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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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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3월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3 24.03.29 11: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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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12:20

    첫댓글 + 찬미예수님
    엎디어 절하나이다.
    숨어계신 천주성이여 ,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길
    없사옵기에 다만 들음으로만
    믿음 든든 하오이다 .
    ~ 성체찬미 중에서 ~
    제 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더 큰 영광위해 저를 아버지께
    맡겨 드리며 봉헌 합니다.
    항상 저의 나약함과 부족함
    모두를 끌어 안아 감싸
    주시는 하느님 !
    부족한 제 모든 것 이대로
    주님께 봉헌 하오며
    주님 십자가 안에 함께
    못 박힘으로서
    당신 안에 새롭게 태어
    나기를 간구 하오니,
    속죄로 당신 수난에 더욱
    완전하게 함께 하게 하여
    주소서. 항상,
    ' 모든 것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 ' 하시는 말씀 바르게
    따를 수 있을 은총 허락 하여
    주소서.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3.29 16:5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저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세상 어느고통이 주님의 그 크신 고통에 비하리이까?
    세상 어느 십자가가 주님의 십자가 보다 더 무거 우리이까?
    세상 어떤 사랑이 주님사랑보다 더 크오리이까?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에게 고통과 십자가와 사랑을 주님과 함께 할수있는 은총 주셨으니 저희는 마땅히 주님 은총으로 가벼워진 제 십자가를 기꺼이지고
    주님 뒤를 따르겠나이다.
    희생 봉사 겸손 순명 용서 자비 이웃사랑의 제물을 드리오니 보잘것없는 저희의 사랑 받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시는 저희에게 주님께서 완성하신 인류구원의 기쁨이 지극한 충만에 달하는 부활을 맞는 은혜와 기쁨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 저희가 기뻐 용약 하게 하소서.
    ♡그날은 유다인들의 준비일이었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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