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4:00 ~ 7:30
또 3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옴.
3시간 내내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고 염산을 내장에 뿌린듯한 살인통증이 지속되고 내장 복부를 발로 수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내장 고문이 곧 머리 공격과 연결되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되었고, 머리를 계속 망치로 찍어내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쇳덩어리를 머리 정수리와 측두엽으로 짓누르는 듯한 압박과 조임으로 머리골이 금이 갈 것 같고 뇌혈관과 눈혈관에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어제 수요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주파수 처 맞고 잔 이후로 23시간 가까이 살인고문에 깨어있음.
수면박탈은 자연스레 동반되고 죽음의 순간까지 계속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7:30 ~ 9: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9:30 ~ 10:10
40분째 또 다시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겨우 2시간 주파수 처맞고 잤는데 역시나 예외는 없음.
10년째 주파수 처 맞고 2~3시간의 수면시간 유지와 (이것마저도 불가능하게 아예 한숨 못 자고 출근한 적도 굉장히 많음)
극한의 살인고문이 10년째 매일 지속중.
심장 역시 터질 듯이 고통스럽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팔다리, 특히 오늘은 양팔이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리게 하는데 곧 빠질 것 같음.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0:10 ~ 오후 2:30
씻고나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전신근육이 땅기고 무릎 특히 왼쪽 무릎연골이 닳아없어질 듯 고통스러움. 이미 무릎은 부어있음.
밤새도록 라오스 여행시에 나를 마치 TV나 라디오 주파수 채널 맞추기에 딱 알맞을 정도로 밤새도록 대뇌피질의 운동피질과 시각피질, 생각피질에 끔찍한 진동과 압박 고문이 가해졌는데 팔다리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계속 느껴지고 감전된 듯이 저리고 땅기게 해놔서 원격으로 리모컨 조종하듯이 조종이 되게 작업 완료.
다리가 용수철을 움직일 때의 운동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데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임.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씻기 직전 엄청난 방사선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선풍기가 약하게 돌아가던 게 갑자기 날개가 외부 공격 주파수의 영향으로 모터에서 웅웅거리고 약했던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어올 정도로 외부 주파수의 진동과 파장이 거셈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고 머리가 핑핑 돌고 어지러움.
준비내내 내장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체액을 뎁히는 열 공격이 지속되고 전신과 얼굴이 땀 범벅.
그리고 계속 배가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집에서 나가려고 하는 찰나에 또다시 전신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체액이 뎁히면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전체, 복부와 가슴팍, 얼굴 전체에 땀이 범벅됨. 이게 공항 도착할 때까지 지속중.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이 쓰라리고 매움.
오후 3:30 ~ 11:59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속쓰림이 지속중. 눈알이 쓰라리고 침에서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임.
다크써클과 눈두덩이는 계속 부어있음.
생식기 가려움과 조임 고문도 있고 다리가 무거움.
비행시간 5시간째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생선비린내가 몸에서 올라오고 복부가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고 눈알은 계속 맵고 쓰라리고 뻑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