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9, 헌금의 의미
「헌금은 단순히 '돈을 내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과 삶을 드리는 행위',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고백’, ‘교회 공동체 유지와 이웃 사랑의 실천’」
이렇게 헌금은 많은 의미를 가진다.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 드리는 사람의 진실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그렇기에 전성훈 씨가 그저 교회를 다니니까 당연히 헌금을 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전성훈 씨가 신앙인으로서 헌금에 대해 잘 알고 원해서 하는 헌금이었으면 했다.
전성훈 씨와 이런 의미들을 같이 성경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헌금에 대한 의향을 여쭈었다.
“네!”
성훈 씨에게 여러 번 되물었고 대답은 확고했다. 성훈 씨의 의지가 이렇게 확고하니 매주 헌금을 챙기기로 했다. 전담 직원이 있을 때는 직원이 직접, 만약 전담 직원이 없을 때는 다른 직원에게 부탁을 드리기로 했다. 금액은 성훈 씨가 고민해 “2,000원!”으로 결정했다.
몇 번 헌금을 챙겨 갔지만 그냥 다시 들고 온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 아직 성훈 씨가 헌금하는 것이 익숙지 않아 그럴 수 있으니 스스로 익숙해질 때까지 김선영 선생님께서 반기며 도와주기로 했다.
그렇게 헌금을 의논한 후 오늘 아침 헌금을 가방에 챙겨 갔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전성훈 씨 가방에 헌금 봉투가 그대로 있다.
“성훈 씨, 오늘 헌금 안 했어요?”
성훈 씨가 봉투를 꺼내더니 열어서 보여준다. 속에 돈이 없다.
“아! 일반 봉투에 챙겨서 교회 헌금 봉투에 다시 넣어 헌금 한 거예요?”
“네에!”
“그렇군요. 죄송해요. 제가 헌금 봉투를 따로 챙기지 못해서 그냥 봉투로 준비했네요. 다음 주부터는 헌금 봉투에 챙겨 놓겠습니다.”
“네.”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박현준
헌금은 올해 초에도 권사님과 의논했었죠. 신앙인으로서 헌금의 의미를 알고,헌금을 통해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성훈 씨, 고마워요. 신아름
신앙생활 잘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전성훈, 신앙 26-1, 성훈 씨 같이 가요!
전성훈, 신앙 26-2, 성훈아, 고마워.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3, 몰랐어요.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4, 너무 좋죠.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5, 나들이 일정 조율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6, 창포원 나들이①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7, 창포원 나들이②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8, 잘 모르는 덕분에 잘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