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전철에서 본 꼴불견들
안나 추천 0 조회 126 10.01.13 15: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3 15:50

    첫댓글 저는요........이런 내용을 읽을 때 마다......전두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ㅎㅎㅎ..................(정치적인 시선 --노댕큐~)..............거~ 이상한.....뇨-ㄴ + 너-ㅁ 들은 그냥...콱~~~~~~~~~~~~!!!........잡아가서리.......목봉체조+ 피티(일명 피튀기는)체조+ 급조유격 + 가스실 적응훈련 + 줄빳따 + 곡괭이자루빳따 + 수도치기30회 + 양어깨푸씽50회.......그렇게해도 정신 못차리면 삼청교육대 나......남한산성(육군감방) 독방에 넣고.......그냥~~~~~콰악~~~~~.............(얼레?...제가 왜 이러고 있대유?) .......................ㅎㅎㅎ

  • 10.01.13 17:11

    안나님 글을 읽을때마다 같이 화가 나기도 하고,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난 또 내가 겪은 경험담이 우르르 쏟아져서 생각이 홍수를 이룬답니다. 웃기면 웃기는 데로 화가 나면 화가 나는데로 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 10.01.13 21:09

    안나님은 참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본다. 나는 저런 인간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 10.01.14 00:52

    전철 안 타시나봐요..ㅋㅋㅋ

  • 10.01.13 22:56

    예리하고 글재주가 있으신 분에게는 모두가 주제가 되는군요 ㅎㅎ 공감가는글이 많아 웃다 찡그리다 갑니다 ..기성시대의 어른다우심이 존경스럽습니다

  • 10.01.13 23:50

    글을 읽어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머무는 동안은 정말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할테고,, 조심성도 필요할테고,, 공감가는 구석도 있고 미처 상상치 못한 상황들도 있고 그렇군요.. 걀비님과 동행하게되면,...ㅠㅠㅠ ㅎㅎㅎ

  • 10.01.14 09:48

    동행하시면 안나님께서 이글의 별첨이 붙게 될뜻 싶네요. ㅎㅎㅎ

  • 10.01.15 17:53

    그런 넘들...........안 만나는게 수입니다........

  • 10.01.23 12:59

    요즘 좀 거슬린다고 얘기하면 싸우려드는 사람이 많아서 못 본채.못 들은채..그냥 눈 감고 참는 경우가 더 많은데..안나님의 글을 보면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 10.01.24 00:45

    맞아요 전철안에서.....^^ 지나치면....과하면 눈쌀찌푸리게 하는.....이젠 비좁게 사는 세상인지라 공중도덕이 꼭 중요 합니다. 안나님 얘기에 추천 한표 꾸욱~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