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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아이리스 2 티저 나왔네요 ㄷㄷ
懶魔 추천 0 조회 1,438 10.08.23 18:2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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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18:42

    첫댓글 수애.........와..........

  • 10.08.23 18:44

    이런 드라마는 미리 크랭크업까지 끝냈으면 좋겠어요. 시나리오 중간에 변하지 않게...;

  • 10.08.23 18:45

    기대됩니다!!

  • 10.08.23 18:46

    아 멋지네요!

  • 10.08.23 18:54

    첩보원이 사랑하는 얘기군요.

  • 10.08.23 18:56

    아... 솔직히 정우성 간지 쩌네요... 저번작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작은 남자주연배우들이 훨씬 ㅎㄷㄷ하네요...

  • 10.08.23 18:56

    음..영상과 음악이 따로 노는거 같다는건 저 뿐인가요?

  • 10.08.23 19:03

    너무 영상과 음악이 안어울림 전혀

  • 10.08.23 19:00

    정우성보다 차승원이 더 기대됩니다 어떤 역활로 포스를 뿜게 될지ㄷㄷㄷ

  • 10.08.23 19:07

    수 수애!!! ㅜ.ㅜ

  • 10.08.23 19:13

    유리 실제로 저렇게 깼다간 몸 난도질 될듯..;;

  • 10.08.23 19:19

    정우성..이병헌의 아이리스는 이병헌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이번만큼은 필히 본방 사수! 멋집니다. 우성햄

  • 10.08.23 19:22

    정우성 뛰는모습이 톰크형님연상되네요 ㄷㄷ

  • 10.08.23 21:57

    22 저두요. 보면서 누구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달리는 폼이 비슷하네요 ㅎ

  • 10.08.23 19:30

    수애 돋네요 ㅎㄷㄷ

  • 10.08.23 19:34

    비트때나 지금이나 살빼니 차이가없네요 잘생긴놈이 늙지도 않아...

  • 10.08.23 19:58

    계속 화보가 나오네요..

  • 10.08.23 20:11

    100% 한류를 위한 드라마네요 와우

  • 10.08.23 20:38

    정우성 길거리에서 수애랑 같이 걷는 장면(바로 뒷장면이 클로즈업돼서 먼저가는 정우성을 뒤에서 보는 수애)에서 정우성 비율 ㅎㄷㄷㄷ이네요.

  • 10.08.23 20:39

    전작보다 나은 여배우가 연기가 기대되네요.

  • 10.08.23 21:01

    아저씨를 본 뒤로는 아무리 정우성이래도 원빈이 짱인거 같네욤 ㅠㅠ

  • 10.08.24 01:57

    저는 이전에 비트와 아스팔트를 본 이로써 아저씨의 원빈보다 정우성이 더 짱같아요..ㅎㅎ

  • 10.08.23 21:04

    본방사수긴 하지만 수애를 좋아하지 않아서....정우성은 좀 더 거칠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로 나왔음 하는데 어떨지...기대됩니다.

  • 10.08.23 21:32

    왜 자꾸 정우성 뛰는 모습이랑 아저씨에서 원빈이 뛰는 모습이 비교가 되는지....원빈..정말 달려가는것도 너무 간지였군요 ㅠㅠ 정우성은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그런가.....

  • 10.08.23 22:08

    큰 키에 비해 좀 짧죠.... 그래도 멋지다;;

  • 10.08.24 00:25

    원빈 비율이 너무 쩔지 않나요? 전 원빈 키가 180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선 비율+구두 때문에 190 정도 되보이더군요-_-;;

  • 10.08.24 01:57

    원빈이 요새 넘 후덜덜해져서리..ㅠㅠ

  • 10.08.23 21:47

    정우성간지..

  • 10.08.24 00:17

    와 여태껏 정우성을 멋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건 엄청나게 멋지네요.

  • 10.08.24 00:32

    아이리스2는 내년에 제작 예정입니다. 이선 스핀오프격으로 나오는 드라마구요.

  • 세상에...비트때의 정우성이 다시 돌아왔네요

  • 10.08.24 01:27

    고1시절 아스팔트 사나이와 비트의 정우성을 보고 반했고, 고3에서 대학가던 시절 태양은 없다를 보고 열광했습니다. 나에겐 꿈이 없었다는 나레이션에서 불끈거렸고 로드맨 티셔츠를 사입었고ㅎㅎ 무조건 담배는 말보로를 피고 없는 돈에 지포를 사고 했었죠. 간지를 떠나서 저에겐 정우성은 추억이네요.. 저에겐 더 어린 시절 머릿속에 박힌 주윤발, 장국영, 그 당시 초창기의 금성무 같은 존재 입니다.

  • 10.08.24 02:03

    남잔대 정우성땜에 이거보겟다 ㅠ.ㅠ

  • 10.08.24 02:58

    개인적으로 전작의 남녀 주인공 보다 1억배정도 맘에듬..ㅋ

  • 10.08.24 03:14

    ㄷㄷㄷㄷ스애

  • 10.08.24 09:50

    전 차승원에 더 기대가 되네요..

  • 10.08.24 15:08

    에이 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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