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13년 여름호(통권 30호)
시에 시
강경아 목련꽃 그 남자 외 1편 _14
김준현 취조 외 1편 _17
양영숙 카오스 축제 외 1편 _21
이병국 생일 외 1편 _23
김인숙 정지된 화면 외 1편 _26
문성록 가죽 외 1편 _29
박한라 낙엽 오렌지 외 1편 _32
황은주 만화 외 1편 _36
김은아 싫은 침묵 외 1편 _40
신형주 제5의 계절 외 1편 _42
김 명 딸꾹질 7 외 1편 _46
윤은희 사랑 하나 온전히 지킬 수 있게 외 1편 _49
정지윤 무시할만한 수준 외 1편 _52
김지요 나비, 사랑을 쓰다 외 1편 _56
배재열 생(生) 외 1편 _58
이영혜 표절 외 1편 _61
이규원 난 아메바 외 1편 _64
정재분 가려움 랩소디 외 1편 _67
박수빈 반지를 잃다 외 1편 _70
유미애 물소가죽트렁크 외 1편 _72
하재청 칠판 외 1편 _76
남태식 공존(共存) 외 1편 _79
박선경 우물 외 1편 _83
김영찬 안개 속 코이노이아(koinonia) 외 1편 _87
안차애 늪 탈출법 외 1편 _91
김 경 꽃들의 공동묘지 외 1편 _94
김시운 물그림자 외 1편 _97
최지하 말을 걸다 외 1편 _100
김 언 빛 외 1편 _103
호병탁 상당한 이유 외 1편 _106
김선태 거다리 외 1편 _108
이선영 모르겠지 몰랐겠지 외 1편 _111
정원도 노크 귀순 외 1편 _113
임승빈 나는 밤마다 달에서 잔다·7 외 1편 _117
지성찬 위험한 세상 외 1편 _119
고형렬 어떤 관보의 버릇 외 1편 _121
윤용선 때 늦은 길 위에서 외 1편 _123
홍해리 적막을 위하여 외 1편 _126
오세영 노역 외 1편 _129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⑱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_134
시에 시인
유승도 닭백숙을 먹은 저녁 외 4편 _142
●시에 시인 작품론
김선주 나 홀로 바라본 석양빛 하늘 _145
시에 젊은 시인
김금희 빗소리 한 장 외 2편 _152
김명은 경마공원을 지나다 외 2편 _157
구봉완 수저 외 2편 _160
●시에 젊은 시인 작품론
김인육 다자 공유 시대의 아우라 _164
시에 추억에세이
성선경 낫과 호미 _174
시에 소설
김득진 보험을 갈아타다 _180
임수랑 로라의 게시판 _197
시에 문학에세이
임동확 우연의 순간과 사랑의 변주곡 _214
시에 에세이
윤소암 웃음과 오래 씹는 일 _220
홍예영 토끼는 산을 만든다 _223
김미원 메멘토 모리 _226
김정혜 동박새 찾아들 때 _230
양효숙 힐링 독서 _234
이남섭 전원일기 _238
이순형 전사(戰士)의 귀환(歸還) _242
김인숙 발가락 끝의 예술 _247
시에 서평
박형준 서정의 이상과 신생의 길 _252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장이엽 부록, 이라고 쓴다 _262
황희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한 비가(悲歌) _266
전기철 나의 시, 나의 생각 _270
정숙자 정신의 표상으로서의 달 _273
하종오 상상력으로 쓴 탈분단 시편 _278
첫댓글 계간 『시에』 2013년 여름호(통권 30호) 출간되었습니다. 시에후원회와 정기구독, 필진 선생님께 화/수요일 발송합니다. 큰 관심으로 『시에』와 더불어 싱그러운 오월 누리시기를 빕니다.
따근따근한 여름호네요~~
아!!!!..어여어여 받아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 발송합니다. <<시에>>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여름 나길 소망합니다.
30호 만드느라 애쓰신 분들께 이제 여름이니 아이스깨끼 하나 씩 사드릴께요, 참말이어요.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아이스깨끼 최고이지요. 거기에 <<시에>> 곁들이면 더욱 시원합니다.
알곡처럼 빼곡한 선생님들의 흔적을 기다리면 되겠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천향미 선생님 부산 한여름이지요. <<시에>> 바로 달려갑니다. 가을호에서 뵈요.
30호 여름호와 함께 하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봄 한가운데 여름 들어있지요. 의정부에도 <<시에>>와 함께 여름 곧 상륙하겠지요.
특별한 인연이 된 '시에'를 기다리게 됩니다. 여름호 반가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시에>>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삶 이루시고, 전북/전주지역 <<시에>>와 함께할 식구 많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계절이 바뀔수록 문향이 더더욱 그윽합니다.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또 여름입니다. 여름과 함께 <<시에>>도 녹음이 짙어가겠지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꽃향기 맡으며 여름을 읽겠습니다. "닭백숙" 먹고 싶은 날!
여름을 읽는 동안 푸르른 여름이 더 푸르러지길 바랍니다.
아..나도 닭백숙 먹고싶어요~~~앙
올 여름은 <시에>와 함께 ~~^^
닭백숙 드시고, 한여름 좋은 시 많이 많이 쓰길 소망합니다.
30호의 알찬 수확을 기대합니다.
양주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소설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고민하시고 고생하셔서 좋은 책 만나게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시에>>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소망합니다.
일찍 찾아올 것 같은 무더운 여름. 시에.읽으며
즐거움과 생각에 빠져야겠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요~~.
<<시에>>와 함께 행복한 삶과 문학 이루시길 바랍니다.
맘 푹 놓고 기다려보는 즐거움입니다.
울산에도 여름이 찾아들었지요. 화사한 봄날 울산 가 보고 싶었는데, 여름입니다.
또 하나의 여름을 맞이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에문학회 나문석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들 감사합니다.
따끈한 책을 받자 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버릴 것 없는 아름다운글들!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에와 함께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출발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