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거리에서 서울과 다른 풍경중 하나는 애기들을 실고 다니는 stroller가 많은것이다. 장애인이 타고다니는 wheel chair도 많으나 더많은것은 젊은 엄마 아빠 혹은 내니들이 밀고 다니는 stroller인데 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환경에서 애들에겨 밖의 공기를 마시게하고 햇?昞? 쪼이게 하려는것일 것이다.
이아이들은 자라서 자기부모와 같이 뉴욕에서 살것이고 따라서 뉴욕의 인구는 이들과같은 오리지날 뉴욕커들과 새로오는 이민자들로 인구는 점점 늘어날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이 사진들 올린거는 연습이요.
다음에는 점더 잘 할께요.
첫댓글 안녕 하세요. 이만해도 좋은 솜씨인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도록 할께요.
김박사 컴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네요. 나는 30년 뉴욕생활하면서도 무관심했던 광경도 석학의 예리한 눈은 비켜가지 못하는군요.
오래 살면 새로울것이 없지요. 서울 촌놈의 눈에는 다른것들이 아주 많아요. 시간내서 또 쓰도록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