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고등학교졸업부터대학졸업까지 살다온 여학생입니다. 필리핀에 가는 남자들 100명중 99명은 다 갑니다... 다 잠자리 못가져서 안달이에요.. 연령층도 다양해요. 10대부터 많게는 50대까지 봣어요..
제 전남친도 필리핀 4년 유학갔다 왔는데 도박, 마약, 성매매 다 배워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고 나서 알았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다 필리핀 가서 사람 망쳐왔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저 방광염 걸려서 3년째 고생중이네요^^
필리핀에서 2년 유학갔다가 안맞아서 돌아왔는데 유학 온 한국 남학생들은 99% 이상 성매매 경험 있을거예요. 성매매뿐만 아니라 그냥 같이 동거하는 애들이 대다수예요. 제가 걔네를 보며 느낀건 쟤네는 한국 가서도 절대 정상적인 성생활은 못한다예요. 돈 조금만 있으면 정말 갈데까지 갈 수 있거든요. 나중에는 호기심에 가슴만 있고 아래는 아직 달려있는 트랜스젠더랑도 자고 여러명이랑 난교도 하고 휴.. 2차 즐기는 회사 다니다보면 주변이 다 그러니까 그게 정상인거 같고 안하는 놈들 없다 이렇게 변하듯이 여기는 다 하니까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 안해요. 저랑 동갑인 남자애는 동거하는 필리핀여자랑 애까지 생겼는데 나중에 쌩까고 학교 돌아가더라구요. 원래 동거하는 여자도 몸팔던 여자긴 하지만 ㅉㅉ 한국와서도 가끔 필리핀 여행 갈때 있는데 정말 남자들끼리 오는 일행 많아요. 가이드들도 그래요 한국남자들끼리만 필리핀 간다 100% 원정 성매매라고.
저는 필핀 세부쪽에서 스파르타로 유명한 어학원에서 있었던 여자인데요, 거기서 남친두 만났구요 주말에만 겨우 외출되는데(외박안됨) 항상 같이 나가서 쇼핑하구 놀다가 같이 택시 타고 들어와서 그런곳 안갔다는거 확실해요. 물론 필리핀어학연수가면 그런남자 많다는 거 저도 들었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어요!! 저희 학원은 가드가 대기하고 철조망때문에 몰래 나갈수가 없는 구조였고, 같이 어울리던 무리의 남학생들도 항상 같이 나가서 밥먹구 쇼핑하구 같이 들어왔기 때문에 안 그런 사람이 훨 많은 거 같아요. 머물렀던 어학원이 평일외출외박 자유로운지 이런것두 알아보세요. 환경적으로 어려울수도 있구, 진짜 안그런 남자도 있어요. 여자도 호주 워홀 다녀오면 무조건 안좋게 생각하던데 정말 안그런 사람이라면 억울하잖아요. 무조건 의심하지 마시구 잘 알아보셨음 좋겠어요.
님하고 사귀면서 숨기다가 결혼하고 님이 어쩌다 알게 된거라면 100%임. 당당하면 님한테 숨길 이유 전혀 없었음. 요새 코피노 아빠 찾는 소송 난리던데 소장 안가길 기도하셔야 할 듯.
성매매 거의 할거에요. 제 친구는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군대갔다오고 몇개월 시간남아서 영어까먹을까봐 필리핀 갔었는데 그 친군 거기 너무 혐오하고 더러워서 엄청 싫어했음;; 성매매도 더러워서 안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99퍼는 했다고 생각하심 될듯. 근데 그건 옛날 과거니 지금 뭐라 할 수 없는거고. 해외출장잦으면 의심할만 하네요. 근데 그건 어쩔수가 없을듯.. 절대 안한다고 하고 갔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그려려니 할수밖에 없을듯..
저 필리핀 어학 연수 했었는데요. 거기에 남자어린 학생이 10명 정도 됐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신념이 있다는 남자 한명 빼고 다 필리핀 여자랑 어떻게든 한번 해볼려고 클럽 다녔음 그때 당시 한국남자라면 그냥 달라드는 필리핀 여자들 클럽가면 거진 다였고, 그것때문에 매일 가는 애도 있었고 심지어 스폰하는 친구도 있었음 또한 튜터들도 만약 필리핀 여자를 사랑하게 됐어 그럼 당신은 그여자를 어떻게 할꺼냐구 한국 데려갈꺼냐면서 기대를 했고 시간만 되면 꼬시고 싶어하는 튜터들이 많았음 특히 어떤새끼는 두명이랑도 해봤다고 자랑하고 한국으로 가서도 거기에서 누린 영광을 잊지못해 자주 드나들음
나 호텔리어구 같이 일하는 남자후배 필리핀 호텔에서 근무했었는데 별의별 충격적인 얘기 다해줌..... 호텔에서 어떻게든 성매매하고 불륜저지르고 후배한테 (한국말할수있는 직원찾아서;ㅋㅋ) 누가 자기 찾으면 없다고 하고 불법질러놓고 경찰소환될까봐 도와달라고 찌질하게굴고 ㅋㅋㅋㅋ 제일 심각했던 게 가족여행으로 다같이 와놓고 방 2방 예약한거 비밀로 해달라고.... 아내랑 아이들은 방에서 자고 자기는 옆방에서 성매매할라고 ㅡㅡ... 그때 내 후배가 하늘에서 내 도덕성을 시험하려 시련을 준게 아닌가 했대ㅋㅋㅋ 그냥 아내한테 까발리고 짤릴까 이러면서...존나 한국남자들 망신 시키고 다녀서 한국인 안받는 숙박업소도 있대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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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같이가도 남자들끼리 간다던데 모르는일이징..
@늙은여시가새로운재주를배웠지 엥? 아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으;; 내가 무슨 우리엄마랑 같이 호바가는거랑 비슷한거잖아
후.. 남자애들끼리 필리핀 여행가는거 색안경끼고 보게돼...
이번에 아는애가 남자애들끼리 갔는ㄷ
존나 괜히 싫어짐 ㅠㅠ
사실 나도 동남아로 이민간 지인들에게 들은게 많아서 ㅎㅎㅎㅎㅎ 뭐 한국에서도 뻔질나게 하는게 여성접대끼고 노는거랑 성매매인데 거기까지가선 뭐 ㅎㅎㅎ 불보듯뻔하지
숨겼는데 들킨거면 더 빼박.
나도 갔다왔는데 진짜 멀쩡하게 생긴것들, 바르게 생긴놈 순하게 생긴놈 다 해.... 그러고나서 한국가서 페북보면 여친생겨서 사진올리고... ㅋㅋ 그 여친들은 얘네 성매매하고 다닌거 아나 싶어서 안쓰러울때 많음
근데 아닌경우도 많이 봤오..... 물론 긴 경우가 아주 많긴하지만... 거기서 그러던애들은 개버릇 남못주고 한국와서도 그지랄이더라
나 호텔리어구 같이 일하는 남자후배 필리핀 호텔에서 근무했었는데 별의별 충격적인 얘기 다해줌..... 호텔에서 어떻게든 성매매하고 불륜저지르고 후배한테 (한국말할수있는 직원찾아서;ㅋㅋ) 누가 자기 찾으면 없다고 하고 불법질러놓고 경찰소환될까봐 도와달라고 찌질하게굴고 ㅋㅋㅋㅋ 제일 심각했던 게 가족여행으로 다같이 와놓고 방 2방 예약한거 비밀로 해달라고.... 아내랑 아이들은 방에서 자고 자기는 옆방에서 성매매할라고 ㅡㅡ... 그때 내 후배가 하늘에서 내 도덕성을 시험하려 시련을 준게 아닌가 했대ㅋㅋㅋ 그냥 아내한테 까발리고 짤릴까 이러면서...존나 한국남자들 망신 시키고 다녀서 한국인 안받는 숙박업소도 있대ㅁㅊ
솔직히 양남들도 성매매 존나한다는데 그래도 다른점이 있다면 적어도 양남은 애가 생기면 양육비는 챙겨주면서 책임은 진대. 근데 한남들은 어떻게든 도망가기 바쁘대 ㅡㅡ...졸라 국제망신이야 진짜
정말 난 한남혐에 걸렸어... 물론 좋은 남자도 있겠지만 뻘에서 진주찾기라서... 그냥 양인만나서 한국을 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