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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가을 시샘하는 더위속 월달
이상완 추천 0 조회 150 20.10.13 09: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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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3 13:20

    첫댓글 언택트 후유증으로
    못갔습니다.
    ㅠㅠ

  • 20.10.13 13:45

    해운대 블루라인 주로 잘 뛰고,
    추어탕에 구례 밤까지
    2차 동키 간만에 가고 싶었지만
    요즘 몸무게가 늘어 패스 ㅠㅠ

  • 20.10.13 16:43

    월달에서는 처음으로 동백섬 1랩 후 - 미포 - 옛 철길(지금은 데크)따라 - 청사포 조금 못미쳐 턴하는
    코스를 달렸네요.
    아마도 전국에서 으뜸가는 주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 20.10.13 18:12

    '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
    하는 교과서 시가 갑자기 생각납니다.ㅎ
    양&신부부께서 지리산서 힘들게 따서 공수해온 밤, 굽고 삶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10.13 19:22

    더운 트렁크에서 탈출중인 밤 벌레. 30초간 뜨거운 물에 담궈야 오래보관 가능하다네요.

  • 20.10.13 22:11

    땡땡히 치며 축구보는 재미도ㅎㅎ
    걸죽한 추어탕에 밤도 한소쿠리 챙기고ㅎㅎ
    월달 힘~~입니다!!

  • 20.10.14 09:56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리바쁘면 세월 빨리가는데 ㅜㅜ
    자체대회라도 있으니 좀 빨리 시작하여 미포 철길도 조금 달려보았네요
    해질녘이면 더욱 멋질듯하네요

  • 20.10.16 16:36

    조금 뛰고, 저녁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훈장님, 구례 알밤 감사드리고,
    강사장님,2차 동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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