치료과정은 힘들기만 했었어요. 건강했을 당시 몸무게에 비하여 30kg 가까이 빠지고, 말도 어눌해지고, 행동도 굼뜨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성격도 예민해지면서 사소한 다툼도 잦아지는 등 신체의 변화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체중이 자꾸만 줄어들어 할 수만 있다면 움직지 못하게(체중이 줄지 않게끔) 꽁꽁 묶어놓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제일 고통스러웠던 것은 식욕이 없는 것이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맡기 싫은 냄새가 밥 냄새고,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밥 먹어라'라는 소리라면서 남편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짜증과 화를 냈습니다. 옆에 있던 저는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야만 했었답니다. 한 숟갈이라도 좀 더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권했던 것인데 뭐라고 말을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괜히 서럽기도 하면서 눈물이 나는데 남편 앞에서는 울지도 못하고 본찰에 기도갈 때마다 2층 법당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남편과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본찰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스님께서 설법전 2층 호텔 같은 방도 제공해주시고 이불도 가져다주시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셨습니다. 어떻냐고 인사도 건네어주시고 스님의 전매특허이신 '백만불짜리 미소 띈 얼굴'로 기운이 방정된 남편의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에너지 충전도 듬뿍 해주셨지요.
남편이 그랬어요. 스님께서 손만 잡아주시면 없던 기운도 생겨나고, 약손이 따로 없다고~~~
스님 정말정말 감사했었습니다.(__)
남편은 두 번의 수술로 인하여 다리가 불편하게 되어 서 있거나, 의자에 앉거나, 앉더라도 다리를 펴고 앉아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었는데 7월말 쯤 부터는 양반다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때부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일요법회가 끝나고 2층 법당에서 느린 속도로 다리를 펴고 지장경 독경기도를 하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지만 관세음보살 부처님께서 망치(판사님들께서 판결을 내릴 때 두드리시는 망치)로 가슴 쪽을 때리셨는데, 놀라며 '아~'하고 봤는데 오른쪽다리가 편하게 움직여졌고 그 후 10월 초 부터는 엎드려 절도 못했던 사람이, 3배는 물론 관음시식 때 느린 속도지만 절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새해들어 2월에 설법전에서 토요재수불공기도시간에 지장정근을 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본인도 모르게 소리가 높아졌고 관세음보살 부처님께서 내려오셔서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고 안아주시더라는 신기한 체험을 했다고 남편이 저에게 말을 해주었어요.
저도 신기한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남편 1차 수술 전 날, 큰 스님께서 황금가사를 입고 저희 집에 오셔서는 뵐 때마다 웃어주시던 그 모습 그대로 '걱정하지마, 정말 잘 돼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 한 번은 2월에 자라방생을 하고 본찰에서 재수불공기도시간에 지장정근을 하면서 잠깐 졸았는데, 오전에 방생했던 새끼자라가 크게 성장하여 고개를 내밀며 고맙다고 인사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강에서 방생했던 잉어도 친정집 밭 옆에 깨끗한 연못(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에서 물고기 특유의 뻐끔뻐끔하는 입모양으로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는 꿈도 꾸었네요. 남편 수술을 해 주셨던 교수님께서 병원을 증축하게 되는 꿈을 꾸었는데 우리 때문에 큰 진료실을 배정 받았다고 하시면서 검사를 해드릴테니 소변을 받아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내용물이 소변이 아니라 고름덩어리 였고 양도 종이컵 두 컵 정도의 양이었어요. 이 꿈을 꿀 무렵, 남편은 두 달에 한 번씩 복부와 흉부 CT검사를 했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복부에 뭔가가 보인다면서 걱정어린 말씀을 해주셨어요. 걱정이 되어 스님께 여쭈었더니 '음력 7월이 지나면 괜찮아~'라고 하셨는데 꿈 내용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었어요. 고름덩어리는 몸에 나쁜 것을 상징하는데 이것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좋은 꿈이라고 하셨거든요. 신기하고 놀랍고 부처님, 불보살님께서 분명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의 합심기도는 헛되지 않았고, 간절하게 우리 스님의 명언'도.구.살.이'를 외치면서 기도하는 시간들이 큰 보상을 받는 순간들이었어요.
남편은 항암치료 중에도 중장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여 몇 번을 떨어지고 하면서 5전 6기 끝에 합격하는 기쁨을 안겨주었어요. 드디어 12월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항암치료가 끝이 났고, 담당 교수님께서 앞으로는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만 하면 된다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남편한테 견뎌줘서 고맙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건강을 회복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데 논산 본찰에 계시는 부처님, 불보살님, 큰 스님이 떠오르면서 한참동안 울었답니다.
남편의 건강회복속도는 빠르게 좋아지면서 체중도 7kg가량 늘어났고, 체력도 단련하고 경제활동도 하기 위해 발품도 파는 등 많은 노력을 하던 중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스님 !!
남편이 그 때 취득한 자격증으로 3월 1일부터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오늘까지 3일째 출근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스님께서 옆에 계셨기에 가능했고, 지금의 행복한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__)
남편의 아픔을 겪으면서 느꼈는데 부처님,불보살님 전에 공양의 공덕은 분명 그 이상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세삼 느꼈어요. 약사불공과 천도제, 자라와 잉어방생, 설법전 시멘트 공양, 각종 기도 동참이 남편의 수명을 연장해주었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소원들을 이루어주셨는데.. 스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요..
분명 남편의 운명은 2016년에 위험했고 큰 일 치를 운이었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주셨으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년을 남편과 기도하면서 내 일 같이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주신 우리 안심정사 모든 법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웃을 수 있었고, 덕분에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에 남편을 본 순간, 자기 기도는 안되고 자꾸만 남편이 떠올라 우리 기도를 21일간 지극정성으로 해준 혜진아우법우님 !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인연으로 남편을 지극정성 치료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기도의 가필을 글로 표현하려니 마음먹은데로 잘 안 되고.. 내용이 두서도 없는 것 같고.. 내용이 너무 긴 것만 같네요..
마음만은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 ㅠㅠ..
앞으로 남편과 저는 받는 기쁨 보다는 나누는 '행복공덕포인트'를 많이 쌓고 부처님,불보살님의 일꾼으로 더욱 겸손하게 살아가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우리스님. 법안 큰 스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우리 안심정사 모든 법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부처님
불보살님
큰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합니다. ()()()
나무대원본존 지장왕보살 마하살
나무대원본존 지장왕보살 마하살
나무대원본존 지장왕보살 마하살 ()()()
첫댓글 법우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기도의 힘을 느낍니다
어려운 고비 넘기시고 이렇게 부처님의 가피를 받으심에
정말 저또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면 안되는것이
없다는 진리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앞으로도 정말잘돼~~
몸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미타불
불보살님과 법안큰스님 은혜로 큰고비 잘 넘기시고 이렇게 가피담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저희도 힘 내어 더욱 열심히 정진할 용기를갖습니다 더 좋은 나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부처님감사합니다^^
불보살님들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사랑합니다^^
법안 큰스님 감사합나다^^
정말로~ 법우님의 인생 성공담을 잘읽었습니다
기도의 공덕과 믿음의 공덕또한 배우고갑니다
앞으로 더욱더
굳은 신심으로 불.법.승에 귀의하시어 행복한 새로운 인생을 즐기시길 두손합장하고 바래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법우님댁의 노력을
저또한 잘 배우고 지나갑니다^^
아미타불()()()
법우님~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론 많이많이 좋은일들만 행복한일들만 함께하시길 지장보살님께 기도올립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지상보살님 법안스님 모든 불보살님들 감사감사 드립니다 ~ 나모대원본존지장보살()()()
제가 감사의 눈물이 주르르 ~~~
고맙습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더욱 더 건강 하시어 불보살님 가피안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요
나모시아본사석가모니불~()()()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눈물이 나네요
불보살님 가피로 간강회복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실겁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참좋은 인연입니다
나무지장보살 _()_
글을 읽는동안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혜정법우님과 거사님께서 복이 많으십니다.건강 회복과 직장취업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힘듬속에도 웃음 읽지 않은 언니법우님~~화이팅 정말잘돼 입니다.()
경험하지 않은 이는 감히 실감하지 못하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힘들다고 투정부린 세월을 참회합니다.
훌륭하신 큰스님과 두 부부 법우님께
무한한 큰 절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건강하시길 두손 합장하여 기도드립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부처님 법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_()_
대단한 믿음에 대한 인내력이 소원성취하셨네요~~더욱더 좋은일만 있기를 ~응원할께요~~
나모지장왕보살마하살~🙏🙏🙏
법우님 불보살님의 가피
감사감사 드립니다~
게으르지않게 일깨워주심에
감사 합장올립니다~()()()
나모지장왕보살 마하살~()()()
법우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새로운 직장 출근도 하시고
넘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더욱더 행복하게..
축복의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늘 기도하시고 봉사하시고,
새로오시는 법우님들 항상 잘 챙겨주시는 언니법우님의 지극한 정성과 신심이 불보살께 깊이 닿아 이루어진기적입니다~.
또한 높으신 원력으로 항상 저희들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법안큰스님 계시기 때문에 이뤄진 기적이구요~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법우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글을 읽으며 감동과 환희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보살님의 보살핌이 아닐런지요.
항상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법안스님께 감사드리고 가피안에서 새로운 인생과 깨달음을 얻은 법우님과 남편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결같은 공경심으로 삼보를 예경하시고 안심정사 영단을 찾으시는 조상님들께 최선을 다하시는 원덕인법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하시는 그모습 그대로 되어짐을
보여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시 듣게 되니 또한 벅차고 감동입니다.
가족 모두가 삼보께 지극히 귀의하여 행복과 성공의 길로 멋지게 향하시길
진심을 다해 축복합니다.
최고십니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고맙습니다.
믿음으로 하신 기도 덕분에
부처님께서 약속을 지키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이어지고
가족 모두 건강과 화목이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아미타불 _()_
감동입니다 가족모두 부처님의가피를받으셨네요 ~~
합장 올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불보살님 가피
큰스님 무량대복 가피 듬뿍 받으셧다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엇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시며 더욱 건강회복 되시길 합장 올립니다.
일하실때 다치지 않게 챙기시라 하십시요~
안심도량 행복한 도량에서 무량대복 받으십시요 아미타불...()()().
박수를 보냅니다. 이리 가피입은 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 건강하셔서 두분이 더 큰 소원성취하셔서 나눠 주시길 기도합니다.
장한 부부! 멋진 안심정사 법우님입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큰스님 말씀 따라 이루신
법우님 짱입니다.
-()-()-()-아미타불
눈물이 났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들이 가득
이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잘돼()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굳굳하게 잘 이겨내시고 성공하신 감동적인 글에 존경이 앞섭니다. 고맙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법우님 내외분의 간절하고 정성어린 기도로 병고와 싸워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로 감동감동 받았습니다. 구구절절한 부부애로 단합 합심하여 기도에 정진하였으니
부처님과 불보살님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는일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세우신원 모두 소원성취 이루시고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잘 되셨습니다 읽다가 울컥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축하합니다ㆍ
모든 어려움 극복하시고
이제부터는
행복시작~불행끝입니다ㆍ
더불어 행복합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불보살님 감사~감사합니다.()
법안큰스님 감사합니다ㆍ()
더욱 더 건강해지셔서
행복한 일들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할게요.
법우님 토요일 큰스님이 읽어 주시는 글을 듣고 다시 읽어보아도 감동 또 감동입니다.
원덕인 법우님! 진심으로 가내 평안하심과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올립니다.
아미타불....
많은 법우님들께서 읽어주시고 위로와 응원의 글을 올리심을 보고 또 한번 감사의 눈물이 흐려네요.
제가 아마도 복이 많은것 같애요~
논산 본찰에서 뵈었던 법우님들도 계시고 뵙지 못한 법우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이렇게 정성으로 마음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얼마나 큰 힘이되고 용기가 나는지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응원의 소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부처님
불보살님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 드립니다.
완치되시길 기원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