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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10년 35주차 박스오피스 - 스탤론 형님 한 번 더!
Southern 추천 0 조회 1,092 10.08.23 07: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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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07:24

    첫댓글 아바타 계속 안보다가 이번에 보는데 섹스신이라니?? 19금은 아니것 같았는데 말이죠 그냥 동물교미 같은 분위기려나?? ㅡㅡ;; 암튼 피라냐는 웬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올여름은 히어로물이 없어서 그런지 좀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10.08.23 11:10

    왠지남자의 영화일듯해요ㅋㅋ

  • 10.08.23 07:28

    익스펜더블......................여기서 스포일까봐 많은 얘기는 안하지만 솔트를 볼까 인ㄱ스펜더블할까 고민하다가 그래 가까운시간대 영화를 보자하고 보앗는데 왜 1위를 하는 영화인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액션도 음............스토리는 어!!!................ 집에와서 컴터키니 솔트는 벌써 돌아다니고 어째든 올해 여름 블럭버스트 영화는 재앙수준인거 같네요 한국영화만 선전하는거 같고 여튼 서든님~~좋은 월요일입니다~~~

  • 10.08.23 07:43

    아바타가 다음주에 순위에 있다면;;;;;;;;;

  • 10.08.23 08:36

    우와~ 아바타가 또 하는군요~ 9분을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는건 나름의 큰 곤욕일 수도 있겠네요... 익스펜더블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내용이나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도 시원하게 다 때려부수는 이런 영화 참 좋습니다 ㅎㅎ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 10.08.23 08:58

    정말 스텔론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 열정하며, 저 나이에 저렇게 몸을 만들고, 나이들면 창작의 힘도 떨어질텐데 저런 추진력하며
    정말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 10.08.23 11:10

    음 제임스 카메론이 기억하기 싫다는 피라냐2는 어떤 작품인가요? 제목만 보아해도 쫄딱 망했을 거 같은데...;;; 천재감독 카메론에게도 박중훈의 바이오맨에 필적하는 숨기고싶은 과거가 있는 모양이죠? ㅋ

  • 10.08.23 11:34

    다음에서 검색해보니까 데뷔작이 피라냐2로 나오는데 제노제네시스라는 영화가 데뷔작으로 나오네요 ㅋㅋ 제노제네시스-피라냐2-T1-에이리언2-어비스-T2-트루라이즈-타이타닉-아바타 이렇게 나오는데 카메룬이 만든 속편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피라냐2네요 ㅋㅋ

  • 10.08.23 11:11

    개인적으로 센츄리온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글래디에이터같은 느낌이려나..아..박스오피스보니 어느새 월요일이...ㅠㅠ

  • 10.08.23 12:23

    피라냐는 놀랍군요;;; 저런 스타일의 영화가 완성도가 대단하다니-_-;;; 원래 저런식의 영화는 평론가들은 혹평을 하고 관객들은 아무생각없이 볼수있어서 즐거워하는게 정상인데 피라냐는 반대군요; 평론가들은 찬사를 보내고 관객들은 외면하다니;

  • 10.08.23 12:32

    제니퍼 애니스톤... 너무 연달아 실패하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브레이크 업' 은 괜찮았는데 그 후론 영... '레이첼'의 이미지나 연기 스타일을 못 벗어나는 능력의 한계가 아닌가 싶어요. 뭔가 다른 연기는 못하는 건지.

  • 10.08.24 01:41

    정말 90년대에 나왔어도 1위하는게 이해가 안갈 영화입니다. 네임벨류가 대단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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