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법 12년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 2/5(월) / 우레피아소오켄
7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 제이슨표 돈을 늘리는 법에 이어 11월 20일 만반의 시간을 갖고 두툼한 제이슨의 새로운 서적 제이슨표 돈을 버는 법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투자로 늘리기 이전의 '애초에 투자를 하기 위한 돈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 대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이슨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된 돈을 버는 힘을 기르는 방법, 즉 '버는 법'의 힌트가 꽉 찬 한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돈 버는 방법 : 성장 속도를 중시한다
자신의 성장을 멈추는 것은 자신의 장래에 투자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나는 「벌고 싶다」 「사장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처음부터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생각해, 얼마나 빨리 성장을 해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느냐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왔다.
사실 이 「성장의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 매일의 루틴 속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돈을 벌고 싶어서 지금까지 설명한 것을 실천해 왔어도, 퇴직하는 65세 이후에 골에 이르렀다면 어떨까.
그때 투자로 돌릴 수 있는 돈이 늘어난다고 해도 복리로 돈을 늘리는 시간이 짧아져 결국 자산을 크게 늘리는 데는 어려워지고 만다.
가능한 한 빨리 버는 힘을 길러 투자로 돌릴 수 있는 돈을 늘려야 인생의 선택지는 늘어나지.
그렇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자신의 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아사히카세이에서 인턴을 하고 있을 때에 지금의 아내를 알게 된 것도 있어서,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GE 헬스케어 말고도 일본 기업을 받았는데 내가 대학에서 배우고 전문성을 높여온 컴퓨터 사이언스를 살려줄 것 같은 부분과는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어.
일본의 많은 회사는 제너럴리스트를 키우는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입사해 버리면 자신의 성장 속도가 몇 년 동안은 둔화한다고 생각했어.
그에 비해 GE는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데다 더 나아가 자신에게 부가가치를 부여할 기회를 준다고 해서 그쪽을 선택한 거야.
자신의 성장을 멈추는 것은, 자신의 장래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은 거랑 똑같구나. 너무 아깝다.
지금 일본에서도 2020년에 일반사단법인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가 「잡형을 조합한 「자사형」고용 시스템의 확립」을 제기하고 나서, 잡형 고용이 주목받고 있지요. 즉 미국처럼 직무에 그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할당하는 방법을 말한다.
향후는 이 작업형이 주류가 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보다 「자신 밖에 할 수 없는, 전문성이 있는 능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의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성장 속도 빠른 방법 1 : 처음 5년은 돈을 벌기보다 성장속도를 중시
버는 것을 중시하면 입사한 기업의 월급도 더 높은 것이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그렇지만 나는 「처음의 5년은 버는 것보다 성장의 스피드를 중시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시기는 버는 시기가 아니라 벌게 되기 위해 스킬을 키우고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만들어가는 시기야.
회사를 선택할 때, 월급이나 복리후생에 주목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을 성장시켜 주는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부가가치를 높여 주는 제도가 있는지 없는지가 아닐까.
입사하자마자 100만엔을 주는 회사와 50만엔짜리 회사에서 오퍼가 오면 바로 눈앞의 100만엔에 마음이 움직이지.
하지만, 50만엔의 회사가 자신의 성장을 재촉해 주는 회사였다면, 분명 10년 후는 후자의 월급을 선택한 사람이 더 벌고 있다고 생각한다.자기 성장의 기회가 별로 없는 100만엔의 회사라면, 자신의 성장이 천천히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래적으로 책임이 있는 일에는 종사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처음 5년 만에 자신을 성장시킨 사람은 부가가치가 붙은 자신을 더 월급이 많은 회사에 '이만큼 가치 있는 자신을 써야 한다'고 협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어.
나도 처음에 근무했던 GE 헬스케어에서는 처음 몇 년은 최하 등급이었고 석사 학위를 따도 겨우 한 등급이 올라갔을 뿐이었어. 하지만 GE에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도움을 얻었기 때문에 내 가치가 쑥쑥 올라갔고, 다음 이직 시에는 강세로 협상을 할 수 있었고 급여도 확 올랐지.
◎ 성장 속도 빠른 방법 2 : 책임을 지다
성장 가속도를 높이려면 더 책임 있는 일을 맡으면 된다.지금 자신의 일의 범주에서 굳이 가장 책임이 무거운 일을 맡아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의 내 힘으로 할 수 있을지 불안할 수도 있겠지만, '입장이 사람을 만든다'는 식으로 맡은 바 일을 수행하기 위해, 분명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책임과 급료는 비례한다는 것. 책임을 지는 것으로 성장도 가속화되고, 급료도 증가한다. 참고로 학생이라면, 굳이 리더적 역할을 맡으면 좋을 것이다.
성장 속도 빠른 방법 3 : 돈을 기준으로 행동을 결정하지 않다
'벌다'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모순된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돈을 기준으로 행동을 결정해서는 안 돼.
돈이 기준이 되면 대개 거기서 성장하지 않는다.
행동을 결정할 때 중요한 것은 장래 희망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기르고 경험을 쌓는 것이다. 이 순서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포지션도 따라오고 돈도 따라온다.
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금액으로 회사를 결정해 버리면 성장은 정지해 버린다.
특히 이직 시 등에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인간관계를 이유로 이직하는 것도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웰한나/웰한나)
https://article.yahoo.co.jp/detail/d6120017707b5666628d41fcd4558409b61e7689
厚切りジェイソン流「お金の稼ぎ方」#12 成長のスピードを高めるためにやめたほうがいいこと
2/5(月) 12:01配信
ウレぴあ総研
70万部を超える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前作『ジェイソン流お金の増やし方』に続いて、11月20日、満を持して厚切りジェイソンの新しい書籍『ジェイソン流お金の稼ぎ方』が発売されました。
今回は、投資で増やす以前の「そもそも投資をするためのお金がない人はどうしたらよいのか」に対してこたえる内容になっています。
ジェイソンの経験に基づいて導き出された、お金を稼ぐ力をつける方法、つまり“稼ぎ方”のヒントがぎっしりつまった一冊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はその中から一部抜粋して、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お金を稼ぐ方法:成長のスピードを重視する
自分の成長を止めることは自分の将来に投資をしないのと同じ僕は「稼ぎたい」「社長になりたい」という思いが初めから強かった。
だからこそ戦略的に考えて、いかに早く成長をして自分の市場価値を高めるかということに重点を置いてきた。
実はこの「成長のスピードを高める」ことが日々のルーティンの中ではとても大切だ。
稼ぎたいと思ってこれまで説明したことを実践してきても、退職する65歳以降にゴールにたどり着いたとしたらどうだろう。
その時に投資に回せるお金が増えたとしても、複利でお金を増やす時間が短くなってしまい、結局資産を大きく増やすのには難しくなってしまう。
なるべく早く稼ぐ力をつけて投資に回せるお金を増やしてこそ、人生の選択肢は増えるんだ。
だからこそ「どういう選択をすることが自分の成長を早めてくれるか」を冷静に判断することがとても重要だ。
僕は旭化成でインターンをしていた時に今の妻と知り合ったということもあって、大学を卒業をした後は日本で働き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った。
だからGEヘルスケア以外にも日本の企業を受けたんだけど、僕が大学で学んで専門性を高めてきたコンピューターサイエンスを活かしてくれそうなところとは残念ながら出合えなかったんだ。
日本の多くの会社はジェネラリストを育てるシステムができているから、そこに入社してしまうと自分の成長のスピードが数年の間は鈍化すると思ったんだ。
それと比較してGEは専門性が活かせる上、さらに自分に付加価値をつけてくれる機会をもらえるということだったから、そっちを選んだんだ。
自分の成長を止めてしまうことって、自分の将来に対する投資をしなかった
のと同じなんだ。とてももったいない。
今、日本でも2020年に一般社団法人日本経済団体連合会(経団連)が「ジョブ型を組み合わせた『自社型』雇用システムの確立」を提起してから、ジョブ型雇用が注目されているよね。つまりアメリカのように職務にその専門性のある人を割り当てる方法のこと。
今後はこのジョブ型が主流になっていくと思うから、みなさんはより「自分にしかできない、専門性のある能力」を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る機会を意識した方がいいと思う。
成長スピードの速め方1: 最初の5年は稼ぐより成長スピードを重視
稼ぐことを重視すると、入社した企業の給料もより高い方がいいと思うだろう。でも僕は「最初の5年は稼ぐことより成長のスピードを重視するべき」だと考えている。
この時期は稼ぐ時期ではなくて、稼げるようになるためにスキルをつけて、自分の価値を示すデータを作っていく時期なんだ。
会社を選ぶ時、お給料とか福利厚生に注目してしまいがちだけれど、大事なのは自分を成長させてくれる仕事に就けるかどうか、そして、付加価値を高めてくれる制度があるかどうかじゃないかな。
入社してすぐに100万円をくれる会社と50万円の会社からオファーが来たら、つい目先の100万円に心動くよね。
でも、50万円の会社が自分の成長を促してくれる会社だったとしたら、きっと10年後は後者の給料を選んだ人の方が稼いでいると思う。自己成長の機会があまりない100万円の会社だと、自分の成長がゆっくりになる可能性が高いから、将来的に責任のある仕事には就きにくいだろう。
でも、最初の5年で自分を成長させた人は、付加価値のついた自分をさらに給料が高い会社に「これだけ価値のある自分を使うべき」と交渉できる力を持てるんだ。
僕も最初に勤めたGEヘルスケアでは最初の数年は一番下の等級で、修士号を取ってもやっとひとつ等級が上がっただけだったよ。でも、GEで修士号を受けるサポートを得たからこそ、自分の価値がグッと上がって、次の転職先では強気で交渉ができて、給料もグッと上がったんだ。
成長スピードの速め方2: 責任を負う
成長の加速度を高めるには、より責任のある仕事を引き受けるといい。今の自分の仕事の範疇で、あえて一番責任の重い仕事引き受けてみてはどうだろう。
今の自分の力でできるかどうか不安を感じることもあるだろうけれど、「立場が人を作る」というように、任された仕事を遂行するために、きっとみなさんは自ずと積極的に学ぶ姿勢になるはずだ。
そして大切なのは、責任と給料は比例するということ。責任を負うことで成長も加速して、お給料も増えるんだちなみに学生ならば、あえてリーダー的役割を引き受けるといいだろう。
成長スピードの速め方3: お金を基準に行動を決めない
「稼ぐ」ことをテーマにしているのに、これは矛盾しているように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お金を基準にして行動を決めてはいけないよ。
お金が基準になると、大体そこからは成長しない。
行動を決める際に大切なのは、将来なりたい姿になるために、必要なスキルをつけて、経験を積むということ。この順番でやっていけば、自ずとポジションもついてきて、お金もついてくる。
仕事で経験できることではなく、金額で会社を決めてしまうと成長はストップしてしまう。
特に転職の時などは注意をする方がいい。
ちなみに、人間関係を理由に転職するのも僕は勧めない。
(ウェルなわたし/ウェルなわ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