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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의메 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음성을 듣고는,,, | |||||||
작성자 | 전도꾼/조무웅 목사 | 등록일 | 2014-10-25 | 조회수 | 0 | 추천 | 0 |
ㅎ~~참 웃다가도 서글퍼지네요~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조무웅목사 03:17
제가 한10 여년전에 대구두류산공원을 전도중에갑자기 " 메네메네데겔 우바르신" 이란 주님의음성을 듣고는 한국교회 들의 '믿음' 을 달어보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양복 꺠끗이 입고,전도띠 두르고 젼도지 와 명함을 가지고 서울 과 각지방의 대형교회20 여군데 를 무작위로 방문하여서 대구의 전도 목사라고 신분을 밝히면서는 전도하다가 돈이 떨어져서 곤난지경에 있으니 '전도비" 좀 달라고 했드니 "목사취급" 도 안하고
조무웅목사 03:25
뚜드려 팰려는 교회가19 군데 나 되였으며. 주님이 열두제자 를 전도보내면서 말씀하신대로 저를 박대한교회19 군데의 교회문 앞에서 신발을 벗어서는 먼지를 털었습니다ㅡ 강남의소망교회,동빙고 의 충신교회,,전남 보성의 보성제일교회,대구의 두곳의 성명교회, 내당교회, 남산밑의 성도 교회, 일산의 든든한교회,대구의 용산교회 등등 에서 문전박대 를 받았습니다ㅡ 예수님이 초라한모습으로 오셔도다 내쫓을 교회들이 수두룩 닥상 입니다, 거기서 꺠달은것이 한국교회들이 이모냥이니 최일선에서 전도 를 많이하는 저를 택하셔서 하나님꼐서 한국교회들의 "믿음" 을 달아보라고 하셨고나하는 영적감각이 왔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장사
조무웅 목사 03:26
하는 초대형교회들이더군요,그래도 작은교회들은 전도하문서 고생한다고 식사도 대접하고,적드래도 '전도비" 를 주더군여.
필그림목사 14.10.25. 10:35
예수님이 파송한 암행어사를 몰라 보다니...
오늘부터 나도 조심해야지. 일주일에 평균잡아 3-4명이 행려객이 찾는데 소홀히 여겨서는 안되겠습니다. 조무웅목사 14.10.25. 16:39
역시 필그림목사님은 "영성 과 영안'을 두루갗추신훌륭한 목회자 입니다, 저도 주님이파송한 "암행어사"라는걸 직감 했드랬습니다 동빙고 에 있는충신교회는 라드오 상담을 잘하는 "박종순 '목사가 담임목사라 친절히 대해줄줄 알고 갔드랬는데 그 교회관리 집사가 "전도목사" 라고했는데도 허리춤을 잡고는 끌어당기길래 서로 육박전일보전까지 갔드랬는데 교회사무실에 대여섯명의부교역자 와 장로들이 뜯어말리지않고 멀뚱멀뚱 구경만 하드군요. 그교회를 카매라로 사진을 찍을려는데 그 관리집사 가 발길로 찰려고 하길래 전도하문서 하두 뚜드려 패려는자들이 가끔 있어서는 호신용꺠스총을지참하고 있드랬는데 그총을 관리집사한태
조무웅목사 14.10.25. 16:43
쏘는 웃지못할일이 있었습니다,또 일산의 든든한교회 의 장향희 목사교회에서도 부교역자들과한바탕 싸웠고요. 강난 아부구정동의 각서니목사의소망교회에서는 "당신같은자들'은 저교회안에 함부로 들어가믄 안된다 라고 협박을 해서는 교회근처 에도 못갔드랬습니다, 주님 꼐서 초라한모습으로 오셔도 '문전박대" 할 교회들이 교단불문 하고 수두룩 닥상이더군요. 다 아 예수이름으로 밥벌어묵고 영광누리는 거대 기업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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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이고 축하 합니다 주님이기뻐하시는 이방인불교도 를 전도 해서 구원시키셨네욤. 그들도 불쌍히 여겨서 전도 해야 합니다,그들도 그나름데로 "진리"
를 찾으려다가 절깐으로 빠진겁니다, 길이요.진리 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를 알려서 구원시켜야 할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