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 주부입니다. 남편이 뇌경색을 알고 있습니다. 제 꿈에 양은 양푼 에 쌀을 씻어서 그 그릇에푸연 쌀뜨물과 쌀을 담궈 놓았는데 남편이 그 양푼에다 코를 풀고 손을 씻었습니다. 제가 남편보고 그리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나타나셔서 현재 제 아들어린적 곤색 스웨터를 태우라고해서 해서 양초불을 켜는데 양초불이 잘 안켜져서 애를 쓰다가 시지부지 해졌습니다 너무 선명하여 지금도 개운치가 안습니다.돌이가신 친정어머니가 나타나면 제 몸이 감기라도 들거나 그 이튼날 무지 힘든 하루를 보낸적이 많습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꿈의현상도 현실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탁한 물보다는 맑은 물이 좋지요 그렇지 않해도 남편의 뇌경색에 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 설상가상 이거든요 친정어머님의 출현도 남편의 뇌경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남편의 뇌경색 차도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