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이 딱 선 사람 ♱
서화동의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온다.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흔들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중심이 선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흔들림 없이 제 길을 간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중심이 서 있지 않음의 증거이다.
(여호수아 1:7-8)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