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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후 Talk 냉방병 두통
카이사르 추천 0 조회 154 24.08.31 18: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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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20:50

    첫댓글 우리는 일반인들 보다 온도에 민감하죠
    수업 중에는 가벼운 다른 옷을 더 입으시고 하세요
    전 고속 버스 탈때는 긴팔 옷을 들고 갑니다.
    저는 오래전 일년 남기고 직장 스트레스 받다가 명퇴했습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 작성자 24.08.31 21:21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24.09.01 16:54

    좀 두터운 옷을 입으시고.. 마스크 하는게 좋코요.. 간이식 전 입원, 퇴원때 너무 추워서.. 전기담료 썼어요..7월달인데.. 너무 춥더 라고요.. 그런데 활동하는 사람들은 더 더워서 에어콘을 쎼게 틀길 원하고요.. 젊은 학생들은 많이 더워 할꺼여요.. 신진대사가 빨라서요. 게보린이 효과가 더 높은걸로.

  • 작성자 24.09.01 07:3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9.01 10:32

    타이레놀 처방해 줍니다 빠른 쾌유빕니다~^~

  • 작성자 24.09.03 22:08

    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힘든 여름보냅니다.

  • 24.09.01 13:19

    어휴 너무 고생하시네요
    저는 정년 2년을 남겨놓고 명퇴신청했습니다
    2년 동안 봉급도 주더라구요 2년치 은행에 넣어 놓고 매달 월급만큼 2년동안
    인출해서 생활했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도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때 계속 근무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으면 과연 지금 내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1년 남겨 두셨으면 많이 하신거네요
    제발 건강을 위해서 이젠 쉬도록하시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아직 젊으니 그렇지 70이 넘어서면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어요

  • 작성자 24.09.03 14:06

    예, 선배님, 그래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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