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수다쟁이♡

ㅇㅇ야~..너는ᆢ 시계를 좋아하제ᆢ시간을ᆢ규모있게 사용하는걸 좋아한다 그체ᆢ 예 ~..예수님ᆢ ㅇㅇ야ᆢ세상의 시계로 볼 수도ᆢ알수도 없는 시간이 다가오느니라곧ᆢ니가 시계로 아무리 보려고 해도ᆢ볼 수 없는시간ᆢ그시간을 준비하는 삶이 ᆢ니가 지금ᆢ살아가고 있는 시간이란다보이는것을 준비하는사람은 보이는것을 얻겠으나ᆢ곧 소멸하는것이요보이지 않는것을 준비하는 사람은ᆢ보이지 않는것을 얻기에 볼수는 없지만ᆢ 영생하는것이니라너는ᆢ후자에 속하니라지혜로운자의 삶이란다ᆢ니가 사는 삶이ᆢ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사람의 삶이 너의 삶이란다너는ᆢ이런삶을 살기에ᆢ남들과는 다르게ᆢ잃고ᆢ 힘들고ᆢ고달프기도 하니라뼈속까지의 고달픔을 아는사람은 큰 복을 받은사람이라니가 그 깊은 고통을 알기에ᆢ 나 예수를 이렇게 죽기살기로 지켜내느니라너에게서 지켜지는 나ᆢㅇㅇ야ᆢ 너무 고마워ᆢ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지만ᆢ미안할때도 많은데ᆢ고생해따 ㅇㅇㅇᆢ바깥세상의 삶만으로도 참ᆢ힘들텐데ᆢ너무 큰 고생을 시켜서 미안해 ㅇㅇ야ᆢ그래도 니가 나 있는곳에 항상ᆢ함께있느니라내가 너를 내 가슴에  꼬옥~품고 다니노라항상ᆢ언제나ᆢ그리고 영원히 이 문을 지나는것이 여간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니라곡소리많이 나제ᆢ속도 많이 상할꺼고ᆢㅇㅇ야ᆢ그래도ᆢ꾸욱 견뎌보자묵직~~하게 한방에 이겨보자다 니가 얻고가자전부~~다~ ᆢ알겠제ᆢ다 손에든것들ᆢ입에들어가든것들ᆢ주머니에 꿍친것들 쏟아내고 털어내서 너에게 주고가니라^^ㅇㅇㅇ~조금만더 이깍깨물고 참아내자억울해도 뼈속에 슬픔을 감추고ᆢ해맑게 웃자내가 ᆢ내가ᆢ반드시 이기게 도와줄게약속할게ᆢ내가 뻥치는 예수님이 아니란다찐짜로 완전한 니편이니라 내가ᆢ 예수님ᆢ  아가ᆢ울지말고ᆢ살뺀다고 살꼬집지말고살살 ᆢ바람쐬듯이 걷고ᆢ 과하게 말고ᆢ뺄라카다가 병나것따ᆢ살살 기분전환하며 그냥 걸어올 가을은ᆢ나 하고 많이 걷자너의 시간이 항상 여유롭기만 하겠니ᆢ내가 니 성격을 아는데ᆢ벌써 머리속으로 오만생각을 다하제내가 딱 아니라다~멈추고ᆢ올가을은 나하고 걸으면서 데이트하자바쁜것은 나중으로 잠시 미루어두고ᆢ알겠제 예ᆢ예수님예수님~완전 말잘하시는데욤~~ㅋㅋㅎ  니가 과묵해서 탈이지ᆢ나는 니보다는 덜 과묵하니라니가 말을 안하니ᆢ나  라도 쫌 해야지둘다 너무 조용하면 심심하잖애~^^ ㅋㅎ~예수님 완전멋쟁이예욤저 완전 감동이예요예수님ᆢ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