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우지마세요 |
차라리 어제 환불받아서 만원 정도라도 남길 것을...
원래는 그냥 가려고 했거든요 기분전환으로...
원하는 성적이 나올만큼 준비를 못했지만 시험 보는 것 자체를 기분전환 삼으려고 했는데...
그런데 텝스나 토익이나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은 인원이 시험 보는데 물론 그쪽들도 비용이 드니까
나름대로 책정한 금액이겠지만
뭐랄까 돈 잘되는 장사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 토익이나 텝스 응시 가격을 얼마나 하면 적절할까요?
우리 응시자 소비자 입장에서요~
제 생각엔 한 2만 5천원?
첫댓글 텝스 저도 저~번에 응시만 해놓고 안갔었죠 공부도 안해놓고ㅎㅎ... 전 영어 공부 전반적으로 할려고 토플 하고 있는데 진짜 토플은ㅠㅠㅠ 너무 비싸요 정말ㅠㅠ 맘 잡고 응시해야 될 정도..ㅠㅠ
ㅎㅎ 그래서 전 토플은 실력이 좀 되면 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실력은 음 이제 곧 우울감을 극복하고 열심히~!
윽 아까워요 ㅜㅜㅜㅜㅜ 진짜 토익 너무 비싸요 ㅜㅜ 응시료 ㅜㅜㅜ
아깝네요 ㅠㅠㅠㅠ
으 돈 넘 아까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익값도 전 후덜덜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