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야지 궁민들 상대로 협박 하지 말라는 말이다 원전관리 못해서 멈춘게 몇갠데 국민들 희생만 강요하나? 상황이 이정도 댓으면 대통은 아니라도 국무총리라도 나와서 빌면서 애원해야지 그럼 단순한 궁민들께서 아이고 심각한가 보다 금모아서 전기 사자 할듯한데 그냥 아끼라고 질알하니 기분 조켓니?
수요예측 못한건 잘못인데 수요예측 제대로 한다고 방지를 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다. 발전소가 발전 제한용량이 있으니까 그 이상 전기를 써버린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 그리고 국민들 희생만 강요하라는게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거 줄이자는거지 가게에서 에어컨은 틀되 문은 닫으라는거지 문닫는게 국민들 희생은 아니잖냐. 그리고 대기전력을 줄이자는것도 너좋고 나 좋다는거지. 헤어드라이기 콘센트에 꽃혀있는전기면 전구 5개는 켠다. 그리고 "전기 안줄이면 국민들 전기 안줄꺼니까"의 협박이 아니라 "전기가 부족하면 어쩔 수 없이 단전을 해야한다" 이거지. 가정이 아니면 어디전기를 끊어야 되냐
말은 참 좋게 했다만 결론이 같은거잖아 어쩔수 없이 단전해야한다 -> 거칠게 표현하면 협박 대기 전력 줄이면 좋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전기세 아끼고 근데 이런 사단이 나기까지에 대한 나랏님들의 근본적인 반성이 없다는거 안그래도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이마당에 개인도 국가의 주체인것이 분명한데 기업>개인 이라는 상대적인 빡침 우덜 슨상님떈 안그랬당께~ 실제로 요 몇년간의 반복되는 블랙아웃 협박 궁민들은 존나피곤하고 어디는 조낸 평화로운것 같아서
한달에 얼마나 절약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1kW면 엉청난거다. 1m^2에 쏟아지는 태양빛이 약 1kW다 적도는 약 2kW정도 되고 ㅇㅇ 그런데 이를 태양전지 효율 20%되는거로 1kW만드려면 5m^2으로 거의 2평이 필요하다. 한가구당 1kW만 줄여도 전력대란은 없을껄
요새 폴리실리콘값이 똥값으로 떨어져서 원자력대비 몇배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에너지중에서는 여전히 제일 비쌀꺼다. 태양전지의 대부분은 실리콘을 사용하는데 실리콘태양전지의 가장 큰 단점은 1. 폴리실리콘만드는데 실리콘보다도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나온다. 2. 이론상으로 실리콘 태양전지의 최대효율은 30%이다. 그래서 무기화학물태양전지(CIGS), 유기박막태양전지, 색소증감형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나마 만들어 무기화합물태양전지인데 이건 실리콘보다도 훨씬 비싸다.
그리고 태양전지는 유지보수도 필요없다. 실제로 태양광발전소 그 넓은면적에 일하는사람은 3-5명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은 땅이 없어서 태양전지를 안한다는건 넌센스일수도 있겠다. BIPV기술이라고 해서 건물 마감재를 태양전지가 들어간걸로 쓰는걸 말하는거임 ㅇㅇ 사진 첨부한다. 다 검정색이라 안예쁘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색소증감형태양전지 내구성만 더 좋아지면 얼마든지 적용가능하니까 ㅇㅇ 좀만 기다려라 오빠가 좆빠지는 유기박막태양전지 만들어줄테니까
OPV가 아직 상품으로 나온건 전혀 없지만 일본회사같은경우는 10%의 효율을 돌파하기도 했고 가망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 실리콘이 가지고 있는 단점때문에 언젠가는 실리콘을 대체하는 태양전지가 더 상용화 될꺼라 믿음 ㅇㅇ 믿고싶음 ㅠㅜ 무기화합물태양전지중 CZTS나 유기화합물반도체가 가능성있지않나 싶다.
난 카이로대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사람이긴한데,팩트는 카이로가 맞으나, "국민정서법"으로 보면 지금 이 논란은 정부가 자초한면이 크다. 애초에 원자력 부품비리짓이나, 한전의 납득할수없는 방만한 운영(엽관,별정직 자리에 들어가있는 기본적인 전력용어조차 이해하지못하며 골프나치고다니는 수많은 낙하산들.), 그리고 작년에도 적발되었지만 전력공급가격주고받을때 드러난 수십억원대의 비리들. 이런짓을 해놓고 엣헴엣헴! 국민들이 좀 아껴주셔야겠습니다. 이짓을 하고있으니,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거임..
그리고 선진국 가정에비해서 한국인들 "가정소비"기준만큼은 그다지 과하게쓰지않는다는게 통계적으로도 입증되었음. 가정이 피크철에 아끼는거정도는 정부시책을 너무고깝게보지말고 따라주어야 하는게 맞으나, 언제까지 가정소비억제로 이 논란을 해결하기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게 내 생각임.
독일의 경우 탈원전을 하면서 남부는 태양광 북부는 풍력을 강력하게 밀고 있는데.. 이게 다른 발전처럼 원할때 원하는만큼 만드는게 아니라 날씨꾸리면 전기 못만들잖아.. 그래서 독일은 전기 부족하면 체코나 프랑스에서 전기를 끌어다가 써. 그런데 이것도 엉청 문제야. 그래서 재생에너지 반대하는사람들 논리는 "독일이 원자력 다루는 기술은 프랑스나 체코보다 훨씬 나은데 우리가 원전 없애고 이 나라에서 사오면 프랑스랑 체코에서 원자력 발전소 더 많이 짓지 않겠냐 차라리 독일이 원자력을 더 꼼꼼히 챙기는게 맞다" 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구구절절 옳은소리라서.. 독일에서 원전터지나 체코에서 터지나 다 뒤지는건 마찬가진데..
1번은 확실히 맞다. 하지만 이 질문 답해봐. 1 우리나라가 산업/주택 전기사용 비율 산업이 oecd 비해 엄청 높은건 아래표에 나오지. '수익자 사용자 부담'에 따라서, 산업이 졸라 전력 많이 사용하니깐, 전기요금이나 발전소 증설 비용(세금) 누구에 더 부담해야 할지 답해다오 (위 언급된 기업들은 이미 매출, 영업이익 으로 그 파이를 먹고 있거덩) 2 그래서 니 결론은 원자력 발전 고수 입장이냐? 단기적 에너지정책을 뭐 원자력이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지만, 중장기적 에너지 정책 역시 원자력 고수 맞냐? 3. 1번질문과 비슷한데 원문의 감사원 지적 에 대한 답변도 할수 있냐?
1. 그럼 발전소 증설을 위한 세금을 따로 "발전소증설세"라는 명목으로 받아야 하는건가? 복지의 혜택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이 가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받아야되는게 아닌것처럼 세금은 분배의 문제지 ㅇㅇ 만약 발전소증설세라는걸 채택한다면 어떤식으로 걷어야 할지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지. 2. 원자력을 확대하진 않는다 하더라도 당장축소에 대해서는 반대임. 대체에너지가 항상 발전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발전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시스템은 원자력이 지금 당장에서는 그나마 제일 나은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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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공지네
1 가정이 주범이다 범죄도 아니고 ㅅㅂ 여름에 사용량이 늘어나니까 대비는 국가에서 미리해라 세금내는데 그정도 바라면 안되냐? 2 니말이 맞는데 궁민들은 기업에 전기가 블랙아웃이 되든말든 우리집에만 전기 잘들어오면 된다 근데 기업보다 가정을 먼저 끊어 버린다고 한다 기분나쁘다 3 일자리가 좆나 창출되는데 머어쩌라고 ㅅㅂ 내가지금 롤 해야되는데 전기가 안들어 오는데 ?? 4 발전소 짓는데 낫인마이야드라서 힘들다??? 그럼뭐 ㅅㅂ 안하겠다고? 수요예측 조까치 하고 원전비리 터지는건 구까에서 관리 잘못한거거든 결론 : 궁민들은 좆나 단순하기때문에 남들 다아는 예기를 자꾸 귀에다가 경 읽어 주지말고 단전 안되도록 노력해
노력해야지 궁민들 상대로 협박 하지 말라는 말이다 원전관리 못해서 멈춘게 몇갠데 국민들 희생만 강요하나? 상황이 이정도 댓으면 대통은 아니라도 국무총리라도 나와서 빌면서 애원해야지 그럼 단순한 궁민들께서 아이고 심각한가 보다 금모아서 전기 사자 할듯한데 그냥 아끼라고 질알하니 기분 조켓니?
수요예측 못한건 잘못인데 수요예측 제대로 한다고 방지를 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다. 발전소가 발전 제한용량이 있으니까 그 이상 전기를 써버린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 그리고 국민들 희생만 강요하라는게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거 줄이자는거지 가게에서 에어컨은 틀되 문은 닫으라는거지 문닫는게 국민들 희생은 아니잖냐. 그리고 대기전력을 줄이자는것도 너좋고 나 좋다는거지. 헤어드라이기 콘센트에 꽃혀있는전기면 전구 5개는 켠다. 그리고 "전기 안줄이면 국민들 전기 안줄꺼니까"의 협박이 아니라 "전기가 부족하면 어쩔 수 없이 단전을 해야한다" 이거지. 가정이 아니면 어디전기를 끊어야 되냐
말은 참 좋게 했다만 결론이 같은거잖아 어쩔수 없이 단전해야한다 -> 거칠게 표현하면 협박 대기 전력 줄이면 좋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전기세 아끼고 근데 이런 사단이 나기까지에 대한 나랏님들의 근본적인 반성이 없다는거 안그래도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이마당에 개인도 국가의 주체인것이 분명한데 기업>개인 이라는 상대적인 빡침 우덜 슨상님떈 안그랬당께~ 실제로 요 몇년간의 반복되는 블랙아웃 협박 궁민들은 존나피곤하고 어디는 조낸 평화로운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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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수율인데 오타임 수정한다
원가회수율이 100%면 본전 100%미만이면 손해인데 산업용의 경우는 100원에 만들어서 98원에 팔고 가정용은 100원에 만들어서 86원에 판다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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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써서 제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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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얼마나 절약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1kW면 엉청난거다. 1m^2에 쏟아지는 태양빛이 약 1kW다 적도는 약 2kW정도 되고 ㅇㅇ 그런데 이를 태양전지 효율 20%되는거로 1kW만드려면 5m^2으로 거의 2평이 필요하다. 한가구당 1kW만 줄여도 전력대란은 없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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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쓸수록 고용율을 높인다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고용을 제공하는 회사가 공업위주라는거다. 그러기에 산업용 전기를 줄이기란 불가능이라는거지. 철강 반도체 석유화학 기타등등. 우리나라가 금융같은분야보다는 2차산업이 대부분이라 산업용전기는 못줄인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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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폴리실리콘값이 똥값으로 떨어져서 원자력대비 몇배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에너지중에서는 여전히 제일 비쌀꺼다. 태양전지의 대부분은 실리콘을 사용하는데 실리콘태양전지의 가장 큰 단점은 1. 폴리실리콘만드는데 실리콘보다도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나온다. 2. 이론상으로 실리콘 태양전지의 최대효율은 30%이다.
그래서 무기화학물태양전지(CIGS), 유기박막태양전지, 색소증감형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나마 만들어 무기화합물태양전지인데 이건 실리콘보다도 훨씬 비싸다.
그리고 태양전지는 유지보수도 필요없다. 실제로 태양광발전소 그 넓은면적에 일하는사람은 3-5명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은 땅이 없어서 태양전지를 안한다는건 넌센스일수도 있겠다. BIPV기술이라고 해서 건물 마감재를 태양전지가 들어간걸로 쓰는걸 말하는거임 ㅇㅇ 사진 첨부한다. 다 검정색이라 안예쁘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색소증감형태양전지 내구성만 더 좋아지면 얼마든지 적용가능하니까 ㅇㅇ
좀만 기다려라 오빠가 좆빠지는 유기박막태양전지 만들어줄테니까
사실 탄뎀셀이라고해서 에너지갭이 다른 실리콘을 3개층으로 쌓아서 만든 태양전지가 47프로까지 효율이 나왔는데 가격도 3배비싼게 함정 그 아발랑슈 이용한건 나도 첨 듣는거라 비용은 잘 모르겠다
tandem cell은 OLED에도 쓰는 흔한 구조 그리고 카이로대 너 OPV 하면 망함 OPV는 연구밖에 하는 곳은 없으니까
OPV가 아직 상품으로 나온건 전혀 없지만 일본회사같은경우는 10%의 효율을 돌파하기도 했고 가망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 실리콘이 가지고 있는 단점때문에 언젠가는 실리콘을 대체하는 태양전지가 더 상용화 될꺼라 믿음 ㅇㅇ 믿고싶음 ㅠㅜ 무기화합물태양전지중 CZTS나 유기화합물반도체가 가능성있지않나 싶다.
난 카이로대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사람이긴한데,팩트는 카이로가 맞으나, "국민정서법"으로 보면 지금 이 논란은 정부가 자초한면이 크다. 애초에 원자력 부품비리짓이나, 한전의 납득할수없는 방만한 운영(엽관,별정직 자리에 들어가있는 기본적인 전력용어조차 이해하지못하며 골프나치고다니는 수많은 낙하산들.), 그리고 작년에도 적발되었지만 전력공급가격주고받을때 드러난 수십억원대의 비리들. 이런짓을 해놓고 엣헴엣헴! 국민들이 좀 아껴주셔야겠습니다. 이짓을 하고있으니,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거임..
이 낡은고리들을 깔끔하게 쳐내지않는한 가정에서 아무리 백날 아껴봤자 도루묵이다.
그리고 선진국 가정에비해서 한국인들 "가정소비"기준만큼은 그다지 과하게쓰지않는다는게 통계적으로도 입증되었음. 가정이 피크철에 아끼는거정도는 정부시책을 너무고깝게보지말고 따라주어야 하는게 맞으나, 언제까지 가정소비억제로 이 논란을 해결하기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게 내 생각임.
222222222222222222 그런데 지금당장 문제를 해결할 대안책도 없다는게 함정 ㅠㅜ
ㅜㅜㅜㅜㅜㅜ진짜 그게함정오브함정이다... 너가 너전공이니 더잘알겠지만 대체에너지 감성팔이는 진짜 완전개소리고... 현실적이고 가시적이게 눈에띄게끔 원자력을 대체하거나 +@를해주지않는한 적어도 지금당장은 도루묵인데....아오....
독일의 경우 탈원전을 하면서 남부는 태양광 북부는 풍력을 강력하게 밀고 있는데.. 이게 다른 발전처럼 원할때 원하는만큼 만드는게 아니라 날씨꾸리면 전기 못만들잖아.. 그래서 독일은 전기 부족하면 체코나 프랑스에서 전기를 끌어다가 써. 그런데 이것도 엉청 문제야. 그래서 재생에너지 반대하는사람들 논리는 "독일이 원자력 다루는 기술은 프랑스나 체코보다 훨씬 나은데 우리가 원전 없애고 이 나라에서 사오면 프랑스랑 체코에서 원자력 발전소 더 많이 짓지 않겠냐 차라리 독일이 원자력을 더 꼼꼼히 챙기는게 맞다" 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구구절절 옳은소리라서.. 독일에서 원전터지나 체코에서 터지나 다 뒤지는건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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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돌이란다
1번은 확실히 맞다.
하지만 이 질문 답해봐.
1 우리나라가 산업/주택 전기사용 비율 산업이 oecd 비해 엄청 높은건 아래표에 나오지.
'수익자 사용자 부담'에 따라서, 산업이 졸라 전력 많이 사용하니깐, 전기요금이나 발전소 증설 비용(세금) 누구에 더 부담해야 할지 답해다오 (위 언급된 기업들은 이미 매출, 영업이익 으로 그 파이를 먹고 있거덩)
2 그래서 니 결론은 원자력 발전 고수 입장이냐? 단기적 에너지정책을 뭐 원자력이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지만, 중장기적 에너지 정책 역시 원자력 고수 맞냐?
3. 1번질문과 비슷한데 원문의 감사원 지적 에 대한 답변도 할수 있냐?
1. 그럼 발전소 증설을 위한 세금을 따로 "발전소증설세"라는 명목으로 받아야 하는건가? 복지의 혜택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이 가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받아야되는게 아닌것처럼 세금은 분배의 문제지 ㅇㅇ 만약 발전소증설세라는걸 채택한다면 어떤식으로 걷어야 할지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지.
2. 원자력을 확대하진 않는다 하더라도 당장축소에 대해서는 반대임. 대체에너지가 항상 발전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발전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시스템은 원자력이 지금 당장에서는 그나마 제일 나은게 아닌가 싶다.
콘센트가 아니라 플러그다
돼지코
카이로대 얘는 마인드가 맘에 든다
프로포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