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9
그러나 문제는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는데 신기한 듯 물어보는 것이 대통령으로 적격인 지 의문이 들게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건 이름을 몰라 물어보는 모습이 외국에서 온 것 아니냐, 맞다 외국 돌아다니다 왔지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시장에서 "이게 조개껍질 같은 거 뭐예요?"라고 물었다. 상인은 소라과자예요라고 알려줬다.
절정은 고춧가루. 그는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거 굉장히 귀하네요"라고 했다. 고춧가루를 처음보는 그는 고추로 만든 가루가 굉장히 신기한 듯 여겨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통령 덕분에 고추로 맨든 가루가 고추가루임을 처음 알았다" "창조경제의 창의적 작품이라고 부르겠다"
전문 출처
박 휴가 중 울산 시장 방문..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news-plus.co.kr
오늘본것중에젤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대통령이야?
6살짜리 우리 조카도 안다 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머리가.텅텅이야 ㅋㅋㅋㅋㅋㅋ
고춧가루 모르는 건 진짜 너무하다.... 그냥 말을 멍청하게 한거겠지....? 시발 말실수라고 해줘 나 존나 충격이니까ㅜ
아 어이없어
신기할 정도네 진짜
이건 뭐 잘사나아니냐를 떠나서 국적이 의심될 정돈데..
아무리 서민경제 몰라그렇지 가끔보면 그냥 사회와 단절된 사람 처럼 행동하고 말하니까 이상한거...
과연그것만 모를까
고추로만든가루..이거 진짜 박그네가 한 말이야? 말이야 방구야?
고춧가루는 국산고춧가루라서 귀한거라고 한걸껄???
근데 저 나이에 소라과자 모르는게 더 충격이다...
괜히 공주가 아니구나
진짜 심하다...
김치는아세요?;;
병신년
2016년말하눈겁니다^^
아 진짜 ㅜㅜ 멍퉁이
기본적인것도 개념이없으니
니이름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