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聖潔)을 지키자 ♱
‘키엘케골’의 세속화에 대한 예화에
이런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지중해 연변에서 서식을 하고 있는
들오리들이 여름을 맞아
노르웨이로 이동하는데
마침 화란 상공을 지날 때
어느 농가의 집오리들이 평화롭게
모이를 줍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때 한 들오리가 갈 길은 아득하고
또한, 피곤하여 그만 평화롭게 보이는
집오리 떼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앉았다.
그 집오리들은 들오리를
융성한 대접을 해 주었다.
며칠 후에 들오리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자기 대열을 찾아가려 하였으나
그동안 기름이 붙어 날 수가 없었다.
다시 겨울이 되어 상공을 날아가는
자기 대열을 바라보자
허전해지고 마음에 가책을 느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하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어지고 몇 년
후에는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고
집오리가 되어 시궁창을
뒤집고 있었다는 예화이다.
우리 성도들도 성결을 지키자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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