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는 것이 복이 있다 ♱
‘톨스토이’의 소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며 오이,
가지 등 많은 열매가 있었으나
욕심이 많았던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다.
배고팠던 거지는 그것이라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천사에게 천국에 보내 달라고 했다.
천사는 마늘 줄기를 잡고
올라오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썩은 것이었기 때문에
농부의 아내는 천국으로 가다가
그만 줄이 끊어져
지옥으로 떨어졌다.’라는 이야기이다.
성경에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하였다.
(사도행전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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