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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꿀청 고굼~~~
핸숙 추천 0 조회 130 16.02.24 15:4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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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5 07:04

    수량이 부족해서 미안할 따름 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하세요^^~♡

  • 16.02.25 08:10

    나가 요즘 호남방 딸랑구들 덕분에 미춰버리겠다...
    엊그제는 고금도에서 유자청이랑 해초장아찌 쌈배추등등해서 한 박스 왔는데
    이러면 증말 나 호남방 못 떠난다.
    요즘 날씨가 풀리긴했지만 폐지 줍는거 그거 장난이 아닌데 일케
    고마움의 눈물이 앞을 가리게 만들고있구만...
    우왕~~나 미쳐불믄 호남방에서 채금져야돼...ㅎㅎ
    핸숙 고마워 잘 먹을게....*^^*

  • 작성자 16.02.25 08:49

    것참....!!!
    울 호남방 식구들도 퀄리티가 상당한데 미춰버린 할배를 누가 책임질끼요~!?
    그런거 그짝 동네에서 해결하시고 저희는 그저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식은 넣어드립죠~ㅎ
    요즘 폐지값도 헐값인디 자꾸 찌대려 하지마시라긥쇼~!ㅎㅎ

  • 16.02.25 08:55

    @핸숙 퀄리티 좋은데 붙어야 얻어묵을 것도 많지.........ㅋㅋ
    핸숙아 알라븅~!!!

  • 작성자 16.02.25 10:44

    @소쿠리(강원방장) ㅎㅎㅎ정이나 그러시다면 미춰블믄 살째기 즈려밟고 오시옵길 바랍니당

    스티커
  • 16.02.25 11:09

    @핸숙 그려~~살째기 즈려밟고 갈기야~ㅎㅎ

  • 작성자 16.02.25 11:38

    @소쿠리(강원방장) 얍얍~~~
    징신줄 놓으시더라도 이짝에 오실땐 음주하지 마시고 정신줄 바짝 잡고 오시소요~ㅎㅎ

    스티커
  • 16.02.25 11:54

    @핸숙 오빠를알게된게3년쯤다되어가는디
    한번도맹정신 아니셨다는~~~~

  • 작성자 16.02.25 12:07

    @전설(고금도) 내 그럴줄 알았다요~ㅎ
    그러니 그날도 그모냥으로다가....ㅋㅎㅎ

  • 16.02.25 13:45

    @전설(고금도) 소문난다.............ㅎㅎㅎ

  • 16.02.25 13:45

    @핸숙 알긴 뭘 알어?......ㅋㅋ

  • 작성자 16.02.25 18:49

    @소쿠리(강원방장) 멀 알긴요
    술 드심 팔자걸음에 옆에서 누구라도 부축을 해야된다는거...ㅎ

  • 16.02.25 10:17

    ㅎ 좋네요.
    멋진 맘을 가지신 님들은 모다 부자랍니다.
    묵지 않아도 배부르고 따땃함이 느껴집니다.
    모다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6.02.25 10:47

    행복한 놤좌님~!ㅎ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늘 바쁘시니 이렇게라도 안부를 나누게되니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해피한 남좌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6.02.25 21:35

    언제 이런글을 올리셨데요.
    어제 바빠 못봤는데 핸숙언니 고맙고
    감사해요^^ 요즘 핸숙언니 댓글에
    웃을때도 많은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잘먹을게요.

  • 16.02.26 10:32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6.02.27 19:37

    ㅎㅎㅎ

  • 16.02.26 21:34

    호남방 식구들이 살짝 부러워지내요 .

  • 작성자 16.02.27 19:37

    감사합니다~ㅎ
    같이 복 받으십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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