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어프로치(Approach) 샷

[tom golf]

[골프] 어프로치(Approach) 샷

숏 게임은 스윙이 느리면 느릴수록 쉽고 유리하게 할 수가 있다. 상. 하체 밸런스로 말하자면

하체 힘 이 강할수록 숏 게임을 잘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숏 게임의 스윙느림은 제한이 없다.
​처음 골프채를 잡고 스윙을 빨리 해주지 못하는 초보자 일 경우라도 각도 큰 어프로치샷으로

스윙에 임하면 공을 똑바로 잘 보낼 수 있다. 라운딩 에서도 드라이버, 아이언 샷 모두 슬라이

스볼로서 적응이 힘들다가도 그린주위의 숏 어프로치 적응이 쉬운 까닭은 그러한 스윙느림

에서 오는 이유이다.

​

​스윙은 빠른 스윙으로 전환이 되거나 또는 나이가 들면서 하체 힘이 떨어지면서 점점 더

어려워진다.숏 게임에서의 테크닉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스윙에서부터 다양하게 응용이

된다. 초보자일 경우 숏 게임에서의 사용방법을 몰라서 점수를 못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숏 게임에서 테크닉 비중이 70% 이다. 하체가 강한 골퍼가 유리하게 숏 게임을 할 수가 있게

 된다. 하체가 약한 골퍼나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는 숏 게임에서의 테크닉을 많이 알고 용

해야만 느린 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 숏 게임에서 스윙은 느리면 느릴수록 유리하다.

​

​그린 주위의 어프로치 샷은 페어웨이우드나 아이언 샷과 같이 정상 라이에 놓인 공을 치는

것보다 러프나 언덕받이의 불규칙 샷이 대부분이다. 정상적인 어프로치 샷의 스윙보다 더

느리게 해준다. 그린 주위의 불규칙 샷의 경우에는

​① 러프

​② 높은 언덕(up hill), 낮은 언덕(down hill)

​③ 맨땅이다.

​②의 낮은 언덕에서 스윙을 빨리 해주는 것 빼고는 모두 스윙을 느리게 해주어야한다.

​거리가 짧아질수록 스윙을 느리게 가져가야 하는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의 테크닉

이 부족한 까닭에 프로의 어프로치와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각도가 P이상 큰 클럽을 사용

하는 데 있어서 숏 게임은 아무리 스윙이 느려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

​하체가 약한 골퍼는 느린 스윙을 구사하는 테크닉을 많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스윙의

양보도 필요하다. 어프로치 스윙의 양보는 클럽각도가 큰 클럽의 정확한 비거리 측정을

포기하고 클럽각도가 작은 클럽의 작은 스윙으로 안전하게 공을 처리한다.

​

스윙 느림방법

① 지나가는 스윙(그네 뛰듯)

​② 뒷 땅 치기(쓸어 친다. 벙커 샷 요령)

​③ 클럽을 오픈 시킨다.

​④ 스윙을 느리게 해줄 수 있는 여러 그립을 변형해서 사용한다.

느린 스윙을 우선으로 하는 숏 게임에 있어서는 하체가 기준치보다 좋은 경우나 처음 골프를

시작해서 스윙이 느린 경우에는 스윙을 조금 쉽게 해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

​그린주위의 어프로치는 정상라이와 다르게 업(up),낮은 언덕(down hill) 러프와 같은 불규칙 샷이

 많은 상황이라 하체가 좋아서 나오는 기본적 느린 스윙으로는 부족하다. 다른 어떠한 샷보다도

 테크닉을 더 많이 습득하는 게 숏 게임에서의 요령이다.이러한 스윙느림을 기본으로 하는데

어프로치 샷에 있어서는 피칭 웨지보다 클럽각도가 큰 샌드위치 51도 55도61도64도

 등 여러 클럽이 있다.

​

​각자 체형과 능력에 맞게 클럽을 선택을 해가는 데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클럽각도가

큰 클럽으로 정교하게 비거리를 측정하기보다는 클럽각도가 작은 클럽을 사용해서 안전하게

핀 가까이 공을 똑 바로 내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숏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는 스윙자세, 공의

구질을 떠나 우선 결과만 좋으면 된다. 어떠한 클럽을 사용하든, 어떠한 자세이든, 어떠한 공의

 구질이든 공을 핀에 붙이거나 공을 홀컵에 넣으면 그만이다.

​

​숏 게임에서 어떤 골퍼는 일단 그린주위에 들어서기만 하면 자신감 있게 쉽게 게임을 풀어

나가는 가하면 어떤 골퍼는 롱 게임에서 그렇게 잘 쳐 놓고도 그린주위를 넘나들면서 숏 게임

에 당황하는 골퍼가 있다. 이렇듯 달라지는 그린주위의 숏 게임은 자신의 능력, 체형에

얼마만큼 잘 만들어 졌는가에 따라 숏 게임의 결과가 나온다.

​

​숏 게임 만들음에는 비거리가 적게나가서 클럽각도가 적은클럽으로 쉽게 거리 나눔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비거리가 많이 나가서 클럽각도가 많은 클럽을 사용해야 만이거리 나눔이

가능한 골퍼가 있다. 이밖에도 그린주위의 여러 상황에 놓이게 되면 숏 게임에서의 스윙느림

 테크닉을 여러 형태로 접하게 된다.

​

숏 게임의 비결은 클럽선택, 스윙느림, 그리고 스윙방법의 선택으로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다. 

보이지 않는 숏 게임의 체중이동은 자연스럽게 따라 가주는 체중이동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체중이동 갖춤에는 체력 갖춤이 우선이다. 다음으로 테크닉 갖춤이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칠 수 있느냐는 골퍼의 감각이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샷과 다르게 숏 게임은

골퍼각자의 테크닉만 갖추면 그날 컨디션이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떨어지는 하체 힘과

상관없이 적응이 가능하다.

​

​숏 게임은 스윙이 느리면 느릴수록 쉽고 유리하게 할 수가 있다. 상. 하체 밸런스로 말하자면

 하체 힘 이 강할수록 숏 게임을 잘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숏 게임의 스윙느림은 제한이 없다고

 본다. 이런 스윙느림의 예로 처음 골프채를 잡고 스윙을 빨리 해주지 못하는 초보자 일 경우라도

각도 큰 어프로치샷으로 스윙에 임하면 공을 똑바로 잘 보낼 수 있다.

​

​라운딩 에서도 드라이버, 아이언 샷 모두 슬라이스 볼로서 적응이 힘들다가도 그린주위의 숏

어프로치 적응이 쉬운 까닭은 그러한 스윙느림에서 오는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느린

스윙은 빠른 스윙으로 전환이 되거나 또는 나이가 들면서 하체 힘이 떨어지면서 점점 더

어려워진다. 숏 게임에서의 테크닉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스윙에서부터 다양하게 응용이

 된다.

​

​초보자일 경우 숏 게임에서의 사용방법을 몰라서 점수를 못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숏 게임에서

테크닉 비중이 70% 이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테크닉을 사용해도 하체가 강한 골퍼가 유리하게

숏 게임을 할 수가 있게 된다. 하체가 약한 골퍼나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는 숏 게임에서의

테크닉을 많이 알고 사용해야만 느린 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숏 게임에서 스윙은 느리면

 느릴수록 유리하다.

​

​그린 주위의 어프로치 샷은 페어웨이우드나 아이언 샷과 같이 정상 라이에 놓인 공을 치는 것보다

러프나 언덕받이의 불규칙 샷이 대부분이다. 정상적인 어프로치 샷의 스윙보다 더 느리게

해준다는 말이다. 그린 주위의 불규칙 샷의 경우에는

​① 러프

​② 높은 언덕(up hill), 낮은 언덕(down hill)

​③ 맨땅이다.

​②의 낮은 언덕에서 스윙을 빨리 해주는 것 빼고는 모두 스윙을 느리게 해주어야한다. 거리가

 짧아질수록 스윙을 느리게 가져가야 하는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의 테크닉이 부족한

까닭에 프로의 어프로치와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숏 게임은 상체와 하체의 발런스에서 만들어지는 스윙 이전에 골퍼각자의 비거리 차이에서

더 영향을 받는다.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퍼의 경우에는 각도가 큰 클럽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의 경우는 각도가 적은 클럽으로는 비거리

나눔이 힘들어지고 각도 큰 클럽의 사용으로 숏 게임의 많은 테크닉이 필요하다.



숏 게임은 스윙느림

​① 몸 중앙이나 오른발에 붙인다.

​② 거리 조절은 스윙크기를 크고 적게

​③ 상황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진다.

상체가 강한 경우(하체가 강한 경우)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퍼의 경우

​① 클럽 각도가 적은 클럽을 사용한다.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경우 스윙느림의 테크닉을 많이 알고 사용

​② 클럽을 open

​​③공 뒤를 쓸어 친다. 그립의 변경(퍼팅그립)

하체가 강한 경우(상체가 약한 경우)

숏 게임을 하기가 수월한 골퍼로서 비거리가 적은 경우는 각도가 적은 클럽을 사용한다.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는 클럽각도가 많은 클럽으로도 가능하지만 숏 게임의

 스윙느림 테크닉을 많이 알고 사용하면 비거리를 정교하게 가져간다.

​

​백스핀은 거리를 나누어 치거나 공을 뛰 우는 방법으로 숏 게임에서 스윙 느림을 위한

방법이다. 로포트가 큰 클럽으로 올바르게 친 공은 백스핀이 걸려 착구 이후 급하게

뒤로 끌린다. 숏 게임에서의 백스핀은 하체가 강한 골퍼에게 도움이 되지만 골퍼로서의

한계점이 있고, 많은 테크닉을 알아야 한다. 숏 게임에서의 테크닉이 70%라는데 초보자

로서는 아무리 스윙을 느리게 가져가려 해도 한계점에 도달한다.

​

​숏 게임의 테크닉은 이러한 느린 스윙을 위해 백스핀을 모르는 골퍼는 숏 게임에 능통할

수 없다. 숏 게임은 드라이버, 아이언샷의 난조 속에서도 점수 관리를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골퍼각자가 설정해야하는 숏 게임에서의 클럽설정은 우선 비거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00야드도 안 나가는 여성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P 웨지 이상의 각도 큰 클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

​각도가 적은 클럽으로 적당한 스윙크기에 적당한 거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각도가 큰 클럽의 사용은 스윙크기의 더해짐과 함께 정확성이 떨어지고

더구나 하체가 약한 경우에는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해짐에 따라 스윙의 어려움이 가증될

뿐이다. 반면에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의 경우 각도가 적은 클럽만으로 사용함

은 실력이 늘지 않는다.

​

​공의 안정성만을 고려해서 각도가 적은 클럽의 적은 스윙만으로 숏 게임을 하기에는 거리감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그린주위의 샷들 중에는 각도가 큰 클럽으로 꼭 공을 뛰어야할 상황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각도 큰 클럽의 선택은 하체가 강한 골퍼일수록 유리해지나 하체가 약한

 골퍼의 경우에도 숏 게임의 테크닉을 많이 아는 경우에는 샷이 가능해진다. 비거리가 많이

나갈수록 거리 나눔이 힘들어지고 각도 큰 클럽의 사용이 필요해진다. 이와 같은 숏 게임

에서의 클럽선택은 비거리, 골퍼의 능력, 그린 주위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싱글골퍼나 유명 프로선수클럽선택에 있어 자신에 맞는 클럽의 선택은 자신의 스윙에

 맞게 주문 제작을 한다고 한다. 그린 주위의 러프와 오르막 내리막 샷은 정상적 샷이

없을 정도로 스윙을 달리 해주어야할 많은 테크닉이 필요하다. 유명 프로선수는 그린

주위에서 몇 개의 그립을 달리하면서 샷을 달리 해주며 해결하는가 하며 웨지의 선택에

 있어 몇 개의 클럽을 백에 넣고 다닌다. 그만큼 점수와 연결된 중요한 샷으로

아마추어와 프로의 샷 차이다.

​

​웨지의 선택에 있어 바운스 각도를 눈 여겨 본다.바운스 각도는 클럽이 공을 때리고 지면에

맞닿으면서 생기는 저항을 말하는데 바운스 각도가 더 해질수록 스윙이 느려진다. 숏 게임

에서 의 테크닉이 부족하고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의 일수록 필요한 바운스 각도가 필

요하다 . 숏 게임에서는 스윙느림의 테크닉도 중요시 되지만 클럽의 각도가 다른 여러 클럽이

골퍼각자의 능력에 맞게 선택이 되어야 하고 클럽의 바운스 각도 또한 선택이 되어야한다.

​

​그린주위의 숏 게임은 테크닉이 70%를 차지할 만큼 스윙방법을 모르면 스윙이 안 되는 이 숏

 게임에서의 어프로치 스윙방법이다. 이러한 어프로치 스윙방법에서도 골퍼각자의 체형과

클럽 다름 그리고 사용도 에 스윙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 게 어프로치샷이다. 어프로치스윙

에서도 다른 드라이버, 아이언샷 과같이 좋은 스윙방법과 체형을 갖추었다고 해도 자신의 맞는

스윙방법과 클럽 다름의 사용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스윙의 효과를 볼 수 가없다.

300 야드 나가는 골퍼가 각도가 작은 클럽으로 어프로치를 해 보면,아무리 정교하게 공을 잘

 치려해도 거리 나눔의 한계점에 공을 핀에 붙여야하는 어프로치의 정확도에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 야드 나가는 연약한 골퍼가 각도가 큰 클럽으로 스윙을 해 보면, 작은 클럽

으로 적당한 스윙크기의 어프로치보다 스윙이 커지는 각도 큰 클럽의 사용함은 미스가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하듯 아무리 좋은 스윙방법과 좋은 체형을 갖춘 골퍼라도 스윙

방법과 선택에 있어 자신이 체형에 맞지 않는 스윙이라면 좋은 어프로치 스윙이 될 수가 없다.

이러한 어프로치의 조건 갖춤은

① 어프로치스윙에서의 스윙느림방법을 많이 알아야한다.

② 자신에 맞는 클럽을 설정해야한다.

③ 상황에 맞는 클럽판단을 잘해야 한다.

어프로치 스윙느림방법은 많은 아마추어들이 모르는 어프로치 스윙이 많이 있으므로 그린

주위에서 스윙느림을 해줄 수 는 있는 스윙느림방법의 많은 테크닉을 알아야한다. 이렇게

스윙테크닉을 알아도 골퍼각자의 체형과 능력에 따라 클럽선택이 달라짐으로서 골퍼각자의 상*

하체 밸런스와 능력에 알맞은 클럽선택이 중요해지며 다음으로 이러한 스윙 갖춤에서도 그린

주위의 상황에 이르게 되면 러프,맨땅, up, down hill의 여러 상황에 직면하게 됨으로서 스윙

다름에 클럽적응선택이 필요해진다.

​

​어프로치 스윙은 스윙방법과 클럽선택 적응능력에 따라 달라짐으로서 골퍼각자의 많은

경험과 현명한 자기스윙선택이 자신의 어프로치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싱글 골퍼와

보기 플레이어의 가장 큰 차이가 웨지 사용 이라고 볼 만큼 웨지 사용에 있다한다. 유명프로

골퍼들 중에는 4개의 웨지를 백 속에 넣고 투어에 출전하는 골퍼들이 있다고 한다.

​

​웨지사용에 있어서 바운스 각은 골프채가 지면에 댔을 때 바닥 끝부분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를

말한다. 바운스 각의 사용능력은 클럽의 특성을 잘 알고 상황에 맞는 클럽 선택이 되어야 한다.

 부드러운 모래나 긴 러프에서는 바운스 각도가 많은 웨지가 필요하다. 반대로 일반 페어웨이

에서는 바운스 각도가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일반적인 웨지의 바운스 각도는 6-8도 를 유지하고 샌드웨지의 경우는 벙커샷의 탈출을 위하여

 바운스 각도를 10-12도 정도를 쓰고 있다. 웨지 사용에 있어서는 골퍼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도가 다른 클럽의 선택과 바운스 각도를 달리 해준다. 바운스 라는 용어 자체가 클럽이 지면에

 튀는 현상으로 결과적으로 스윙이 느려짐을 말한다. 바운스 각은 각도가 큰 웨지 클럽에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윙느림 방법이다. 각도가 큰 클럽 일수록, 상체가 강할수록 , 비거리가

많이 나갈수록 바운스 가 큰 클럽의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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