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개미
O 어느 수영장에서
몹씨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며
소리를 질렀다.
" 야 코끼리. "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 들었다.
" 야 임마, 코끼리 ! 너 이리 와 !"
기가찬 코끼리가
피식 웃으며 개미에게다가가서
물었다.
" 왜 ?"
" 너 이리 나와 봐 ! !
코끼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어찌 하나 보려고 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개미는 코끼리의
위 아래를 흘끔 쳐다 보더니 말했다.
" 됐어 들어가 봐. "
코끼리는 화를 꾹 참으며 개미에게
물었다.
" 근데 왜 나오라고 했어 ?'
게미는 별일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
*
*
*
*
" 아! 누가 내 수영복을 훔쳐갔잖아.
난 또~ 니가 내꺼 입은 줄 알고 ...,! !
ㅋ.ㅋ.ㅋ. 참 사이즈가...,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웃기는 유머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동길짱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ㅎ ㅎ ㅎ 개미꺼
코끼리 손톱도. 안돼겠다. 요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따듯한 차한잔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