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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반짝이는작은별
*이전에 내가 썼던 글 수정해서 올림!*
아레스랑 아프로디테랑 잤잤하다가
아프로디테 남편 헤파이스토스에게 걸리고
온 신들에게 공개망신 당함. 뒤에 구경난 신들 보이지?ㅋㅋㅋㅋ
이걸 보던 아폴론이 헤르메스에게 물음
"헤르메스, 당신은 아레스 처럼 저렇게 사슬에 묶여 웃음거리가 되도 아프로디테와 자고 싶소?"
그러자 헤르메스,
"세 배나 많은 사슬이 나를 옭아매고, 또 여신들까지 와서 구경을 해도
아프로디테와 하룻밤을 할 수 만 있다면 원이 없겠소!"
"아레스가 허락만 한다면 셋이서 같이 있어도 행복할거요."
...3p....?
쨌든 이정도로 헤르메스는 아프로디테를 좋아함
하지만
"저기 아프로디테..."
(무시)
아프로디테는 헤르메스에게 관심이 없었다고함.
이를 지켜보던 불륜왕 제우스,
귀여운것. 나만 믿으렴
제우스는 자기 독수리를 시켜
아켈로오스 강에서 목욕하던 아프로디테의 황금 샌들을 훔침
이걸 헤르메스에게줌.
헤르메스 "나와 정을 통하면 이 샌들을 돌려주겠소"
"..."
이렇게 헤르메스는 아프로디테와 정을 통하였고
둘 사이에서 양성을 모두 가진
헤르마프로디토스가 생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반짝이는 작은별
전형적 한남이 대가리인 씹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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