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면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하나요 ?
오월의 장미를 기다리다
내 나그네 삶의 노래 홀로 부르고 있으니
바람의 노래 시(詩)로 흐느낄때
듣는이 누구 였던가 ?
사랑 하였던 것은 모두 사라 지는것
모두가 잊혀저 가는 과정일지니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면
나는 또 피여난 꽃들을 사랑해야 만 한다.
꽃이 스스로 사람을 향하여 웃듯
사람은 그 향기를 기억 해야만 한다.
나를 보는이 누구인가 ?
나를 찾는이 누구인가 ?
덧정의 세월은 깊어
사랑 하기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여 서운함이 깔려있고
나는 또 내가 가고 있는 시간여행은
홀로 함에 스스로 익숙 하여야만 한다.
바둑을 좋아한 나는
혼자 하는 바둑은 너무 심심해 너무도 심심해.
손에꽃돌 2023,4,20
Summertime (George Gershwin) 外
https://youtu.be/KFH046IYwb4
00:00 Summertime (George Gershwin)
03:23 How Insensitive (Antônio Carlos Jobim)
07:00 My Funny Valentine (Richard Rogers, Lorenz Hart)
13:54 Time After Time (Cindy Lauper, Rob Hyman)
17:51 Autumn Leaves (Joseph Kosma)
21:45 Body And Soul (John Green)
26:37 Girl from Ipanema (Antônio Carlos Jobim, Vinícius de Moraes)
31:44 Isn't She Lovely (Stevie Wonder) 36:53 Killing Me Softly (Norman Gimbel, Charles Fox)
42:16 You Are The Sunshine Of My Love (Stevie Wonder)
47:29 One Note Samba (Antônio Carlos Jobim, Newton Mendonça)
49:55 A Felicidade (Nascimento)
[백복체 송정 갤러리] 소나무 그림 (靜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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