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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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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5/9일 고추 심었습니다
이명애(경북) 추천 0 조회 144 13.05.10 10: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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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0 11:57

    첫댓글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어렵지만 적응하며 살듯이
    내가 하고져 하는 모든일 조금은 부데끼고 힘들지만 해야되고 꼭 해야될 일이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내는 강직한게 인간이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구요...열심히 하시는모습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 13.05.10 16:18

    고맙습니다...
    촌아낙이 깡으로 타향에서 살아가는 얘기랍니다
    다소 거칠게 느껴지더라도 이해해주셔요~ ㅎ

  • 13.05.10 12:21

    고추농사 풍작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3.05.10 16:18

    네 감사합니다..
    제일 듣고 싶은 말입니다 ㅎ
    지금은 고추값이 바닥을 치는데 어찌 하다보니 일케 많이 심게 되었네요

  • 13.05.10 13:56

    와 너무너무 수고하셨네요. 어떻게 그많은걸. 다감당하시나요. 부다 고추농사가 대풍작이. 되세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리 배고프되죠. 좀 이따가 주면 난리가나요. 목믿이터져라고 먹죠. 목믿이 불러서 저눈 처음에 걱정 무지했어요 ㅋㅋㅋㅌ

  • 작성자 13.05.10 16:21

    마져요 삥아리들 밥통이 지 머리통 만해지지요 ㅎㅎ
    고런놈들을 보면 왜그리 당차보인는지 더 귀엽습니다~
    고추가 달리기 시작하고 익어가면 덩달아 기대감과 부담감이 교차를 합니다
    올해도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해야지요..

  • 13.05.10 16:52

    고추 농사 잘 하셔서 니중에 저도 좀 주실수 있을까요 ??
    참고로 어디에 사시나요
    관절염은 좀 어떠시나요 좋와 지셨나요

  • 작성자 13.05.10 20:34

    저는 경북영천에 삽니다
    미쿡에 사시면 어찌 보내나여? 제주도까지는 보내봤는데 미쿡은...
    관절염은 계족환(닭발을 고아서 환으로 만든것)을 두달째 먹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혹 관절이 안좋으시면 계족환이나 닭발을 고아서 드셔보세요
    확실한 효과를 보실거예요

  • 13.05.10 14:05

    헐,,, 2천주,,,, 저희는 올해 비가많이 온다는 예보때문에 제작년 비 피해로 고추농사 망해봐서 올해는 500주만 심었습니다. 농사중에 5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힘든게 고추농사라는데,,,2천주 상상만해도 멀미나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5.10 16:26

    1000주만 심으려 계획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판이 커져 버렸네요
    씨를 두봉 사와서 반만 건진다는식으로 길렀는데
    강아지가 모판에서 난리를 치는바람에 반도 못 건지겠구나 생각했었지요
    씨앗이 비싼것이라 그런지 몸살을 잠깐하고는 2600주나 살아 났더군요
    필요하신분들 조금씩 나줘드려도 2천주가 남으니 어쩝니까
    겨우내 키운넘 갖다 버릴수도 엄꼬..ㅎ
    달빛도 없는밤에 허리가 부러져라 심었더랬죠..
    단비를 맞고 모살이를 잘했으니 붉은고추가 주렁주렁 열리는것만 기대하렵니다 하하~

  • 13.05.10 20:39

    고생하셨네요.
    나도 비온다고하여 열나게 고구마,땅콩까지 심었습니다.
    나이 한 더 먹어감을 실감나게 느끼는게 농사일을 해보면 알 수 있지요.
    밤 늦도록 심은 농작물이 이명애님 마음에 흡족하도록 자라서 풍요로운 결실까지 무탈하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3.05.11 08:17

    저도 오늘은 땅콩을 심으려합니다
    올해는 흑땅콩모종을 좀 내었네요 양배추와 다른모종도 오늘 다 밭에 정식해야겠습니다

  • 13.05.10 21:09

    엄살이 심하시네요. 5천 포기정도는 혼자 한나절이면~~
    ㅋㅋㅋ 옛날엔~~~~~~욕 봤어요!!!^^

  • 13.05.11 06:29

    햐~
    대단하시네요....
    200주도 힘들다고 난리인데 곱하기 열?
    어찌 따고 어찌 말리고 이해가 안되네......

  • 작성자 13.05.11 08:20

    농사일을 줄인다는게 어찌 자꾸 늘어만 가네요
    딸때는 혼자서는 힘들꺼 같네요
    말릴때는 태양초도 말리지만 건조기가 있습니다..

  • 13.05.11 09:14

    복숭아, 고추, 고구마...늘 바쁘십니다. 올해 농사 모두 풍년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3.05.12 07:22

    안냐세요 신갈나무님 ^^
    이제 고추줄도 쳐야하고 깨도 콩도 심어야합니다 ㅎ
    솔직히 대풍은 아니더라도 평작만 되었음 하는 바랩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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