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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의 4478m 고봉인 마테호른 입니다.
중앙동 지하철역 14번출구로 나와서 부산역방면으로 100m 걸어서 소방소 뒤편에
있는 <이찌>라는 일식집에서 모처럼 맛있는 일식요리를 맛보았지요.
철스님 절친이신 참치가님께서 직접경영하는 집이라고 했는데,
나이도 30대이신데 뭔가 포~~~스 가 느껴지더군요.
4KG이상 나가는 광어 사시미 회는 정말 압권이었어요.
주최하신 해초님 정말 감사합니다.
책임운영하신 안경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4년숙성매실 협찬해주신 황부장님, 무거운 와인 3병 가져오신 나공주님, 중국술
협찬하신 철스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참
집방향이 같아 택시동승하시고 택시비까지 1만원 주고 가신 [숲에이는 바람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안받을라고 했는데.....)
다음 또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이만....
첫댓글 반가웠어요.. . . 같은테이블이아니라서 얘긴 못했지만 . . 즐거운 시간이였죠. . . . . .
예. 양초롱초롱님.
모임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테호른님 같은 테이블에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요 진작 호른님 께는 이렇다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남고요 다음 자리리에는 더욱 정겨운 대화 나누도록 기대 합니다
제가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거든요
좋은 말씀감사했고요.
자주참석하여 우수회원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절대로 안받을려고~~~~~~~ㅋㅋ
형님~ 정말 즐겁고 방가웠슴니다.담엔 소주에 차돌 구워보자구용!!!!!!!!!!!!
한번 날 잡아 차돌배기파티 한번합시다
반가웠습니다
넘 멀리 계셔서 제대로 얘기도 못했네요~~만나뵈서 반가웠어요~~~~~~~`차돌배기 완전 사랑하는데......저두 끼워주세요~~
제가가끔가는 차돌배기쏘주집. 그리크지도아니하고흐름한집. 주인이모가더욱더좋은집.진짜루 소개해주고 싶어요.
나공주님! 만나서 방가윘습니다
ㅎㅎ 마테호른님.. 나도 낄까요..^^
헉~ ! 제 택시비.. 당근 기사님께 드린건데.. ㅎㅎ
마테호른님.. 다시 뵈서 반가웠고..
더 자주 편하게 뵙고 싶습니다.. ^^*
글고 모임 열어주신 해초님, 친절한 안내 안경님..
소중한 와인 주신 나공주님, 감칠맛 숙성매실주 황부장님께 특히 감사 전합니다.
그리고 협찬해주신 좋은데이와 히노무라 청주도 감사합니다..
함께한 회원님 즐거웠습니다.. ^^*
해운대고등어회번개서 뵙겠네요
와우~~차돌을 굽자는 이야기도...있었군요^^
부러운 좌석분위기였네요^^
좋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차돌배기 매니아가 이렇게많은줄
몰랐어요?
안경님 너무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반가왔습니다^^
^^포스요??ㅋㅋ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른사람들에 비해 일찍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하신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매진하시어 사업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닉이 그런 뜻이었네요.
부산에도 알프스에 울려퍼지는 요들송이 들려오는 그런 스위스풍 레스토랑이 있다면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마르셰라는 패밀리레스토랑 - 스위스 Movenpick그룹 과 계약으로 국내영업하고 있는데,
스위스 알프스분위기는 느낄수 있으나, 맛은 별로인것 같아요.
서울서 근무할 때 직원들이랑 코엑스에 있는 마르셰 갔었는데 그게 스위스 제휴였군요. 시장이 반찬인데 한 세끼 굶고 가죠. 누구랑 가느냐가 더 중요하니깐요.
마테호른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또뵈요.~~
해초님. 주최하는라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마테호른님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또 보입시데이~~~
하모예~~~~
키키 선화골드님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