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은 숨이다 ♱
생각만 해도 순식간에 마음을
푸른 하늘 위로 훨훨 날도록 하는
단어가 '여행'이다.
기차여행을 생각하면 벌써
기차 안에 앉아있고,
산을 생각하면 벌써
산의 정상에 서 있고,
바다를 생각하면 벌써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들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일과 쉼을 번갈아 가면서 하도록
만드셨다.
출세와 성공지향 주의 시대에서
'쉼'을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부담스럽지만
일과 쉼의 순환은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쉼’은 ‘숨’이다.
편하고 고르게 쉬는 ‘숨’이 ‘쉼’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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