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본사를 서울에서 청라국제도시로 옮겨오는 하나금융타운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진 2016년까지 조성됩니다.
청라가 동북아시아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구축됩니다. "올해는 24개국 130여 개 지점에 네트워크 형성을 하게 됩니다."
모든 돈은 서울로 올라가다 보니까 인천지역에 제대로 된 기업에 (대한)금융적 뒷받침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글로벌 은행의 헤드쿼터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갖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서구 경서동 24만8158㎡에 그룹본부(Head Quarter)와 금융경영연구소, 인재개발원 IT센터, 통합콜센터, 문화·업무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토지매매비와 건축공사비 등 7300억원과 각종 기자재비용 등 모두 1조원을 투자한다. 완료하고 , 착공시,신규인력 채용시 인천 거주자의 우선 채용 및 지역건설업체의 공사참여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중 3500명 정도가 인천으로 이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5년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SK카드, 하나HSBC생명보험, 하나캐피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다올신탁 등 10개 네트워크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그룹 총 여신은 214조6460억 원이다. 신한, KB, 우리, 농협금융과 함께 5대 금융지주로 불리고 있다. 수차례 M&A를 거치면서 중복 등의 문제가 발생한 전산센터와 콜 센터 등을 이 곳으로 집중하고 글로벌 정책과 전략을 생산하고 진두지휘할 하나금융지주와 연구소를 전면 배치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10만평 부지에 5600여명 상주 하나금융타운 조성, 2012 년 자료 추가 ....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 본사와 정보기술(IT)센터 등이 상주하는 '하나금융타운'을 조성한다. 약 33만㎡(10만평) 부지에 이르면 2014년부터 이주를 시작, 5600여명이 상주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 사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 하나금융타운(가칭) 조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하나금융지주가 추진하는 금융타운 조성이 청라국제도시는 물론 경제수도를 추진하는 인천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타운은 하나금융그룹이 목표로 하고 있는 2015년 동아시아 리딩뱅크 진입과 세계 50대 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글로벌 경영의 핵심 전략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타운은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올해 말 공사가 착공돼 2016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된다. 연구개발(R&D)센터, 금융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수시설, IT센터,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핵심 전략 기반시설들이 통합 설치된다. |
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멍멍아야옹해
첫댓글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 타운이 만들어지네요.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시내까지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통근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하나은행은 각종 음악회도 많이 여는 편이니 다양한 문화행사도 인천에서 열었으면 좋겠어요.
금융타운이 조성됨으로써 근무자와 그 가족들도 따라 들어오고
교통이나 제반 시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많은 세수가 들어오고 그것이 인천 지역에 재투자되어
인천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하나금융타운의 조성으로 인천도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게 되겠네요 ㅋㅋ
2016년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과 하나금융타운이 동시에 완공되네요 ㅋㅋ 겹경사네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삶 자체가 곧 한반도 20세기의 역사였으며
통찰력과 현실 감각을 가진 최고의 정치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김대중 정신과 한반도 공동번영체 계승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유치하는 안이 힘을 얻고 있다.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에 이어 이 기금을 관리하는 세계은행이 들어서면 송도국제도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유치에 힘을 쏟고 있고,
송영길 인천시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에게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해 줄 것을 직접 건의하는 한편 기획재정부와 공조해 시(市)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GCF 사무국 유치는 지역 경제에 차원이 다른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이 조성사업 개발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사업 좌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하나금융에 따르면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매매가격 협상을 사실상 마친 상태로 이미 일부에서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자격 요건을 위해 기존 해외투자지분을 대체할 수 있는 유력 해외 금융기업을 파트너로 사실상 확정한 만큼 늦어도 6월쯤 토지매매계약을 체결,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에 인천교통공사에 비정규직이 처음으로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 " 정규직" 으로 전환됐습니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님 -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해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더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천에 희망 인천에 꿈을 찾기 위해 우린 최선을다하는 시장님을 믿어야 한다..
-빈부,주거,교육,일자리 격차 속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와 희망의 문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소통과 가능성의 문을 열어야한다
-젊은 세대들이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송영길 인천시장에
새로운 리더십과 열정과 도전으로 기대와 희망에 인천시정을 실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