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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월 들어 원지 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다시 일주일간 장기 출장이어서 다음 업데이트는 다음 주말경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와서 다시 열심히 번역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제일로 연전연승하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3월 5일
평화(平和)는 체념(諦念, 포기)하는 마음과의 투쟁(鬪爭)이다.
전쟁(戰爭)을 하는 것은 인간(人間)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힘으로 없애지 못할 전쟁은 없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30권[하] ‘서원(誓願)’ 장(章)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3월 6일
“불교(佛敎)를 배우는 자(者)가 어찌 부모(父母)·사장(師匠)·국은(國恩)을 잊을소냐.”(어서신판212·전집293)
보은(報恩)에 철저(徹底)하면 무한한 용기(勇氣)와 지혜(智慧)가 (샘)솟는다.
보은하는 세계(世界)는 번영(繁榮)한다.
※ 『수필(隨筆) 희망(希望)의 대도(大道)』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3월 7일
미래(未來)는 지금에 있다.
이 순간을, 하루하루를, 어떻게 싸우며 살아갈 것인가가 미래를 결정(決定)해 간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30권[상] ‘대산(大山)’ 장(章)에서
〈촌철(寸鐵)〉
2025년 3월 5일
“학회(學會)는 실천(實踐)하는 단체(團體)” 도다(戶田) 선생님
간부(幹部)의 솔선(率先)하는 행동(行動)이 파동(波動)으로
강한 기원으로 앞으로
◇
장년부(壯年部) 결성기념일
황금기둥이 일어서면 모두에게 용기와 힘을
사제(師弟)의 대도(大道)를 생애(生涯) 매진(邁進)
◇
아이치(愛知) 도요하시(豊橋)의 날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걷는 벗에게 공덕(功德)은 찬연(燦然)
지역에 우정(友情)의 가교(架橋)를!
◇
“우리는 이상(理想)을 위해 살아야 한다.” 작가(作家)
지용(地涌)의 영예(榮譽) 드높이 서원(誓願)의 인생을 함께
◇
아이의 인터넷 이용 시간이 최장이라고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규칙(規則)을 정해 의존을 방지하자
〈촌철〉
2025년 3월 6일
“(불)타오르는 신심(信心)이 아니면 기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도다(戶田) 선생님
사제서원(師弟誓願)의 제목(題目)으로
◇
B장(블록장=반장)·시라유리장(白百合長=반담)의 분투(奮鬪)에 감사
광포(廣布)의 최전선(最前線)을 달리는 용자(勇者)에게 묘법(妙法)의 복덕(福德)은 찬연(燦然)
◇
“우정이야말로 그대(君)의 인생을 행복의 빛으로 비추어간다.” 시인
마음이 통하는 대화(對話)를 널리 즐겁게
◇
8일까지 여성건강주간
걸리기 쉬운 질병을 확인
예방(豫防) 및 검진(檢診)으로 리스크를 저하(低下)
◇
기름을 닦은 종이는 쓰레기통 안에서 발화(發火)할 우려가 있다고
폐기(廢棄) 전에 물로 적시는 등의 궁리를
〈촌철〉
2025년 3월 7일
“신앙(信仰)이란 영원(永遠)한 희망(希望)의 원천(源泉)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사자왕의 마음으로 승리의 길을
◇
어서(御書) “자신(自身)이 또한 삼신즉일(三身卽一)의 본각(本覺)의 여래(如來)이니라.”(신판1733·전집1304)
광포(廣布)를 하는 용자(勇者)의 생명(生命)은 보탑(寶塔)으로 빛난다
◇
‘SNS보다 대면교류(對面交流)가 행복감(幸福感)을 높인다.’ 연구(硏究)
마음의 문(扉)을 여는 이야기를 더욱더
◇
“핵무기는 미래를 빼앗는 악마의 병기” 피단협(被團協) 차장
폐절(廢絶)을 향한 조류(潮流)를 민중(民衆)의 힘으로!
◇
소방(消防) 기념일
전기플러그 등의 먼지는 화재(火災)의 원인(原因)으로
평소(平素)의 점검(點檢)·청소(淸掃)로 예방(豫防)
〈명자(名字)의 언(言)〉
2025년 3월 5일
‘세계적인 프리마’에게 영향을 준 할머니의 모습
‘세계적인 프리마(prima: 주역)’로서 알려져 무용(舞踊) 경력(經歷) 70년이 넘는, 지금도 현역(現役)으로 활약하고 있는 발레리나(ballerina) 모리시타 요코(森下洋子) 씨. 크게 영향을 받은 사람은 할머니라고 한다.
할머니는 80년 전, 히로시마(広島) 시내에서 피폭(被爆)되어 왼쪽 반신(半身)에 큰 화상(火傷)을 입었다. 후년(後年), 화상으로 붙어버린 엄지손가락 이외의 손가락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수술을 받았지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도 “엄지를 사용하면 세탁(洗濯)을 할 수 있어.”라고 웃으며, 집안일을 능히 해내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모리시타 씨는 “인생(人生)에 감사(感謝)하며, 희망(希望)을 갖고 끝까지(꿋꿋이) 살아가는 중요함”을 배웠다고.〈「우시오(潮)」1월호〉
전쟁(戰爭)을 일으키는 것도, 평화(平和)를 쌓는 것도 인간(人間). 전쟁의 잔혹(殘酷)함을 생각하는 한편, 어려움(困難)을 겪으면서도 밝게 나아가는 인간의 강함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했을 것이다. 모리시타 씨는 자신의 춤을 통해 평화의 존귀함이나 인간의 빛을 계속해 표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중국(中國) 상하이(上海) 가무단(歌舞團)의 무극(舞劇) ‘주로(朱鷺[토키]: 따오기, 붉은 해오라기)’의 민음공연(民音公演)이 시작됐다. 중일우호(中日友好)의 상징인 따오기를 모티브로 한 무극은 2014년의 초연(初演)부터 300회 이상 상연(上演)되며 국내외에 우호(友好)의 중요성을 전해왔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예술(藝術)은 파도(波濤)를 타고 넘어 평화(平和)로 나아가는 생명(生命)의 승리(勝利)의 춤(舞)이다.”라고. 문화(文化)야말로 평화의 토대(土臺)이며 그 기반(基盤) 위에 정치(政治)나 경제(經濟)가 있다. 공생(共生)의 마음을 키우는 교류(交流)의 확대(擴大)를 기대해 마지않는다. (庶)
〈명자의 언〉
2025년 3월 6일
‘인내의 대지’에 피는 꽃
이와테현(岩手県)의 장년(壯年)이 엮은 ‘마음의 시(詩)’를 펴서 읽었다. 그는 동일본대지진 발생 이틀 뒤부터 피해자(被害者)를 계속해 격려하고 있다. 지진 재해(災害)로부터 14년이 되는 올해, 재해지가 잊혀져 가는 현상(現狀)에 위기감(危機感)을 느껴, 지금까지의 행보(行步)를 정리해 자비(自費)로 출판(出版)했다.
책에는 자작시(自作詩)와 함께 장년이 촬영한 꽃 등의 사진이 실려 있다. 꽃을 찍기 시작한 것은 재해 발생 10일 후. 쓰나미(津波)로 떠내려간 우인의 집 부지(敷地)내에서 잔해(殘害) 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열심히 피는 복수초(福壽草)를 발견했다. 이후 꽃과 대화하는 마음으로 계속해 찍고 있다.
지진재해(地震災害) 2개월 후인 5월에는 쓰나미가 덮친, 다른 피해자의 정원에 민들레가 예년보다 많이 피었다. 그 모습에 “나도 질 수 없어”라는 피해자. 장년은 시를 지어 선사(膳賜)했다. “꽃에게 배운다 /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 / 인생의 봄은 반드시 온다 / 그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 / 지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 우리는 / 혼자가 아니니까”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은 『인생지리학(人生地理學)』에서 “꽃은 가장 오인(吾人: 나)의 심정(心情)을 움직이게 하는 것, 모든 식물이 1년간의 신고계영(辛苦計營: 고생을 겪음)으로 오인에게 기여하는 바다.”라고 논(論)했다. 꽃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식물들이 인내(忍耐)의 월일(月日)을 이겨내고(승리로 넘어) 피기 때문일 것이다.
봄을 알리는 꽃이 피기 시작했다. 인생의 행복의 꽃도 인내라는 대지(大地)에서 화려하게 피어날 것임에 틀림없다. (川)
〈명자의 언〉
2025년 3월 7일
전 프로야구 감독 요시다 요시오 씨가 남긴 정신
“그의 정신(精神)과 영향(影響)은 우리의 마음과 스포츠의 역사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이 성명(聲明)을 발표해 지난달 사망한 요시다 요시오(吉田義男) 전(前) 프로야구 감독을 애도했다.
한신(阪神)을 일본 최고로 이끈 그는 1989년부터 7년간 프랑스에서 야구를 지도(指導)했다. 언어(言語)와 문화(文化)의 이해(理解)를 포함해, 이국(異國)의 땅이었기에 고생은 많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하고 싶다.”라는 선수들의 모습을 접하고, 앞으로 발전하려는 프랑스 야구계의 열의(熱意)에 부응(副應)하고 싶다는 사명감(使命感)이 강해져 갔다고 한다.〈『바다를 건넌 우시와카마루(牛若丸, 일본에서 우명한 영웅) 천재 쇼트(유격수)의 인생항로(人生航路)』 베이스볼·매거진사(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그 후, 프랑스의 야구 인구는 증가해, 일본의 사회인야구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도 탄생. 그의 이름을 국제 대회도 이 나라에서 열리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는 어려움(困難)이 따르기 마련이다. 고생이 많음에 ‘무엇을 위해’라는 목적을 잃어버릴 것 같은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정하고 ‘벽(壁)’을 부수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견고(堅固)해 보였던 장벽(障壁)도 언젠가 무너질 때가 오는 법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사명(使命)의 자각(自覺)은, 사람에게 힘(力)을 주고, 용기(勇氣)를 주고, 원기(元氣, 기운)를 준다.”라고. 나이가 들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가 정한 길을 끝까지 걸어간다. 자신밖에 남길 수 없는 영예(榮譽)의 역사를 엮어가자. (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3月5日
平和とは、あきらめの心との闘争である。
戦争を行うのは人間である。
ならば、人間の力でなくせぬ戦争はない。
※小説『新・人間革命』第30巻〈下〉「誓願」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3月6日
「仏教をならわん者の、父母・師匠・国恩をわするべしや」(新212・全293)。
報恩に徹すれば、無限の勇気と智慧が湧く。
報恩の世界は栄える。
※『随筆 希望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3月7日
未来は今にある。
この一瞬を、一日一日を、いかに戦い生きるかが、未来を決定づけていく。
※『新・人間革命』30巻〈上〉「大山」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5年3月5日
学会は実践の団体―戸田先生。
幹部の率先の行動が波動に。
祈り強く前へ
◇
壮年部結成記念日。
黄金柱が立てば皆に勇気と力
師弟の大道を生涯、邁進
◇
愛知・豊橋の日。
信心根本で歩む友に功徳は燦然。
地域に友情の架け橋を!
◇
我々は理想の為に生きるべきだ―作家。
地涌の誉れ高く誓願の人生を共に
◇
子のネット利用時間が最長と。
1日平均5時間超。
規則決めて依存を防ごう
〈寸鉄〉
2025年3月6日
燃え上がる信心でなければ祈りは叶わない―戸田先生。
師弟誓願の題目で
◇
B長・白ゆり長の奮闘に感謝。
広布の最前線走る勇者に妙法の福徳は燦然
◇
友情こそ、君の人生を幸の光で照らしゆく―詩人
心通う対話を広く楽しく
◇
8日まで女性の健康週間
罹りやすい疾病を確認。
予防や検診でリスク低下
◇
油拭き取った紙はゴミ箱内で発火の恐れと。
廃棄前に水で濡らすなど工夫
〈寸鉄〉
2025年3月7日
「信仰とは、永遠の希望の源泉である」池田先生。
師子王の心で勝利の道を
◇
「我が身また三身即一の本覚の如来なり」(新1733・全1304)。
広布の勇者の生命は宝塔と輝く
◇
SNSより対面の交流の方が幸福感高める―研究
心の扉開く語らいを益々
◇
核兵器は未来奪う悪魔の兵器―被団協次長。
廃絶への潮流を民衆の力で!
◇
消防記念日。
電気プラグ等の埃は火災の原因に。
日頃の点検・清掃で予防
〈名字の言〉
2025年3月5日
「世界のプリマ」が影響を受けた祖母の姿
「世界のプリマ」として知られ、舞踊歴70年を超えた今も現役で活躍するバレリーナの森下洋子さん。大きく影響を受けたのは祖母からという▼祖母は80年前、広島市内で被爆し、左半身に大やけどを負った。後年、やけどでくっついていた、親指以外の指を元に戻す手術を受けたが、自由には動かなかった。それでも「親指が使えれば洗濯ができる」と笑い、家事をこなす祖母の姿から、森下さんは“人生に感謝し、希望を持って生き抜く”大切さを学んだ(「潮」1月号)▼戦争を起こすのも、平和を築くのも人間。戦争の残酷さを思う一方、困難にあっても明るく進む人間の強さに、未来への希望を見いだしたのだろう。森下さんは自らの舞を通し、平和の尊さや人間の輝きを表現し続ける▼先月から中国・上海歌舞団による舞劇「朱鷺」の民音公演が始まった。日中友好の象徴であるトキをモチーフにした舞劇は、2014年の初演から300回以上にわたって上演され、国内外に友好の大切さを伝えてきた▼池田先生は「芸術は、波濤を乗り越えて平和へ進みゆく、生命の勝利の舞である」と。文化こそ平和の土台であり、その基盤の上に政治や経済はある。共生の心を育む交流の広がりを期待してやまない。(庶)
〈名字の言〉
2025年3月6日
“忍耐の大地”に咲く花
岩手県の壮年がつづった『こころの詩』をひもといた。彼は、東日本大震災発生2日後から被災者を励まし続ける。震災から14年となる本年、被災地が忘れられつつある現状に危機感を覚え、これまでの歩みをまとめて自費出版した▼本には自作の詩と共に、壮年が撮影した花などの写真が載っている。花を撮り始めたのは発災10日後。津波で流された友人宅の敷地内で、がれきの中から顔を出して懸命に咲く福寿草を見つけた。以来、花と対話する思いで撮り続ける▼震災2カ月後の5月には、津波に襲われた、別の被災者宅の庭にタンポポが例年より多く咲いた。その姿に「俺も負げられねぇ」と被災者。壮年は詩をつくり贈った。「花に学ぶ/『冬は必ず春となる』/人生の春はきっと来る/それを信じて生きるのす/負けない心で生きるのす/俺たちは/一人じゃないから」▼牧口常三郎先生は『人生地理学』で「花は最も吾人の心情を動かすもの、みな植物が一年間の辛苦計営もって吾人に寄与するところなり」と論じた。花が私たちの心を動かすのは、植物たちが忍耐の月日を勝ち越えて咲くからだろう▼春を告げる花が咲き始めた。人生の幸福の花もまた、忍耐という大地にこそ咲き薫るに違いない。(川)
〈名字の言〉
2025年3月7日
元プロ野球監督・吉田義男氏が残した精神
「彼の精神と影響は私たちの心とスポーツの歴史の中に永遠に残るでしょう」――フランス野球ソフトボール連盟が声明を発表し、先月亡くなった元プロ野球監督の吉田義男氏を悼んだ▼阪神を日本一に導いた氏は、1989年から7年間、フランスで野球を指導した。言語や文化の理解を含め、異国の地ゆえの苦労は多かった。だが「少しでも上手になりたい」という選手たちの姿に触れ、これから発展しようとするフランス野球界の熱意に応えたいとの使命感が強くなっていったという(『海を渡った牛若丸 天才ショートの人生航路』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その後、フランスの野球人口は増え、日本の社会人野球でプレーする選手も誕生。氏の名を冠した国際大会も同国で行われている▼新たな挑戦には困難がつきものだ。苦労の多さに“何のため”との目的を見失いそうになることもあろう。しかし、腹を決め、“壁”を破ろうと努力し続けるならば、堅固に思えた障壁も、いつか崩れる時が来るものだ▼池田先生は「使命の自覚は、人に力を与え、勇気を与え、元気を与える」と。いくつになっても、何があっても、自らが定めた道を歩み抜く。自分にしか残せない誉れの歴史をつづりゆこう。(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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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