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님, 오카리나님, 해피님~ 기억하시나요?
고성 봄MT 사전답사 다녀오던 길에 들렀던 소담수목원, 소담까페입니다.
황량하던 그때와는 달리 봄옷을 갈아입은 모습이네요.
수목원이라기 보다는 잘 가꾼 개인정원 정도의 규모구요, 전보다 음료도 다양해졌어요.(팥빙수도 된다는...ㅋ)
배터리 방전으로 뒷산 산책로와 캠핑카를 담지 못해서 아쉬워요.
5,6월 동안은 피고지는 꽃들을 감상하기 좋을 것 같아 다시 들러볼 생각입니다.
첫댓글 어디지?? 빨간 다리보니깐..진전에서 동해방면 다린것 같은데....가끔 도라이빙하러 가긴 가는데...소담은 왜 몰랐징??
ㅎㅎ 벌써 그때가 언제인지 ㅎㅎ
나도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소담카페~살짝 유명해 주시고~ㅋㅋ 캠핑카 해보고싶다면서, 싼편인거 같던데..잼었어요??
아~ 어지러워..-0-;; 계속쳐다보구 있으니 어지러움... 수전증 어쩔꺼시여~
봄이라 새롭다~^^ 드리아브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오면 좋겠다^^
첫댓글 어디지?? 빨간 다리보니깐..진전에서 동해방면 다린것 같은데....가끔 도라이빙하러 가긴 가는데...소담은 왜 몰랐징??
ㅎㅎ 벌써 그때가 언제인지 ㅎㅎ
나도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소담카페~살짝 유명해 주시고~ㅋㅋ 캠핑카 해보고싶다면서, 싼편인거 같던데..잼었어요??
아~ 어지러워..-0-;; 계속쳐다보구 있으니 어지러움... 수전증 어쩔꺼시여~
봄이라 새롭다~^^ 드리아브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