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고파지자...
뭘 먹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해운데에 있는 풍원장 꼬막정찬이 생각나서...
그쪽으로 가기로 결정...
타블렛 피씨에 연락처를 입력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보통 한정식은 2인이상만 주문이 가능한데...
이곳은 혼자와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생선튀김 한가지만 안 나온다...)
밑반찬이 깔리고...
집어 먹다가...
갑자기 막걸리가 땡겨서...
대대포 막걸리를 주문...
1인상이 16,000원인데...
여긴 언제와도 맛나게 먹는다...
항상 과식...
식사를 마치고...
해운대 산책...
막걸리를 괜히 마셨나...?
마실땐 좋았는데...
너무 피곤한다...
마시고 나서 후회...
영화의 거리를 지나서...
동백섬으로 향했다...
조선호텔에 다다르자...
인어상이 보여서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나이타 같은 재활용품으로 만든 것이 눈길...
제작비는 별로 안 들었을 듯... ㅋㅋㅋ
동백섬을 한바퀴 돌았는데...
와보니...
이전에 와봤던 곳...
하도 많은 곳을 다니다 보니....
와 봤던 곳인줄도 모르고 또 오다니...
얼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다...
나와서 옵스라는 유명 빵집이 있길래...
대표메뉴인 슈크림과 명란바게뜨를 구입해 보았다...
명란빵은 그닥 맛이 없었다...
비린 맛도 좀 나고...
다음에는 다시 구입하지 않을 맛...
내 입맛에는 그닥~
슈크림 맛은 인정...
맛있다...
일반 커스타드 크림 맛이 아닌 독특한 향이 났다...
강추...
담에 오면 요건 또 사먹어야지...
이제...
부산 키좀바 5주년 파티장소로 향했다...
소셜 사진은 생략...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공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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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소영쌤...
부산키좀바의 대들보...
요시쌤...
제이스쌤...
대구 카라쌤...
전주 조이쌤...
아린님과 한 컷 찍으려는데...
바밤바님이 끼어들었다...
아린님이 흐릿하게 나와서 다시 한 컷...
대구 채리 오거나이저...
울산 모니카쌤.
항상 나랑 홀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 주신 바비님...
포항이었던가?
순천 쥴리엣...
첨보는 분인데...
홀딩 느낌이 좋아 여러곡을 췄는데...
알고보니 일본 후쿠시마에서 오셨단다...
이름을 물어보니...
카요 란다...
카요상 만나서 반가웠어요...
뒷풀이 음식도...
1인당 2만원짜리 뷔페로 맞추었단다...
새벽 5시까지 홀딩...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파티...
부산 키좀바 파티는 보증수표...
항상 참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에 부산에 또 내려갈 날을 생각하면서...
첫차를 타고 올라왔다...
버스로 올라오는 내내...
피곤해서 휴게소에서도 깨지않고 목적지까지 잠만자면서 올라왔다...
끝
출처: 오살사 살사댄스 종합정보(전국구) 원문보기 글쓴이: 챨스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