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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이 보합에서 12시 이후부터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 ㅡ1.21% 나스닥ㅡ 0.87% S&P500 ㅡ 1.14%.
좋은 모습으로 마감했었다면 긴연휴에 불편한 마음은 없을 것을...좀 아쉬운 마음을 넘어서
심각한 불안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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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포를 주는 시계는 이제 1일이 남았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약 1개월 전부터 저 시계의 남아있는 날의 숫자가 줄면서
뉴욕의 개인투자자들과 지구촌의 심약한 개미들을 털어내는 것에 크게 일조를 했을 것입니다.
동기간 큰거대메이져들이 먼저 빠져나갔었다면 지구촌의 차트는
하락 트랜드의 진행형 차트가 만들어 졌을 것이나,동기간 그 반대였습니다.~제 분석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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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합을 유지하던 시장이
EIA Petroleum Status Re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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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1시에 발표된 에너지청의 원유재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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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오일 이외의 부분에서 재고가 증가. 시총상위에 있는 정유관련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경기지표의 악화나 큰악재나 재정절벽의 불안에서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며
위 재고 증가의 원인은 아메리카의 경기나 석유의 수요부진이 원인이 아니라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하리케인이 발생한 이후 특별법을 동원 즉시 부족한 원유와 정재유를 멕시코로부터 긴급 수입.
미국내의 정유사들 매출에 타격이 있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의 기간에서
그래서 여기 리드격의 시황에서 감초같이 그 상승주장 시황의 얼굴마담 엑슨모빌이 힘을 못내고 있으나
이제 곧 멕시코 수입량은 바닥이 날 것입니다. 글로벌 수요부진이 아니기에
국내 정유사들이
뉴욕의 정유주들같이 하락에 동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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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간이 허용되면 간략하게 좋은 글을 드리고 싶습니다.
큰틀에서 아메리카의 경기를 지탱하고 있는 그들 수많은 지표들 분석과 그 상황. 그리고 차이나의...
우리는 위 2개국의 검토에서 소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글로벌 GDP에서
미국.= 차이나, 독일 ,일본입니다. 위 4개국의 경제상황이 건재하다면 수출주력의 코리아의 경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입니다.
아메리카의 핵심 경기지표는 그들 자본시장과 다르게 이제 확장기에 진입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이나 역시 같습니다 이제 약 4개월 차 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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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는 IMF의 2012년 이후의 지구촌 GDP 추정치의 차트입니다.
2012년을 바닥으로 2017년까지 점진적인 성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3년!
2012년 4/4의 어닝시즌이 끝나는 2013년 1월 말에서 2월 중순경 이후부터 일정한 기간 조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IMF는 지구촌이 이제 확장기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확장과 수축에서 그 나라의 특성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아메리카는 약 5년 확장기와 2년의 수축기를 가지고 있으며
차이나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주기가 위 나라들보다 6개월 정도 짧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지도에서 짙은색은
년 간의 성장율이 약 8%~10%, 우리 코리아가 있는 부분은 3%~6%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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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보면 기가막히는 일들도 만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속좁게 넣어두고 있는 것은 아니나, 이 열린 공간에도 새로운 문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아니면 차라리
이런 공간을 폐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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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여행의 일 하나를 가지고 수개월 온갖 추태의 작문들이 있었고...그래서
그 이후부터 제가 개인적인 것은 전혀 여기에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영업, 장사를 하고 싶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필명 2개로 사기치지마라! "~필명에 대해서는 제가 수없이 밝혔으나
약점을 찾으려니 그것 밖에 없었을 것이며, 그 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에서 그들께도 깊은 찬사를 보내며,
10여 년 전쯤부터
제게 배움을 요청, 이후 그들은 등록후 영업을 시작.나의 자양분으로 그들 나름의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몇몇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장마감 이후 코스닥 상승률 상위 20여 개의 종목을 집중검토, 이?z날 그것을 추천하는 것이 일이며
증권가의 나쁜 습관에 물든 것에서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젊음을 낭비했을 뿐이었습니다.
제 절친들에서 자문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태여 팍스넷 같은 작은 곳의 한 귀퉁이에 초라하게 좌판을 깔지
않아도 여의도에서 영업을 하겠다면 저의 그 영업영역은 넓고 자유롭습니다.
금감위에 영업의 등록은 아무나 할 수 있으며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등록된 수치는 약 500명을 넘습니다.
그 중에서 한 사람이 될려고 제가 여기있다?
영업하려면 나를 건드리지 마라,~철이 없어도 이만 저만이지! 기가막히는
지속적인 오랜 기간의 그 망상의 댓글들에서..제 스스로 많이 후회를 했으나,
저는 여기서 티없이 맑은 천사를 보았으며!
진정 바른 정신의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들을 많이 보았기에 그것으로서 값을 받았으며
위 같은 일은 가슴깊이 두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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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황혼이 짙어지면 저 역시
소일거리가 없으면 규모의 영업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카패의 유료가입 , ARS청취 등으로 실시간 회원들과 소통하는 그런 구태의 방법으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제 평생에 팍스넷과의 인연은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 하나 밝히고 싶은 것은 팍스넷의 유료 영업맨들을 생각하여
소형주나 특정종목 추천 같은 것은 그들의 영역으로 남겨두면서 제가 그런 부분에서 절제있게
추천이나 매도의 글을 전혀 드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따라서
팍스넷의 영업에 제가 전혀 장애를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팍스넷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를 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그 댓가가 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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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그 규모를 떠나서
제한된 시간 제한된 정보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그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이웃같은 마음으로 댓가없이 "이것은 전달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창을 열고서 분석을 드렸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을 사기꾼과 연결하고,개인적인 영업과 연결하고, 온갖 추태를 연출하며...
그것이 짧은 기간이었으면 제가 거론하지 않습니다. 무려 2년 여의 시간에서 그 추태의 연속은...
제 글이 없을 때도 그들은 신나게..그리고 최근에는 진정 그들이 이성을 찾기를 희망했으나 ..위 같은 기간도 부족해서 끝까지,
며칠 전에도 역시나 였습니다.아직 그 사기꾼 운운의 그 자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꾼입니다.
생활에 여유가 있고 부의 축복으로 시간이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이런 곳에서 실시간 악성 댓글로
자신의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에서
그들은 여유있는 삶의 중산층은 아닐 것이다가 분명하며, 성공한 위치가 아니라면 그 중년의 나이에
머리에 저장된 것도 여기서 풀고 있는 그 정도가 한계일 것으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그들도 자세를 낮추는 겸손을 배우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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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의 분석 대상은,
1, 아메리카의 경기지표들을 기초로 그들의 자본시장과 지구촌 유동성에 대한 판단.
2. 차이나의 경기지표들을 기초로 그들 경기와 우리 시장에 대한 영향 등을,
3.국내 경기지표들을 중심으로 각업종의 섹터별 전망 등을 올려드릴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희망하면서...
대단히 불쾌한 지난 주말이었으나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유달리 추운 올겨울의 저 하얀 눈의 산천을 덮는 그 포용력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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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