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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두 딸랑구만 데리고 떠난 첫 속초여행^^
violet 추천 0 조회 420 14.08.27 00:55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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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8 07:49

    영랑호에 발담근지 어언 24년 세월유수 실감입니다.추억의 여행길 남기셨고 아버님 함자 보신 감회가 남다르셨겠습니다! 압구리 세모녀 속초에 뜨다! 잘 봤 습니다.늘씬날씬매끈

  • 작성자 14.08.28 11:51

    네에..'99년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 떠올랐어요.
    나 많이 사랑만 받아서...

  • 14.08.28 19:15

    http://www.jiri99.com/index.php?document_srl=8604&mid=chooeok&page=3

  • 작성자 14.08.29 01:21

    긍께 요게 뭐냐고요~?

  • 14.08.29 07:22

    1958년1월 어느 산악인의 지리산 산행일기 입니다

  • 작성자 14.08.29 09:49

    님 ..ㅠㅠ어찌 그것을...
    나 태어날 때 울 아부지 지리산산행 떠나셔서..그거 산행일기에 쓰셨다고 들었는데..
    컴퓨터 켜고 주소 복사해 들따봐야겠어요.
    옛날 '산'~인가 신동아~인가에 아버님 글이 연재되던 때가 있었거든요.
    검색의 달인으로..천사님을..><

  • 14.08.28 10:08

    늘 긍정 마인드
    바이올렛님 여행 따라가보며
    추억도 새록새록 났지만
    없는 딸이 생겨날 수는 없고
    대리만족입니다
    행복한 모녀의 여행
    인생은 음악처럼 흐르고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장단을 맞추며 살아요
    우리 함께

  • 작성자 14.08.28 11:53

    그럼요..
    꽃기차님은 또 다른 행복 늘 잘 찾아내시잖아요.ㅎㅎ

  • 14.08.28 15:23

    참으로 어여쁜 세모녀입니다.

  • 작성자 14.08.28 16:57

    늘 이쁘게 봐주시니..알라븅♥

  • 14.08.28 16:00

    좋은 추억여행하셨군요
    모델들 화보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당 흠~

  • 작성자 14.08.28 16:58

    흠 진심만 말씀하시는 청율님으로 알고 있슴다..ㅎㅎ

  • 14.08.28 18:22

    와우~!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따님들과 보내셨네요...
    엄마도 따님들도 정말 모두 예쁩니다..
    오래도록 잊지못할 시간일 겁니다...

  • 작성자 14.08.29 00:56

    하이 필립님 감사합니당...
    제가 전번 입력해 놀라신 건 아니시죠?하하

  • 14.08.29 15:41

    참말로 부러운 세 모녀? 세 자매? ㅎㅎㅎ
    우월 유전자네요 ~~~
    힐링 제대로 하고 오셨는데 앞으로 더욱 행복한 일만 만땅있을거에요~~~

  • 작성자 14.08.29 22:06

    몇년 전엔 이모냐? 삼자매냐 소리도 제법 들었는디..
    이젠 아녀~~!

  • 14.08.30 04:28

    올랜도 디즈니 사진 보니 왜 이렇게 웃음반 눈물이 나는지.. 두 딸랑구 얼굴이 장난이 아니구마.. 언제 한번 휴가에
    맞추어서 뉴욕에 놀러오라고 하심 어떤지.. 숫놈들 나래비로 미팅 줄 세워드릴테니.. 단 꼭 휴가나 방학 기간에.

  • 작성자 14.08.30 08:31

    여기도 줄 서 이쓰..ㅎㅎ넝담이고*.*
    휴가기간 맞춰 뉴욕행 알아쓰요.

  • 14.08.30 22:20

    참고 제 휴가기간 말구, 또래 이곳 공부하는 학생들 기간 임다 ...

  • 작성자 14.08.31 17:49

    아하..그런 뜻?오케이

  • 14.08.30 13:45

    요글 읽는데 라디오에서 <욕심없는 마음> 노래 나오네요.ㅋ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다 했는데..^^

  • 작성자 14.08.30 13:56

    별사모님은 올 초엔가..두 딸들과 해외여행 다녀왔지요?
    나도 내년엔 큰딸 한번 믿어보끄나?ㅎㅎ

  • 14.08.30 14:07

    ㅋㅋ 친언니 일 도와주러 와서 이제야 다 읽었어요. 실밥따는 중이라는..
    V님의 행복하면서도 가슴 찡한 속초 여행기 잘 읽었어요. 뭉클뭉클~ㅠㅠ

    그때 그 여행은 춘절에 가서 완전 꽝이었어용~ㅋ
    큰 딸 덕 아니었다는..ㅎㅎㅎ

  • 작성자 14.08.31 17:51

    님도 딸들 덕 볼 날 머지 않아요..ㅎㅎ

  • 14.09.02 01:36

    완전 부럽다.
    미스코리아 출신들인가요?
    같은 곳,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것만
    모델이 다르니 하늘과 땅차이네.
    예전 내 사진 꺼내 보니...흑흑흑.
    아들딸 다 있는 욜렛님은 욕심쟁이.ㅎㅎ

  • 작성자 14.09.02 10:46

    얼마나 차이 나나 보게 사진 한방 올려봐유.ㅎㅎ
    천리까지 향이 미치는 천리향님도 대단한 미모일 것 같은데요?

    앗 그럼 내가 삼모녀미모 인정했단 소리넹..ㅋㅋ
    사진빨이에요.
    난 실제로 보면 더 이뻐여.하하나잡아바라...=3==33====3333

  • 14.09.06 20:16

    욜여사님, 좋은 데 다녀 오셨군요.
    그런데 따님들이 왜 이렇게 이쁘대유?
    앞으로 장모님이라구 부르면 안될까유?
    전에 내가 나이를 속여서 욜여사님과 동갑이라구 우겼지만
    사실은 한참 어려요. 아직 미혼이구유.
    사위감 없으시면...

  • 작성자 14.09.07 23:57

    음..아드님 데꼬 들이대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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